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HILL REMAINS UPBEAT

Posted on: Sun 15 Jun 2014

게리 케이힐은 어제 잉글랜드 경기 결과에 의해 낙담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국가의 퍼포먼스의 퀄리티에 대해선 확실히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마나우스의 열기와 습한 상황에서 그리고 이제까지 많은 토너먼트가 그랬듯 두 팀 모두 월드컵 조별 스테이지에서의 만남을 어렵게 하는 조건들을 가짜로 만든 사실을 고려하면 삼사자군단(=잉글랜드)와 이탈리아 사이에 승리를 결정한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 

첫 골을 넣은 팀은 바로 이탈리아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넣었습니다. 하지만 로이 호지슨의 잉글랜드는 거의 바로 전율이 흐르는 역습을 통해 다니엘 스터리지가 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잉글랜드는 몇몇 위기에서 살아남았지만 결국 마리오 발로텔리가 후반전 일찍 공간을 찾으며 아주리를 앞선 위치로 다시 데려다놨습니다. 잉글랜드는 그 이후 주로 지배했지만 다시 동점을 만들 수 없었고 타이트하게 이뤄진 첫 경기는 근소하게 이탈리아의 승으로 갔습니다.

케이힐: '우린 그로부터 많은 긍정적인 것들을 얻습니다.' '전 우리가 잘 했다고 생각했죠.'

'우린 우리가 원했던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린 그들이 공을 가지길 원하는 선수들을 데리고 있다는 걸 알았죠. 그들은 매우 좋은 선수들이 여럿있지만 우린 정말 영리하게 경기를 시작했고 잘 했고 우리가 잘못했던 것은 그렇게 크진 않아요.'

'불행히도 우린 진 팀이 되었죠. 하지만 두 좋은 팀들은 열심히 했죠.'

열대 다우림 지대에서 승점 없이 명백히 낙담했지만 우리의 수비수 케이힐은 그의 국가의 퍼포먼스에 기분이 좋습니다. 그것은 삼사자군단의 다음 경기인 목요일 우루과이전의 좋은 징조가 될 것입니다. 그 경기는 어제 우루과이가 코스타리카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면서 추가적인 중요성을 띠게 되었습니다.

케이힐: '우린 후반전에 더 많은 재미가 있었죠. 우린 더 많은 점유율을 가졌고, 우린 경기 동안 잘 했습니다. 그리고 전 그들이 후반전에 어려웠다고 생각했죠.'

'우린 그 경기의 기분인 우리가 골을 넣었다면 계속 잘 할 수 있었다는 것에서 벗어나 있죠. 때때로 그건 중요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907180/title/cahill-remains-up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