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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don Evening Standard]레미는 첼시에 남을 것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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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가 오른윙으로 뛰었을때 좋은 점과 우려되는 점,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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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ardian]무리뉴 감독님은 레미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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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레미와 주마의 psg에 대한 이야기
  6. 2015.02.02
    [공홈]레미: 긍정적 결과
  7. 2015.01.06
    [공홈]레미: 긍정적인 기분
  8. 2014.12.04
    [공홈]레미: 레전드로부터 배운다
  9. 2014.09.24
    [공홈]레미: 특별한 기억

로익 레미는 오늘 그가 첼시에 머무를 것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팔카오에게서 배우고 싶고 SB에 더 많은 트로피를 가져다주는 데 도움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레미는 이번 여름 모나코에서 팔카오가 임대로 온 바람에 더 적은 시간 출전할 위험이 있음에도 챔피언에게 그의 장기간 미래를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국대인 레미는 처음에 팔카오의 도착으로 인해 웨햄이나 크팰같은 팀이 흥미를 나타내면서 그의 입지가 불안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를 팔지 않겠다는 무리뉴 감독은 레미에게 그가 계획의 큰 부분을 갖고 있으며 그가 그의 자리를 위해 싸우는데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레미: "전 다른 팀들이 저를 원한다니 기쁩니다. 하지만 전 절대로 이 클럽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정말로 여기서 기분이 좋으니까요."


"물론 전 더 뛰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여기서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게 제 목표에요. 전 열심히 훈련하고 감독님께 제가 명단에 들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므로써 그게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이에요. 제 마음은 여기에 있으며 전 떠나지 않고 싶어요."


"전 많은 경기가 있고 제가 찬스가 있을 것이라는 걸 압니다. 전 좋은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으며 부상을 당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 지난 시즌 제가 해냈던 것에 행복했지만 더 하고 싶습니다. 전 더 뛰고 더 득점하고 싶어요. 제 포커스는 똑같습니다."


레미는 코스타의 폼, 다양한 부상 문제, 드록바의 존재 때문에 지난 시즌 리그에서 6경기만 나섰지만 첼시가 우승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중요한 7골을 넣었습니다.


드록바는 시즌 말 계약 만료로 떠났고, 이는 팔카오가 온 이유입니다.


팔카오는 지난 시즌 맨유 임대 동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단지 4골만을 넣었고 한 번은 판 할 감독에 의해 리저브로도 떨어졌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그가 팔카오로부터 최고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자신있어 하며 3명의 공격수에게 선발 자리를 놓고 열린 경쟁을 약속했습니다.


레미는 그가 팔카오의 도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또 다른 곳을 찾아 이적할 이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레미: "팔카오는 리그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클럽이 이런 선수를 데리고 있는 것은 좋습니다. 제게 있어서 문제는 없어요."


"그가 우리와 합류한 건 좋은 것이며 우린 3명의 스트라이커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누군가 하나가 부상을 당할 수 있고 또 시즌 중엔 경기가 많기 때문에 뛸 수 있습니다. 첼시는 3명의 스트라이커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것은 정말로 좋은 것입니다."


"전 그가 뛰었던 모든 곳에서 그를 지켜봤습니다. 맨유에서 그가 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이전에는 그는 매우 좋은 스트라이커였어요. 그는 많은 골을 넣었죠."


"그래서 제게 있어서 그와 함께 뛰는 건 좋습니다. 전 이런 선수 옆에서 훈련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요. 디에고와 팔카오가 제 옆에 있어서 제가 개선하고 좋은 스트라이커가 되는 것은 좋습니다."


"제가 여기서 1선발이 될 수 있을까요? 불가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해요. 전 디에고가 정말로 좋은 스트라이커이고 많은 골을 넣는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지금 전 그가 여기서 1선발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게 있어서, 축구계에서 상황은 빠르게 일어날 수 있고 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미는 이미 프리시즌 준비에 한해서는 팔카오에 앞서있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8월 10.5m파운드에 QPR로부터 합류한 28세의 레미는 북미 프리시즌 투어 시작부터 스쿼드에 들었습니다.


팔카오는 코파아메리카에서 뛴 이후 좀 더 길게 휴식을 갖게 되었고 내일 뉴욕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팀 동료들과 만날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벤치에서 데뷔 기회를 줄 바르셀로나와의 투어 마지막 경기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반면 레미는 뉴욕 레드불스와 PSG전에 나설 수 있습니다.


레미는 다시 경기를 뛰게 되어 기쁘다고 했고, 모두가 리그와 리그컵에서 받았던 우승 메달에서 더 추가하기를 매우매우 바라고 있다고 말합니다.


