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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승리의 중요함이 경기의 질보다 더 중요했던 경기에서 보여준 플레이 측면에서 많은 것이 있었으며 우승이 조금 더 쉬워지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디디에 드록바는 일생 최고의 골을 넣은 듯한 66야드의 동점골을 기록한 찰리 아담에 의해 고통을 받은 사람들 중 2명이며 그들은 의미있는 우승 경쟁의 전망을 다시금 유지하게 되면서 축하를 해줄 수 있었습니다.


로익 레미는 첫 18분내에 4번의 슛을 시도했고 그것들 중 2개가 베고비치에 의해 선방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1시간이 지나자마자 그 스토크 골키퍼와 싸울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수비진영에서 플레이하라는 마크 휴즈의 초반 요청에 과도하게 주의를 기울인 베고비치는 공을 직선으로 굴려주었고 공이 은존지에게 가던 중에 윌리안에 의해 끊긴 이후 아자르에게 갔고 결국 레미가 빈 골대에 넣었으며 이것은 헐시티전 결승골 이후 2번째 결승골이 되었습니다.


감독님: "그는 심지어 몇분 뛰지 않았음에도 우리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도록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훌륭한 녀석이고 그의 기여는 이미 결정적이었죠. 지난 2경기에서 2번의 결승골을 넣었어요" 


"모든 스트라이커가 이러한 측면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당이 공을 가지고 왔을때 여러분들은 바로 그가 내가 쉬운 골이라고 부르는 것을 득점하고자 달려갔던 걸 봤을 겁니다. 하지만 전 쉬운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들을 사랑합니다. 골키퍼가 불완전한 세이브를 했을때나 낮은 크로스로 공격하고 리바운드 되고 나온 공을 툭 넣는것. 전 스트라이커로부터 쉬운 골이 나오는 걸 사랑해요."


레미의 마지막 터치 이후에 그는 후안 콰드라도와 교체되었고 레미의 골은 전체적으로 첼시가 어려움을 겪은 경기의 터프함을 끝내는 것이었습니다. 컴팩트한 스토크 4인 미드필더는 그들을 상대로 플레이하기 어렵게 했고 지속적으로 첼시가 쉽게 소유권을 내주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전반전 중 가장 치열하던 시간 이후에 득점을 했는데 볼샤이트가 세스크에게 파울을 저지른 이후 pk에서 특출난 아자르가 베고비치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세스크는 동료 마티치와 함께 그것이 없었다면 잠겼을 겁니다. 그것은 최근 수 차례 말해져 왔을 것이지만 무리뉴 감독은 시즌의 현 단계에서 팀의 밸런스를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감독님: "제게 있어서, 축구는 단지 수학이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이 세스크가 어시스트 수가 같지 않아서 수준이 떨어졌다고 쓰지만 어시스트 숫자는 그가 어시스트한 선수가 득점을 하지 못했기에 같지 않은 거겠죠. 전 그가 환상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전 항상 안정성이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4월은 중요한 변화를 만들기엔 어렵습니다. 4월은 안정성의 순간이고 명백히 전 제가 시즌 초반부터 믿었던 선수들을 믿습니다."


 폼이 떨어진 오스카에게 주어진 느슨한 부분(역자-아마도 좀 봐주고 더 출전시키는 걸 의미하는 것 같네요)은 적었습니다. 그는 완벽한 찬스를 보냈고 소유권 면에서 영향을 주기에 고군분투했던 전반 이후 하프타임에 코스타와 교체되었습니다. 감독님: "전 그가 나쁜 퍼포먼스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단지 그가 충분히 좋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것은 큰 차이입니다."


(이하는 스토크 이야기라 생략)


MOM 에당 아자르(첼시)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apr/05/jose-mourinho-loic-remy-charlie-adam-chelsea-stoke-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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