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HILL: READY TO GO

잉글랜드는 내일 이탈리아 전으로 월드컵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케이힐은 경기가 벌어질 마나우스의 습한 조건이 로이 호지슨의 잉글랜드에 문제되지 않을 거라며 자신있어합니다.

날씨예보는 기온이 경기 동안 30도를 넘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포르투갈에서 트레이닝 캠프 동안 경기를 위해 웜업했고 그 이후 마이애미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면서 첼시 수비수 케이힐은 삼사자군단(=잉글랜드)가 첫 경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케이힐: '그것은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어렵습니다.' '우린 이런 기후에 익숙하지 않아요. 하지만 우린 뜨거운 조건에서 훈련을 해냈고 옷을 여러 겹 껴입고도 해냈습니다. 그래서 우린 경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냈어요.'

'(마이애미에서)온두라스전 이후, 전 기분이 좋았죠. 경기에서도 좋았습니다. 정신적으로 당신이 그런 조건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알면 기분이 좋죠. 그리고 그것은 첫 경기에 우리가 만날 것 같습니다.'

'전 여러 팀동료들로부터 어떤 느낌을 갖는지 들었고, 그것은 저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죠. 그들은 매우 습할 거라고 말했지만 우린 그 전에 우리가 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린 모든 훈련을 해낸거에요.'

그 경기는 턱이 부러지며 나서지 못한 유로 2012이후 케이힐이 처음 경험하는 가장 큰 국제적인 토너먼트일겁니다.

예선전동안 에버튼의 필 자기엘카와의 파트너십은 인상적이었고 동시에 감독의 시선에서 그 듀오는 1순위 중앙수비 짝으로 여겨지며 28살의 그는 자리를 두고 그렇게 스쿼드내에서 경쟁을 하진 않았습니다.

케이힐: '전 지금 이 수준에서 적응됨을 느끼고 그것은 기쁘게 합니다.' '어떻게든 제가 경기에서 안주한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여전히 뒤에서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고 탑 선수들인 젊은 선수들이 있어요.'

'전 적응되었음을 말하는 것뿐이고 그것은 지난 몇 년간 이루어졌던 것에 대해 절 기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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