레미: "훈련으로 다시 돌아온 건 정말 기뻐요." "전 1달 반을 쉬었고 그것은 좋았지만 이제 다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다시 일하고 최고의 방식으로 준비할 시간입니다."


"우린 지금 미래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린 지난 시즌 2개의 트로피를 따내며 놀라움을 주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린 포커스가 새로운 시즌에 있어요."


"우린 지난 시즌보단 더 어려울 거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챔피언을 이기고 싶어할 테니까요. 그래서 우린 첫 경기(8/8 스완지전)에 준비가 되도록 열심히 훈련 중입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loic-remy-confirms-he-will-stay-at-chelsea--and-believes-falcaos-arrival-can-only-make-him-better-10401503.html

and

이번 새로운 시즌은 코파아메리카로 인해 오른 윙 가능 자원 두 명인 윌리안과 콰드라도가 모두 시즌 초에 결장할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이 두 명이 결장할 경우 현 스쿼드 내에서 가능한 오른 윙은 하미리스, 오스카, 레미 정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는 것은 하미리스입니다만 시즌 마지막 쯤의 상황이나 최근 프리시즌 경기에서 레미의 활용을 봤을때 오른윙으로 나설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비단 이번 시즌 초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오른 윙으로 가끔씩 나설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가 윙으로 나섰던 두 경기(지난해 프랑스 v 스페인, 얼마전 프리시즌 시드니전)를 통해 윙으로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단점에 대해선 대안이 있을까 상상해 본 것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1)좋은점

 1-1 공격 상황 시 반대편에서 필요한 위치 및 시간에 달려들어가는 능력. 


1. 화면상 상단, 즉 프랑스 진영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고 공격으로의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표시된 사람은 레미입니다.

레미는 다른 선수들이 볼을 패스로 전진시키는 동안 계속 볼의 위치를 보면서 전방으로 달려갑니다.

볼이 한 번 지연되자 멈추는 레미.


시드니전을 통해서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2. 마티치가 볼의 방향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질 만한 상당한 공간을 갖고 있는 상태.(하얀색 동그라미) 이때 레미는 마티치에게 공간이 있음을 파악하고 달려나갈 자세를 취합니다.

마티치는 왼쪽으로 볼을 깊이 주었고, 레미는 계속 달려갑니다.

왼쪽에서 우리가 볼을 잡고 있는 동안, 레미는 최종적으로 박스까지 침투를 합니다. 공격 옵션이 하나 더 생기게 되는 것이죠.


3. 이번에는 약간 다른 경우를 보겠습니다. 우리 진영에서 볼을 잡고 있는 상황(화면상 하단 아자르), 역시나 공간이 꽤 있고, 이를 감지한 레미가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볼은 오른쪽으로 전달되었고, 일대일 상황에서 레미가 가볍게 돌파를 성공한 장면이었습니다.


4. 이번엔 골 장면 상황입니다. 아자르(하단의 동그라미)가 볼을 잡고 있고, 레미 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달려나갈 준비를 하는 레미.

공은 가운데 보가에게 연결되었고, 레미는 계속 달려갑니다. 

그런데 박스 안쪽을 바로 향하지 않고, 공간이 좀 더 많은 측면으로 이동합니다. 이를 통해 밀집된 수비를 좀 더 측면으로 끌어냅니다.

레미도 드리블이 어느 정도는 된다는 것을 보여줬던 장면입니다. 아자르같은 인사이드커터처럼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왼발로 골!


이렇게 공격시에 빠른 전진을 통해 공격 옵션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쉬얼레만한 오프더볼 움직임은 아니지만, 괜찮은 편으로 봤습니다.


 1-2 박스 안 침투

사실 윌리안은 시즌 동안 문제가 되었던게 박스 안으로의 침투였고, 이에 따라 왼쪽에서 여러 공격 작업을 해도, 오른쪽에서 골을 넣을 선수가 박스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도 콰드라도는 계속 박스 안으로 침투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더군요. 

여하튼, 레미의 본업이 공격수이기때문에, 윙일때도 박스 안 침투를 꾸준히 합니다. 

거기다가, 침투 뿐만 아니라 골을 넣기 위한 위치 선정도 좋고 골 결정력은 아시다시피 상당히 좋습니다.


1. 프랑스 대 스페인에서 레미의 골장면. 왼쪽에서 발뷔에나가 공격작업을 하는 동안 레미는 박스 안으로 들어갑니다. 

벤제마는 연계를 위해 박스 바깥에 있었고, 레미가 사실상 톱처럼 위치해 있습니다.

