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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30
    [bbc]코스타를 변호하는 케이힐
  2. 2015.01.03
    [Skysports]케이힐은 케인을 찬 것에 대해 징계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3. 2014.06.15
    [공홈]케이힐 이탈리아전 이후 반응
  4. 2014.06.14
    [공홈]케이힐: 갈 준비가 되어 있다
  5. 2014.03.31
    [공홈]수정궁전 이후 케이힐 인터뷰

Diego Costa: Gary Cahill defends Chelsea team-mate's approach

첼시 센터백 게리 케이힐은 팀 동료 디에고 코스타의 경기에 대한 피지컬적인 접근법을 옹호했습니다.

26세의 스트라이커인 코스타는 COC 준결승에서 엠레 찬을 찍었다는 혐의에 대해 FA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기소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케이힐(BBC 풋볼 포커스에게): "그것은 그의 캐릭터입니다. 그가 뛰는 방식이고요. 그는 수비수들이 다루기 힘듭니다."

"그의 기술과 환상적인 골을 넣는 것만큼 그의 특징중 하나는 그가 그의 발을 집어넣는다는 겁니다."

"그는 수비를 어렵게 하고 불편하게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를 바꾸게 할 수 있나요? 아마도 아닙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들이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팀 동료로서 그는 팀에서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그가 가진 장점입니다. 여러분들은 그가 발과 함께 일때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그가 얼마나 기술적인지 봐 왔죠. 하지만 그가 epl에 적응하는 방식도 봤습니다. 그는 피지컬로 접근하는 녀석이죠."

코스타는 7월 ATM에서 32m파운드에 와서 리그 선두 첼시를 위해 17 리그 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SB에 온 이후 8번 경고 받았고 또한 이번 시즌 스페인 국대에서 2번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SB에서 진 리버풀 감독 브랜던 로저스는 그가 이전에 브라질에서 태어난 코스타와 사인하려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로저스: "우린 그에게 관심있었죠. 왜냐하면 그는 뛰어난 선수니까요."

"여러분들은 그런 우월함을 가진 모든 선수를 찾을 겁니다. 특히 최고의 선수를요. 하지만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고 그렇게 말해야 겠지요."

그는 3경기 정지를 줄 수 도 있는 FA 기소에 항소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3104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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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FA는 새해 첫 날 경기에서 케이힐이 공이 없는 상황에서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찬 것에 대해 소급 징계하지 않을 것입니다.


TV영상은 케이힐이 후반전 그라운드에 앉아있던 케인 등을 차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 사건은 심판 [필] 다우드가 보지 못했고 그는 경기 후 다른 사건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해 주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비판받았습니다. 케이힐은 어쨌든 벌을 피할 것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리그 선두 질주를 방해한 패배에서 [필]의 퍼포먼스에 대해 행복해 하지 않았는데 심판이 플레이를 따라기기에 "너무 느리다"라고 하고 그리고 전반전 pk를 놓친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감독님: "다우드씨는 에당 아자르에 대한 사건을 보기에 너무 느립니다. 그는 40야드 멀리 있었어요."


"그는 올바른 결정을 했어요. 그래서 좋습니다. 하지만 그는 전반에 10미터 떨어진 상황에서 그 결정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경기의 중요한 순간인데요."


"감독과 선수들 모두 이기고 지는데 다우드씨는 지지 않았어요. 이것은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결정 중 하나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또한 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다우드에 대한 코멘트에 대해서 FA로부터 어떤 조치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095/9629457/premier-league-chelseas-gary-cahill-to-escape-fa-punishment-for-harry-kane-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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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LL REMAINS UPBEAT

Posted on: Sun 15 Jun 2014

게리 케이힐은 어제 잉글랜드 경기 결과에 의해 낙담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국가의 퍼포먼스의 퀄리티에 대해선 확실히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마나우스의 열기와 습한 상황에서 그리고 이제까지 많은 토너먼트가 그랬듯 두 팀 모두 월드컵 조별 스테이지에서의 만남을 어렵게 하는 조건들을 가짜로 만든 사실을 고려하면 삼사자군단(=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사이에 승리를 결정한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첫 골을 넣은 팀은 바로 이탈리아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넣었습니다. 하지만 로이 호지슨의 잉글랜드는 거의 바로 전율이 흐르는 역습을 통해 다니엘 스터리지가 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잉글랜드는 몇몇 위기에서 살아남았지만 결국 마리오 발로텔리가 후반전 일찍 공간을 찾으며 아주리를 앞선 위치로 다시 데려다놨습니다. 잉글랜드는 그 이후 주로 지배했지만 다시 동점을 만들 수 없었고 타이트하게 이뤄진 첫 경기는 근소하게 이탈리아의 승으로 갔습니다.

케이힐: '우린 그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것들을 얻습니다.' '전 우리가 잘 했다고 생각했죠.'

'우린 우리가 원했던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린 그들이 공을 가지길 원하는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는 걸 알았죠. 그들은 매우 좋은 선수들이 여럿있지만 우린 정말 영리하게 경기를 시작했고 잘 했고 우리가 잘못했던 것은 그렇게 크진 않아요.'

'불행히도 우린 진 팀이 되었죠. 하지만 두 좋은 팀들은 열심히 했죠.'

