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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FA는 새해 첫 날 경기에서 케이힐이 공이 없는 상황에서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찬 것에 대해 소급 징계하지 않을 것입니다.


TV영상은 케이힐이 후반전 그라운드에 앉아있던 케인 등을 차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 사건은 심판 [필] 다우드가 보지 못했고 그는 경기 후 다른 사건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해 주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비판받았습니다. 케이힐은 어쨌든 벌을 피할 것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리그 선두 질주를 방해한 패배에서 [필]의 퍼포먼스에 대해 행복해 하지 않았는데 심판이 플레이를 따라기기에 "너무 느리다"라고 하고 그리고 전반전 pk를 놓친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감독님: "다우드씨는 에당 아자르에 대한 사건을 보기에 너무 느립니다. 그는 40야드 멀리 있었어요."


"그는 올바른 결정을 했어요. 그래서 좋습니다. 하지만 그는 전반에 10미터 떨어진 상황에서 그 결정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경기의 중요한 순간인데요."


"감독과 선수들 모두 이기고 지는데 다우드씨는 지지 않았어요. 이것은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결정 중 하나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또한 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다우드에 대한 코멘트에 대해서 FA로부터 어떤 조치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095/9629457/premier-league-chelseas-gary-cahill-to-escape-fa-punishment-for-harry-kane-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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