발뷔에나가 박스 안까지 들어간 이후 레미에게 패스를 줍니다.

골!


2. 이번엔 시드니전. 뒤에서부터 계속 달려오고 있는 레미. 공은 왼쪽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보가와 레미가 박스 안에 침투해서 공이 오길 대기하는 모습입니다.


2)우려되는 점

  수비시 커버 범위와 협력 수비 문제, 밀집 수비시의 문제

레미가 윙으로 나설때와 윌리안이 윙으로 나설때를 생각해보면, 윌리안의 경우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꽤 수비시 커버 범위가 넓었던 것 같은데, 레미는 그렇게 많은 곳을 수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공격수니까 그렇구나라고 생각은 됩니다. 

여기서 같이 보고 있는 두 경기에서 수비를 어떻게 하는지를 집중해서 봤습니다. 물론 아예 수비를 하지 않는 건 아니었습니다. 자기와 매치업을 하고 있는 상대 풀백을 따라다니는 수비는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상대 풀백을 따라다니는 외의 수비적 능력은 그렇게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밑에서 사진과 함께 보겠습니다.


 2-1 협력 수비의 부재

상대 풀백이 전진을 자제한 상태에서 레미는 그 풀백만을 따라다닐 뿐, 자기 팀의 풀백이 상대 윙과 일대일 상황을 맞이하고 있을때 지원을 해주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 화면상으로 위에 동그라미가 레미, 아래가 드뷔시입니다. 볼을 잡고 있는 선수는 스페인의 이스코네요. 

이스코 정도면 볼을 다루는 능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수비가 일대일 상황을 맞이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 미드진이 협력을 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윙까지 내려와서 협력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데, 레미는 내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

2. 비슷한 상황입니다. 우리팀의 오른쪽에서 아스필리쿠에타가 일대일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쉽게 돌파를 당해버렸는데, 미켈도, 레미도 수비 범위가 그렇게 넓진 못한 상태라 쉽게 협력 수비가 되지 못했습니다.


 2-2 수비시 밀도 문제(compact)

최근 축구계에서 좋은 수비의 특징은 최대한 밀도있는 수비를 펼친다는 점입니다. 종적, 횡적인 컴팩트함, 그리고 공간에 대한 컴팩트함 모두 있어야 좋은 수비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지켜본 두 경기에서 레미는 수비시에 위 상황처럼 풀백을 따라다니고는 있지만 볼이 반대편으로 돌아갔을때 풀백에서 조금 벗어나 컴팩트함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 볼이 반대편에 있는 상황에서 프랑스 미드필더 3명은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반대편으로 향해 가지만 레미는 그 미드필더의 공백을 채워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밀집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선 제가 동그라미를 그려 놓은 곳에 가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역시나 필요한 위치에 와 있지 않아서 시드니 선수가 왼쪽 측면과 중앙 사이에서 생각할 시간을 더 갖게 만들어주었습니다. 


3)대안

그렇다면 만약 정말 레미가 윙으로 기용된다면 어떻게 해야 단점을 조금이라도 줄여볼 수 있을까요?

저는 그 해결책으로 현 스쿼드 내에서 '하미리스' 선수의 중미 기용과 433 포메이션을 생각해 봤습니다.(물론 하미가 오른윙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일단 그런 가능성은 다 배제하고 오른윙자리는 레미가 출전하는 경우만 생각해 봤습니다)

433 포메이션에서 미드필더 3자리를 세스크-마티치-하미리스 역삼각형으로 놓고, 하미리스의 뛰어난 활동량을 통해서 레미가 커버해주지 못하는 측면 수비 부분에 대해서 하미리스가 담당해준다면 단점이 조금이라도 커버가 되면서 레미가 수비 부담을 조금 더 줄인채 공격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또 왼쪽 측면에서 공격이 세스크, 아자르에 의해 진행되는 동안 오른쪽에서 레미가 공격을 위해 빠르게 움직임을 가져가 주면 볼이 오른쪽으로 돌아갔을때 그의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골이 나오는 형태가 이론적으로 그려지긴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서의 볼 운반같은 중원부터의 작업은 하미나 뒤쪽의 마티치가 담당해주는 형태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특히나 하미리스가 토트넘과의 COC 결승전 정도, 혹은 그 이상 해준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최근에 레스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어서 건강이 잘 회복되면 좋겠네요.)


and

선더랜드와의 3-1 승리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 중 2명이 이번 결과와 전반적인 기억될만한 시즌에 대해 떠올렸습니다.


