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53)
잡다한 이야기 (5)
출사 (21)
fm2014 (213)
- (489)
축구 관련 이야기 (420)
bve관련된 것들 (4)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My Link

  • Total
  • Today
  • Yesterday

로익 레미는 오늘 그가 첼시에 머무를 것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팔카오에게서 배우고 싶고 SB에 더 많은 트로피를 가져다주는 데 도움을 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레미는 이번 여름 모나코에서 팔카오가 임대로 온 바람에 더 적은 시간 출전할 위험이 있음에도 챔피언에게 그의 장기간 미래를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국대인 레미는 처음에 팔카오의 도착으로 인해 웨햄이나 크팰같은 팀이 흥미를 나타내면서 그의 입지가 불안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를 팔지 않겠다는 무리뉴 감독은 레미에게 그가 계획의 큰 부분을 갖고 있으며 그가 그의 자리를 위해 싸우는데 준비가 되어 있음을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레미: "전 다른 팀들이 저를 원한다니 기쁩니다. 하지만 전 절대로 이 클럽을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정말로 여기서 기분이 좋으니까요."


"물론 전 더 뛰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여기서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게 제 목표에요. 전 열심히 훈련하고 감독님께 제가 명단에 들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므로써 그게 실현되도록 노력할 것이에요. 제 마음은 여기에 있으며 전 떠나지 않고 싶어요."


"전 많은 경기가 있고 제가 찬스가 있을 것이라는 걸 압니다. 전 좋은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으며 부상을 당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 지난 시즌 제가 해냈던 것에 행복했지만 더 하고 싶습니다. 전 더 뛰고 더 득점하고 싶어요. 제 포커스는 똑같습니다."


레미는 코스타의 폼, 다양한 부상 문제, 드록바의 존재 때문에 지난 시즌 리그에서 6경기만 나섰지만 첼시가 우승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중요한 7골을 넣었습니다.


드록바는 시즌 말 계약 만료로 떠났고, 이는 팔카오가 온 이유입니다.


팔카오는 지난 시즌 맨유 임대 동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단지 4골만을 넣었고 한 번은 판 할 감독에 의해 리저브로도 떨어졌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그가 팔카오로부터 최고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자신있어 하며 3명의 공격수에게 선발 자리를 놓고 열린 경쟁을 약속했습니다.


레미는 그가 팔카오의 도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또 다른 곳을 찾아 이적할 이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레미: "팔카오는 리그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클럽이 이런 선수를 데리고 있는 것은 좋습니다. 제게 있어서 문제는 없어요."


"그가 우리와 합류한 건 좋은 것이며 우린 3명의 스트라이커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누군가 하나가 부상을 당할 수 있고 또 시즌 중엔 경기가 많기 때문에 뛸 수 있습니다. 첼시는 3명의 스트라이커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것은 정말로 좋은 것입니다."


"전 그가 뛰었던 모든 곳에서 그를 지켜봤습니다. 맨유에서 그가 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이전에는 그는 매우 좋은 스트라이커였어요. 그는 많은 골을 넣었죠."


"그래서 제게 있어서 그와 함께 뛰는 건 좋습니다. 전 이런 선수 옆에서 훈련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요. 디에고와 팔카오가 제 옆에 있어서 제가 개선하고 좋은 스트라이커가 되는 것은 좋습니다."


"제가 여기서 1선발이 될 수 있을까요? 불가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해요. 전 디에고가 정말로 좋은 스트라이커이고 많은 골을 넣는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지금 전 그가 여기서 1선발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게 있어서, 축구계에서 상황은 빠르게 일어날 수 있고 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미는 이미 프리시즌 준비에 한해서는 팔카오에 앞서있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8월 10.5m파운드에 QPR로부터 합류한 28세의 레미는 북미 프리시즌 투어 시작부터 스쿼드에 들었습니다.


팔카오는 코파아메리카에서 뛴 이후 좀 더 길게 휴식을 갖게 되었고 내일 뉴욕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팀 동료들과 만날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벤치에서 데뷔 기회를 줄 바르셀로나와의 투어 마지막 경기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반면 레미는 뉴욕 레드불스와 PSG전에 나설 수 있습니다.


레미는 다시 경기를 뛰게 되어 기쁘다고 했고, 모두가 리그와 리그컵에서 받았던 우승 메달에서 더 추가하기를 매우매우 바라고 있다고 말합니다.


레미: "훈련으로 다시 돌아온 건 정말 기뻐요." "전 1달 반을 쉬었고 그것은 좋았지만 이제 다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다시 일하고 최고의 방식으로 준비할 시간입니다."


"우린 지금 미래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어요. 우린 지난 시즌 2개의 트로피를 따내며 놀라움을 주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린 포커스가 새로운 시즌에 있어요."


"우린 지난 시즌보단 더 어려울 거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챔피언을 이기고 싶어할 테니까요. 그래서 우린 첫 경기(8/8 스완지전)에 준비가 되도록 열심히 훈련 중입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loic-remy-confirms-he-will-stay-at-chelsea--and-believes-falcaos-arrival-can-only-make-him-better-10401503.html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