열대 다우림 지대에서 승점 없이 명백히 낙담했지만 우리의 수비수 케이힐은 그의 국가의 퍼포먼스에 기분이 좋습니다. 그것은 삼사자군단의 다음 경기인 목요일 우루과이전의 좋은 징조가 될 것입니다. 그 경기는 어제 우루과이가 코스타리카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면서 추가적인 중요성을 띠게 되었습니다.

케이힐: '우린 후반전에 더 많은 재미가 있었죠. 우린 더 많은 점유율을 가졌고, 우린 경기 동안 잘 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들이 후반전에 어려웠다고 생각했죠.'

'우린 그 경기의 기분인 우리가 골을 넣었다면 계속 잘 할 수 있었다는 것에서 벗어나 있죠. 때때로 그건 중요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907180/title/cahill-remains-up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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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LL: READY TO GO

잉글랜드는 내일 이탈리아 전으로 월드컵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케이힐은 경기가 벌어질 마나우스의 습한 조건이 로이 호지슨의 잉글랜드에 문제되지 않을 거라며 자신있어합니다.

날씨예보는 기온이 경기 동안 30도를 넘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포르투갈에서 트레이닝 캠프 동안 경기를 위해 웜업했고 그 이후 마이애미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면서 첼시 수비수 케이힐은 삼사자군단(=잉글랜드)가 첫 경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케이힐: '그것은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어렵습니다.' '우린 이런 기후에 익숙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린 뜨거운 조건에서 훈련을 해냈고 옷을 여러 겹 껴입고도 해냈습니다. 그래서 우린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냈어요.'

'(마이애미에서)온두라스전 이후, 전 기분이 좋았죠. 경기에서도 좋았습니다. 정신적으로 당신이 그런 조건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알면 기분이 좋죠. 그리고 그것은 첫 경기에 우리가 만날 것 같습니다.'

'전 여러 팀동료들로부터 어떤 느낌을 갖는지 들었고, 그것은 저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죠. 그들은 매우 습할 거라고 말했지만 우린 그 전에 우리가 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모든 훈련을 해낸거에요.'

그 경기는 턱이 부러지며 나서지 못한 유로 2012이후 케이힐이 처음 경험하는 가장 큰 국제적인 토너먼트일겁니다.

예선전동안 에버튼의 필 자기엘카와의 파트너십은 인상적이었고 동시에 감독의 시선에서 그 듀오는 1순위 중앙수비 짝으로 여겨지며 28살의 그는 자리를 두고 그렇게 스쿼드내에서 경쟁을 하진 않았습니다.

케이힐: '전 지금 이 수준에서 적응됨을 느끼고 그것은 기쁘게 합니다.' '어떻게든 제가 경기에서 안주한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여전히 뒤에서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고 탑 선수들인 젊은 선수들이 있어요.'

'전 적응되었음을 말하는 것뿐이고 그것은 지난 몇 년간 이루어졌던 것에 대해 절 기쁘게합니다.'

 

 

 

http://www.chelseafc.com/chelsea-article/article/39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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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HILL: WE MUST BOUNCE BACK

Posted on: Mon 31 Mar 2014

게리 케이힐은 토요일 수정궁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진 이후 팀 전체적인 실망감에 대해 이야기 했고 챔스 8강전이 이번 주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블루스는 후반 6분 존 테리의 자책골 이후 반응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셀허스트 파크에서 리그 5번째 패배를 겪었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이전 패배인 AV와의 경기와 달리 홈팀이 더 나은 팀이었다고 인정했으며, 이것이 케이힐 마음 속에 울렸습니다.

케이힐: '정신적으로 우린 올바른 상태여야 합니다.' '우린 가차없어야 하며 셀허스트 파크같은 곳에 가서도 우리의 일을 해야합니다. 우린 그것이 어려운 게임이 되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우린 우리의 역할을 해냈어야 했고 불행히도 우린 그러지 못했죠.'

'수정궁이 우릴 어렵게 만든 때가 많았죠. 그들은 많은 롱볼 및 다이렉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그것은 우릴 실망스럽게 했습니다. 우린 정말로 후반전 환상적인 세이브에 막혔던 에당의 찬스 외엔 별로 찬스를 만들지 못했죠.'

'우린 거기서 이기기 충분했다고 느꼈고 몇 주전 우린 그들을 상대로 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죠.'

3점을 잃는 것이 얼마나 상당한 지는 보여지고 있는 우승 경쟁의 결과에서 증명될 것입니다. 그러나 케이힐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해야할 많은 일을 떠 맡겼다고 생각합니다.'

케이힐: '전 전체적으로, 아마도 정직하다면, 네, 그것은 제가 경기 끝나고 느꼈던 감정이죠.' 

'어떤 축구 경기에서 지는 것은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것은 확실히 경기 끝나고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3점이 얼마나 (우승 경쟁에 있어) 중요한지 알기 때문이죠. 우리가 그 3점을 얻지 못한 것은 매우 데미지가 큽니다.'

'그것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일이며, 경기 끝나고의 감정은 무서웠죠.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계속 경기를 잘 해나가고 우리 경기를 이기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이제는 집중을 챔스로 돌립니다. 블루스는 수요일 로랑 블랑의 PSG와 8강 1차전을 앞두고 내일 프랑스 수도 파리로 갑니다.

그 경기는 선수들이 (지난 경기에서) 회복할 완벽한 기회입니다. 그리고 케이힐은 우리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케이힐: '우린 이틀 정도 남았고 그러고 나서 PSG 원정이 있죠. 그래서 우린 회복('bounce back')해야만 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740044/title/cahill-we-must-bounc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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