디디에 드록바가 클럽을 위해 마지막 경기를 뛰었기에 SB에서는 감정적인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주장으로서 선발에 나선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그는 전반전 코스타와 교체될때 팀 동료들이 가마를 태워주면서 피치 밖으로 나갔으며 테리는 떠나는 그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테리: '주장 완장은 자연스러운 것이었지만 경기에서 그가 해낸 것을 떠올려 볼때 첼시에서 그는 모든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고 그가 태워진 가마도 그럴 자격이 있었습니다' '팬들은 놀라웠고 훌륭하게 끝났으며 디디에는 그들이 그를 얼마나 사랑해주는지 압니다.'


테리는 이번 시즌 첼시 수비의 중심에서 매우 뛰어났으며 epl 리그 전경기 풀타임 출장을 완수했습니다.


그는 종료 휘슬 직후 트로피를 받았으며 그는 우리가 가치있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이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되찾아 와서 기쁘고 이제 도전은 내년에 이것을 지키는 것이고 다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린 1일차부터 다른 클래스를 갖고 있었고 모두가 칭찬받을 자격이 있어요.'


'놀라운 날이었지만 동시에 디디에가 가서 슬픈 날이기도 합니다. 램파드는 또한 그의 마지막 epl 경기를 뛰었고 그래서 두 레전드가 슬프게도 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스쿼드의 어린 선수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코스타의 페널티가 동점을 만든 이후, 후반전 레미로부터의 2골은 그의 시즌 8, 9호골 이었으며 3점을 지켜냈습니다.


프랑스 국적의 그는 시즌을 마무리하는 이상적인 방식이라고 느꼈습니다.


레미: '우린 지난 주(WBA전 패배) 때문에 이번 시즌을 훌륭히 끝내길 원했습니다. 우린 경기를 이기고 싶었어요.' '우린 다음 시즌에도 똑같이 지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했습니다.'


'우린 매 경기를 싸워내야 했기 때문에 리그를 우승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매우 어려우며 모든 선수가 우승할 자격이 있어요. 심지어 교체 자원과 어린 선수들도 그들이 들어와서 매우 잘해주고 훌륭합니다.'


'전 첼시와 트로피를 들고 최고의 대회에서 뛰고자 사인했습니다. 전 정말로 우리가 2개의 트로피를 따내고 다음 시즌 더 따낼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테리가 감독 주제 무리뉴가 선수들로부터 최고를 계속 이끌어 내는 능력에 대해 칭찬합니다.


테리: '여러분들은 매일 훈련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열망과 이기고자 하는 배고픔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뛰지 못할 겁니다. 그(무리뉴 감독님)는 그 점을 1일차부터 매우 명백히 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트로피를 계속 따내기 위해선 첼시 뿐만 아니라 축구계 전체에서 모두에게 배고픔은 그 예시가 됩니다.'


https://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5/reaction--different-class.html

and

첼시는 승리의 중요함이 경기의 질보다 더 중요했던 경기에서 보여준 플레이 측면에서 많은 것이 있었으며 우승이 조금 더 쉬워지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디디에 드록바는 일생 최고의 골을 넣은 듯한 66야드의 동점골을 기록한 찰리 아담에 의해 고통을 받은 사람들 중 2명이며 그들은 의미있는 우승 경쟁의 전망을 다시금 유지하게 되면서 축하를 해줄 수 있었습니다.


로익 레미는 첫 18분내에 4번의 슛을 시도했고 그것들 중 2개가 베고비치에 의해 선방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1시간이 지나자마자 그 스토크 골키퍼와 싸울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수비진영에서 플레이하라는 마크 휴즈의 초반 요청에 과도하게 주의를 기울인 베고비치는 공을 직선으로 굴려주었고 공이 은존지에게 가던 중에 윌리안에 의해 끊긴 이후 아자르에게 갔고 결국 레미가 빈 골대에 넣었으며 이것은 헐시티전 결승골 이후 2번째 결승골이 되었습니다.


감독님: "그는 심지어 몇분 뛰지 않았음에도 우리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도록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훌륭한 녀석이고 그의 기여는 이미 결정적이었죠. 지난 2경기에서 2번의 결승골을 넣었어요" 


"모든 스트라이커가 이러한 측면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당이 공을 가지고 왔을때 여러분들은 바로 그가 내가 쉬운 골이라고 부르는 것을 득점하고자 달려갔던 걸 봤을 겁니다. 하지만 전 쉬운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들을 사랑합니다. 골키퍼가 불완전한 세이브를 했을때나 낮은 크로스로 공격하고 리바운드 되고 나온 공을 툭 넣는것. 전 스트라이커로부터 쉬운 골이 나오는 걸 사랑해요."


