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HILL: WE MUST BOUNCE BACK

Posted on: Mon 31 Mar 2014

게리 케이힐은 토요일 수정궁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진 이후 팀 전체적인 실망감에 대해 이야기 했고 챔스 8강전이 이번 주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블루스는 후반 6분 존 테리의 자책골 이후 반응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셀허스트 파크에서 리그 5번째 패배를 겪었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이전 패배인 AV와의 경기와 달리 홈팀이 더 나은 팀이었다고 인정했으며, 이것이 케이힐 마음 속에 울렸습니다.

케이힐: '정신적으로 우린 올바른 상태여야 합니다.' '우린 가차없어야 하며 셀허스트 파크같은 곳에 가서도 우리의 일을 해야합니다. 우린 그것이 어려운 게임이 되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우린 우리의 역할을 해냈어야 했고 불행히도 우린 그러지 못했죠.'

'수정궁이 우릴 어렵게 만든 때가 많았죠. 그들은 많은 롱볼 및 다이렉트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그것은 우릴 실망스럽게 했습니다. 우린 정말로 후반전 환상적인 세이브에 막혔던 에당의 찬스 외엔 별로 찬스를 만들지 못했죠.'

'우린 거기서 이기기 충분했다고 느꼈고 몇 주전 우린 그들을 상대로 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죠.'

3점을 잃는 것이 얼마나 상당한 지는 보여지고 있는 우승 경쟁의 결과에서 증명될 것입니다. 그러나 케이힐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해야할 많은 일을 떠 맡겼다고 생각합니다.'

케이힐: '전 전체적으로, 아마도 정직하다면, 네, 그것은 제가 경기 끝나고 느꼈던 감정이죠.' 

'어떤 축구 경기에서 지는 것은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것은 확실히 경기 끝나고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3점이 얼마나 (우승 경쟁에 있어) 중요한지 알기 때문이죠. 우리가 그 3점을 얻지 못한 것은 매우 데미지가 큽니다.'

'그것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일이며, 경기 끝나고의 감정은 무서웠죠.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계속 경기를 잘 해나가고 우리 경기를 이기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이제는 집중을 챔스로 돌립니다. 블루스는 수요일 로랑 블랑의 PSG와 8강 1차전을 앞두고 내일 프랑스 수도 파리로 갑니다.

그 경기는 선수들이 (지난 경기에서) 회복할 완벽한 기회입니다. 그리고 케이힐은 우리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케이힐: '우린 이틀 정도 남았고 그러고 나서 PSG 원정이 있죠. 그래서 우린 회복('bounce back')해야만 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740044/title/cahill-we-must-bounce-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