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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리그 앙에서 프랑스 축구 경험이 있는 2 선수인 퀴르 주마와 로익 레미는 내일 PSG전을 앞두고 말해주었습니다.


SB로 온 뒤 단단한 친구 관계를 형성한 두 선수는 16강 장소인 파르크 드 프랭스의 미디어 룸에서 서로 앉아서 매력적인 만남에서 뭐가 있을지 바라보았습니다.


주마는 클럽에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즐기고 있으며 최근 몇 주간 리버풀이나 맨시티, 에버튼 전에서 인상을 주었으며 내일은 그에게 또 다른 큰 테스트입니다.


주마: '전 몇몇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서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전 계속 해야만 해요. 내일 경기는 어려울 거라는 걸 알아요. 하지만 우린 매우 좋은 팀이고 이길 스쿼드를 갖고 있어요. 우린 이겨야만 합니다. 제가 선발로 나서면 전 이전과 같은 경기를 할 겁니다. 전 그것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해요.'


'무엇보다도, 전 epl과 리그 컵에서 데뷔를 가진 데에 행복해요. 전 세계에서 최고의 수비 중 2명인 테리와 케이힐과 같이 뛰고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은 제게 피치 위에서 가르쳐 주고 그것에 대해 매우 행복합니다.'


'제가 벤치에 있게 된다면 전 배워야만 하고 제 기회를 기다려야죠.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피치 위에 있다면 전 항상 개선해야만 합니다.'


그는 테리와 케이힐이 격려를 해주거나 조언을 해주는 등 그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방식에 있어서 칭찬을 계속 했습니다.


주마: '네, 예를 들면 스트라이커가 내려가서 공을 받고 터치를 하면 주장님께선 제게 이렇게 말하죠. "그를 따라가." 혹은 "뒤에서 머물러."'


'오른쪽 수비나 왼쪽 수비가 공을 갖고 크로스를 원하면 그는 제게 니어 포스트나 파 포스트를 차지하라고 말합니다. 그는 제게 전술적으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고 케이힐 역시 같습니다.'


레미는 PSG의 라이벌은 마르세유 선수였기에 내일 홈 서포터들로부터 적대적인 대응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이 주말에 일부 부상을 당했음에도 PSG가 우리의 챔스 야망에 심각한 위협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레미: '우린 그들이 얼마나 많은 부상을 당했는 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좋은 팀이고 매우 강하거든요.'


'우린 그냥 우리의 팀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수행하면 됩니다. 전 그들이 지난 경기에서 몇몇이 부상 당한 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우리의 퀄리티로 경기를 펼치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확실히 아마도 그들에겐 약간 어렵겠죠. 하지만 우린 여전히 같습니다.: 우린 훈련장에서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봅시다.'


'전 이 대회에서 약간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PSG가 몇몇 부상이 있다는 걸 알고 있고 그들이 리그에서 바라는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이런 경기는 작은 디테일한 면이 승부를 가릅니다. 우린 내일 기다리고 있는 경기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 해야 합니다.'


한편, 주마는 그를 우리의 이전 수비수 마르셀 드사이와 비교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응답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이기는 멘탈리티가 우리를 승리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주마: '제게 있어서 마르셀 드사이는 마르셀 드사이입니다. 매우 큰 수비수였어요.' '전 제가 그와 같다고 말하기엔 너무 어립니다. 너무 이르고요. 전 항상 열심히 하고 있어야 하고 감독님께 제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보여드려야 합니다. 제게 있어서 최고의 것은 팀이 항상 이기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우린 지속해야만 해요.'


'주제 무리뉴 감독님은 세계에서 최고의 감독입니다. 그가 맡은 모든 팀에서 그는 그런 팀에게 트레이드마크를 찍었으며 매우 많은 우승컵을 올렸습니다. 그는 그가 뛰는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어합니다. 어떤 대회든 말이죠. 그리고 그것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그것에 대한 인상을 주십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2/little-detail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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