레미의 마지막 터치 이후에 그는 후안 콰드라도와 교체되었고 레미의 골은 전체적으로 첼시가 어려움을 겪은 경기의 터프함을 끝내는 것이었습니다. 컴팩트한 스토크 4인 미드필더는 그들을 상대로 플레이하기 어렵게 했고 지속적으로 첼시가 쉽게 소유권을 내주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전반전 중 가장 치열하던 시간 이후에 득점을 했는데 볼샤이트가 세스크에게 파울을 저지른 이후 pk에서 특출난 아자르가 베고비치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세스크는 동료 마티치와 함께 그것이 없었다면 잠겼을 겁니다. 그것은 최근 수 차례 말해져 왔을 것이지만 무리뉴 감독은 시즌의 현 단계에서 팀의 밸런스를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감독님: "제게 있어서, 축구는 단지 수학이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이 세스크가 어시스트 수가 같지 않아서 수준이 떨어졌다고 쓰지만 어시스트 숫자는 그가 어시스트한 선수가 득점을 하지 못했기에 같지 않은 거겠죠. 전 그가 환상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전 항상 안정성이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4월은 중요한 변화를 만들기엔 어렵습니다. 4월은 안정성의 순간이고 명백히 전 제가 시즌 초반부터 믿었던 선수들을 믿습니다."


 폼이 떨어진 오스카에게 주어진 느슨한 부분(역자-아마도 좀 봐주고 더 출전시키는 걸 의미하는 것 같네요)은 적었습니다. 그는 완벽한 찬스를 보냈고 소유권 면에서 영향을 주기에 고군분투했던 전반 이후 하프타임에 코스타와 교체되었습니다. 감독님: "전 그가 나쁜 퍼포먼스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단지 그가 충분히 좋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것은 큰 차이입니다."


(이하는 스토크 이야기라 생략)


MOM 에당 아자르(첼시)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apr/05/jose-mourinho-loic-remy-charlie-adam-chelsea-stoke-city

and

이전에 리그 앙에서 프랑스 축구 경험이 있는 2 선수인 퀴르 주마와 로익 레미는 내일 PSG전을 앞두고 말해주었습니다.


SB로 온 뒤 단단한 친구 관계를 형성한 두 선수는 16강 장소인 파르크 드 프랭스의 미디어 룸에서 서로 앉아서 매력적인 만남에서 뭐가 있을지 바라보았습니다.


주마는 클럽에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즐기고 있으며 최근 몇 주간 리버풀이나 맨시티, 에버튼 전에서 인상을 주었으며 내일은 그에게 또 다른 큰 테스트입니다.


주마: '전 몇몇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서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전 계속 해야만 해요. 내일 경기는 어려울 거라는 걸 알아요. 하지만 우린 매우 좋은 팀이고 이길 스쿼드를 갖고 있어요. 우린 이겨야만 합니다. 제가 선발로 나서면 전 이전과 같은 경기를 할 겁니다. 전 그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해요.'


'무엇보다도, 전 epl과 리그 컵에서 데뷔를 가진 데에 행복해요. 전 세계에서 최고의 수비 중 2명인 테리와 케이힐과 같이 뛰고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은 제게 피치 위에서 가르쳐 주고 그것에 대해 매우 행복합니다.'


'제가 벤치에 있게 된다면 전 배워야만 하고 제 기회를 기다려야죠.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피치 위에 있다면 전 항상 개선해야만 합니다.'


그는 테리와 케이힐이 격려를 해주거나 조언을 해주는 등 그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방식에 있어서 칭찬을 계속 했습니다.


주마: '네, 예를 들면 스트라이커가 내려가서 공을 받고 터치를 하면 주장님께선 제게 이렇게 말하죠. "그를 따라가." 혹은 "뒤에서 머물러."'


'오른쪽 수비나 왼쪽 수비가 공을 갖고 크로스를 원하면 그는 제게 니어 포스트나 파 포스트를 차지하라고 말합니다. 그는 제게 전술적으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고 케이힐 역시 같습니다.'


레미는 PSG의 라이벌은 마르세유 선수였기에 내일 홈 서포터들로부터 적대적인 대응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주말에 일부 부상을 당했음에도 PSG가 우리의 챔스 야망에 심각한 위협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레미: '우린 그들이 얼마나 많은 부상을 당했는 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좋은 팀이고 매우 강하거든요.'


'우린 그냥 우리의 팀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수행하면 됩니다. 전 그들이 지난 경기에서 몇몇이 부상 당한 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우리의 퀄리티로 경기를 펼치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확실히 아마도 그들에겐 약간 어렵겠죠. 하지만 우린 여전히 같습니다.: 우린 훈련장에서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봅시다.'


'전 이 대회에서 약간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PSG가 몇몇 부상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그들이 리그에서 바라는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이런 경기는 작은 디테일한 면이 승부를 가릅니다. 우린 내일 기다리고 있는 경기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 해야 합니다.'


한편, 주마는 그를 우리의 이전 수비수 마르셀 드사이와 비교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응답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이기는 멘탈리티가 우리를 승리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주마: '제게 있어서 마르셀 드사이는 마르셀 드사이입니다. 매우 큰 수비수였어요.' '전 제가 그와 같다고 말하기엔 너무 어립니다. 너무 이르고요. 전 항상 열심히 하고 있어야 하고 감독님께 제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보여드려야 합니다. 제게 있어서 최고의 것은 팀이 항상 이기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우린 지속해야만 해요.'


'주제 무리뉴 감독님은 세계에서 최고의 감독입니다. 그가 맡은 모든 팀에서 그는 그런 팀에게 트레이드마크를 찍었으며 매우 많은 우승컵을 올렸습니다. 그는 그가 뛰는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어합니다. 어떤 대회든 말이죠. 그리고 그것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그것에 대한 인상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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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익 레미는 epl 순위에서 맨시티에게 5점이나 앞선 채로 선두라는 사실은 맨시티와의 1-1 경기를 긍정적인 결과로 만들어주었다고 말합니다.


프랑스 국적의 그는 출장 정지를 당한 코스타 대신 들어와서 하프타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이것은 이바노비치와 아자르의 인상적인 빌드업 플레이 이후에 골문 가까이에서 나온 골이었습니다.


시티는 곧바로 실바가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엔 더 많은 찬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중 리버풀전에서 120분을 뛰었기에 레미는 이것이 블루스에게 잘 들어온 승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레미: '우리는 경기를 이기고 싶었지만 전 이것이 긍정적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맨시티가 여전히 5점차로 뒤쳐져 있거든요.' 


'(리버풀전과 같이) 그런 경기를 뛰면 영향을 줍니다. 우린 가능한 한 우리의 체력을 아끼려 했지만 물론 피곤할 겁니다.'


'전 팀을 최대한 돕고 싶습니다. 골도 넣고 싶고요. 그게 제가 했던 것입니다. 무승부는 우리에게 좋은 결과입니다. 후반전에 우린 적절히 수비를 했고 그래서 전 팀 모두를 축하해야만 합니다.'


'디에고와 파브레가스 없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피치위 11명은 훌륭히 역할을 했고 공격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레미는 스코어시트에 이름을 올려 기뻐했고 골로 이끌어준 아자르의 패스를 칭찬했습니다.


'제게 있어서 뛰는 것은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유형의 경기라면 더더욱 좋죠.' '이것은 큰 경기였고 전 그렇게 많이 뛰어오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감독님과 스탭진에게 그들이 절 고려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중요했습니다. 전 득점했지만 우리가 경기를 이기기엔 충분치 않았습니다. 전 팀 동료들에게 승리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아자르)는 본능적인 선수입니다. 전 그를 알고 그가 공을 놔줄거라는 걸 알았죠. 그래서 전 그대로 달려가서 골을 넣었습니다. 환상적인 어시스트였습니다.'


결과가 2위 시티에게 5점차를 유지하도록 해주었지만 레미는 여전히 지금과 시즌 말사이에 해야할 많은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레미: '이 리그는 정말로 터프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까지 아무것도 정말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우린 모든 경기에서 싸워야만 하죠. 어려울 겁니다. 몇몇 선수들은 부상을 당해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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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 3-0 승전에서 2번째 골을 넣은 레미는 빠르게 새해 첫 날 패배에서 회복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게 중요했다고 느꼈습니다.


윌리안, 주마의 골과 함께 그의 시즌 4번째 골은 우릴 4라운드로 올렸습니다.


레미는 풀타임을 치렀고 골도 정말 잘 넣었는데 그 골은 그의 몸을 조정해서 오른 발로 때려 왓포드 키퍼 본드를 지나쳤습니다.


레미: '이것은 컵 경기였고 그래서 실수는 없어야했어요. 경기를 이기는 것은 중요했고 특히 지난 2 경기의 무, 패 이후라서 그렇습니다.' '그것은 피치 위에 다른 선수가 있었음에도 정말로 중요했습니다. 우리에게 경기를 이기는 것은 항상 같은 목표입니다.'


'기분은 정말 긍정적이고 여전히 우린 모든 목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즌 동안 모든 팀은 어떤 때에 문제에 빠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지난 2경기는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선수들은 여전히 행복해요. 왓포드 상대로 우린 승리할 자격이 있었고 우린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린 여전히 리그 1위입니다. 우린 FA컵 다음 라운드에 자격이 있고 그래서 부정적일 이유가 없어요. 우린 강한 스쿼드이고 시즌 중엔 많은 것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경기를 이기는 데에 집중할 뿐입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팀은 사냥할 4개의 대회가 있습니다. COC 리버풀과의 2경기가 몇 주 내에 있고 PSG전을 통해 챔스에 돌아가는게 다음 달입니다.


레미: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우린 모든 대회를 우승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신력과 스쿼드의 퀄리티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우린 뛸 기회를 얻을 매 경기에서 준비되어야만 합니다. 우린 감독님께 그가 우리를 데리고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첼시의 다음 경기는 레미의 이전 클럽, 뉴캐슬전이고 그들은 토요일 SB에 옵니다.


레미: '제가 득점을 한다면 그것은 제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명백히 피치 위에는 11명의 선수가 있고 우린 그 이상 뛸 수 없습니다.'


'감독님께서 절 쓰고 싶으실때마다 전 최선을 다하고 가능한 한 팀을 돕고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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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최다 득점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두 명의 스트라이커가 중요한 런던 더비에서 골을 넣었다는 것은 미소짓기에 매우 좋은 이유이며 로익 레미는 토트넘전 승리 이후 상황에 대해 행복함을 이야기했습니다.


디디에 드록바는 디에고 코스타가 출장 정지로 나서지 못한 상황에서 중앙 공격수 자리에 선발로 나섰으며 그는 빠르게 아자르의 첫 골 이후에 빠르게 달려 피니시를 만들며 전반전에 2-0을 만들었습니다.


레미는 경기의 나머지 1/3에 투입되었고 그가 얀 베르통헌을 뒤에 두고 차분히 골을 넣어 3-0으로 만드는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레미: '전 정말로 제가 스트라이커라서 기쁘고 그래서 명백히 전 매 경기마다 골을 넣고 싶습니다.'


'우린 정말 잘했고 3개의 좋은 골을 넣었기에 이길 자격이 있었고 이러한 것을 매 경기마다 유지하려고 해야합니다.'


'우린 토트넘이 좋은 퀄리티의 큰 스쿼드를 갖고 있으며 잘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차이를 만드려고 노력했고 기회가 몇 번 있었지만 우린 수비적으로 강했고 공격에서는 좋은 골도 넣었죠. 우리에게 1번은 강해졌다는 것이고 그래서 우린 우리의 퀄리티를 잘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어떤 팀을 상대로든 언제든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걸 알죠.'


레미에게 세번째 골은 9번 출장만에 이룬 것이고 그것들 중 6번이 교체였습니다.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온 그의 첫 골이었습니다.


레미: '제가 부상이었기에 들어와서 골을 넣은 것은 자신감에 있어 좋았습니다.' '전 정말 기뻤고 자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득점한 것은 팀 모두의 노력이었습니다.'


'전 정말로 벤치에서 처음을 시작한 것이 자랑스러웠지만 물론 전 뛰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 훈련 세션동안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지만 우린 3명의 좋은 스트라이커가 있고 다른 선수들은 제게 좋은 예가 됩니다. 그들은 매우 프로페셔널하고 제게 있어서 그런 선수와 함께하는 것은 정말 행복합니다.'


'전 제 수준을 높이려고 노력하고 향상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훈련하는 것은 정말로 좋아요. 그리고 감독님께서 절 원하실때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많은 게임이 있기에 전 벤치에 있는 걸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린 모든 대회에 출전 중이고 그래서 우린 모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게 기회가 올때 준비된 것은 중요합니다.'


레미는 같은 스트라이커인 두 명에 대해 더 이야기했습니다.


레미: '우린 디에고의 능력을 알죠. 그는 정말로 좋은 스트라이커입니다. 하지만 디디에와 저는 디에고가 없어도 뭔가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우린 모두가 필요하죠. 강해진 스쿼드는 우리와 다른 팀 사이에 차이를 만듭니다.'


'디디에는 레전드입니다. 모두는 여기서 그를 알고 그가 뛰는 방식은 매우 좋습니다. 그는 팀을 돕고 이기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그는 골도 넣죠. 그는 놀랍고 그래서 전 그로부터 배워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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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y: Special memory

로익 레미는 그가 마르세유 시절 프랑스 리그 컵에서 이룬 성공이 잉글랜드에서 오늘 밤 볼튼과의 COC를 치르는 것과 함께 되풀이 될 수 있길 바라합니다.

주제 무리뉴의 팀은 지지 않는 첫 6경기들을 보내고 있고 아직 첼시 옷을 입고 선발로 나선 적 없는 레미는 스완지전에서 데뷔골을 넣고 샬케전에서 늦게 승리를 하려고 쏜 슛이 클리어되는 걸 보여주는 등 두 번의 교체 출장동안 인상을 주었습니다.

마르세유 시절, 레미는 2년 연속 프랑스 리그컵을 따내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기억은 2012년으로 그 때는 그가 아스필리쿠에타와 함께 커리어의 시작을 같이했던 리옹을 누르고 극적으로 우승했던 때입니다.

레미: ‘그것은 좋은 경기였고 우린 강한 퍼포먼스를 보였어요.' ‘우린 그 경기를 이겼고 팀에게 있어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당신이 결승에 가기위해 그렇게 많은 경기를 했다면, 당신은 마지막 순간에 컵을 들겠죠. 특별한 기분입니다.'

‘제 커리어 관점에서 보면, 그건 중요했어요. 왜냐하면 선수로서 트로피를 따내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어려운 경기였고 두 팀 모두 이기기 위해 필사적이었고 연장전까지 갔었어요. 제가 결승에 뛴 첫 경기였고 트로피를 따냈어요. 그래서 전 항상 그걸 기억할 거에요.’


레미는 그 경기에서 98분 뛰었고 최종적인 경기 승자였던 브란당과 교체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르세유를 준결승에서 그의 또 다른 이전 팀인 니스를 상대로 승리로 이끈 것은 바로 그의 골이었습니다.

레미: ‘네, 기억하죠. 좋은 골이었어요.’ ‘제가 최고의 3골을 골라야한다면 전 그 하나를 거기에 절대적으로 넣어야한다고 봐요. 이상했어요. 왜냐하면 전 니스에서 2년을 뛰었고 여전히 그 당시엔 그 클럽의 사람 몇몇과 연락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경기 후엔 전 그들에게 미안함을 표해야만 했어요. 제 골이 1-0을 만들었고 결국 2-1로 이겼습니다.’


개인적인 노트에서, 2012년(그는 4골로 토너먼트 탑 스코어러에 올랐습니다)에 트로피를 든 것에 대한 그의 기쁨은 몽펠리에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던 이전 시즌 결승전에서 제외된 이후 더욱 특별한 무언가를 주었습니다.

레미: ‘우린 리그에서 몇 주전에 몽펠리에와 경기했었고 전 선수 중 한 명(아델 엘 카오타리)과 충돌이 있었어요. 그래서 전 출장정지로 결승에 나설 수 없었습니다.’

‘전 제 행동을 후회합니다. 때때로 당신이 피치 위에서 압력을 받는 상황에 있으면 당신은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곤 하죠. 전 제 자제력을 잃었어요. 당신이 경쟁자이고 이기고 싶으면 당신은 때때로 어리석은 짓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젠 다 지난 일이에요.'

‘그것은 저를 더욱 완고하고 더욱 조심하게 해주었어요. 전 정말로 다시 그 대회를 이기고 싶었고 2012년엔 피치 위에서 뛸 수 있었고 그래서 2012년에 정말로 즐겼죠.’

레미가 2011 결승전엔 나설 수 없었지만 돌아보면 기분 좋은 시즌으로 남아 있습니다. 트로피를 들고 마르세유로 가는 중에 가장 뛰어난 순간 중에 하나는 모나코와의 8강전이었습니다; 긴장되고 타이트한 분위기였지만 두 팀은 결국 아스필리쿠에타의 결승골로 승부가 결정되었습니다.

레미: ‘그는 많은 골을 넣지 못했지만 그 때는 매우 중요한 골이었어요.’ ‘우린 좋은 팀이었고 우린 매우 이길 수 있다는 매우 자신감있는 태도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수비가 골에 기여를 하고 있었죠. 모두가 토너먼트를 이기는 데 집중했어요.’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아스필리쿠에타와 함께 지낸 이래로, 레미에게 아스필리쿠에타가 SB로 온 이후 번성한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레미: ‘우린 마르세유에서 함께 했기에 그가 첼시로 오고 제가 QPR로 갔을땐 이상했어요. 그래서 우린 함께 뛰고 있었고 서로 상대로서 싸우기도 했지만 이젠 다시 같은 팀이 되었습니다.’

‘전 때때로 당신이 선수에게서 퀄리티를 볼 수 있음을 알고 있어요, 또 전 그가 진보를 했고 빅클럽에 갈 자격이 되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는 매우 신중한 녀석이죠. 훌륭한 프로이고 매우 열심히 훈련해요. 전 그가 여전히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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