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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21
    [공홈]아자르는 첼시에서 50골에 도달
  2. 2015.08.22
    [Skysports]아자르: 우승을 지키기 위해선 변화해야한다
  3. 2015.07.26
    [Telegraph]아자르는 심판의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4. 2015.05.25
    matchday 38 첼시 v 선더랜드 - 중앙으로 간 아자르
  5. 2015.05.12
    [공홈]아자르는 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합니다
  6. 2015.05.10
    [Mirror]아자르는 자신이 첼시에 온 것은 드록바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7. 2015.02.12
    [공홈]아자르 5년 반 재계약
  8. 2014.10.10
    [공홈]아자르는 벨기에 유로 예선 첫 경기에 나서지 않습니다
  9. 2014.09.16
    [bbc]1달안에 아자르 재계약
  10. 2014.08.19
    [공홈]Reaction: Great Start

주말 첼시(2) - 아스날(0) 경기에서 만들어낸 그의 슛으로 인해 에당 아자르는 블루스에서 50골을 득점하는데 이르렀습니다.


벨기에 선수인 그는 그 기념비적 기록에 도달한 우리의 8번째 해외 선수가 되었습니다.


해외 선수들(영국 외)이 득점 개수 탑 8

디디에 드록바 : 164

J.F. 하셀바잉크 : 87

지안프랑코 졸라 : 80

구드욘센 : 78

살로몽 칼루 : 60

아넬카 : 59

안드레 플로 : 50

에당 아자르 : 50


수요일 우리의 다음 경기 전 브리핑에서 더 많은 자료들이 있을 것입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9/post-match-brieflet.html




and

에당 아자르는 새 시즌 승 없는 시즌 시작 이후, 리그 우승을 지키기 위해서 첼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첼시는 개막전 스완지전 무승부와 지난 주말 맨시티전 패배로 2경기에서 1점만을 따냈습니다.


블루스는 수퍼 선데이에 WBA와 경기하기 위해 더 호손스로 이동하며 아자르는 모든 팀이 더 나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레트 토요일 축구에 독점적으로 이야기한 아자르: "물론 우리는 변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린 1점만을 따낸 상태입니다."


"우린 우리의 경기, 우리의 축구를 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우린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하며 매우 잘 수비해야 합니다. 모두가 더 나아져야 해요."


"전 (이렇게 어려울 것이라는 것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감독님께선 지난 시즌 선수들에게 '너네들은 다음 시즌이 어려울 것임을 보게 될거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시즌 초입니다. 우린 훈련해야 해요. 이제 우린 3번째 경기를 치르고 우리가 결국 정상에 서길 원한다면 우린 이기는 경기들로 시작해야 합니다."


첼시는 목요일 바르셀로나 윙어 페드로를 21.4m파운드에 영입했으며 아자르는 그가 페드로로부터 배우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첼시에서 뛰면 큰 선수들과 뛰길 원합니다." "그(페드로)는 새 경험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그는 매우 좋고 빠르죠. 전 그와 뛰고 싶습니다."


"전 배우고 싶어요. 아직 어리니까요. 전 바로 그 최고 중 하나가 되고 싶고 전 최고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아자르는 PFA와 축구 기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지난 시즌에 받았지만 이번 시즌 그는 더 많은 골을 더 넣고 싶다고 인정합니다.


"여러분들이 축구를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골을 더 넣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제 도전입니다."


"제가 뛸 수 있는 모든 경기에서 득점하려고 노력합니다. 매 경기에서 득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40/9959086/hazard-we-need-to-change

and

에당 아자르는 지난 시즌 뛰어난 시즌이 진통제에 의해 탄력을 얻었다는 점을 밝히면서 경기 심판들이 그에게 더 많은 보호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시즌 첼시에게 예술을 제공하고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아자르는 메시, 호날두와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널리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상대로부터 받는 극한의 홀대는 첼시와 무리뉴 감독에게 논쟁적인 이슈였습니다. 통계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며 아자르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파울을 받은 선수였습니다.


2번의 PSG와의 만남은 특히 잔인한 경험이었으며, 그는 여전히 12월 브리타니아에서의 스토크 수비수 필 바슬리의 태클만 생각하면 몸서리를 칩니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수로부터 그런 엄청난 집중, 그럼에도 보호가 없는 것은 24세의 그가 잉글랜드 축구계를 떠나게 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자르는 SB에서의 삶을 사랑하고 있으며 그는 그의 퍼포먼스가 그가 받은 발차기의 숫자로 판단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심판들이 과도한 태클에 대해 단속을 더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그에 대해 인정합니다.


아자르: "그들이 절 보호해줄 수 있따면, 제겐 좋을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많은 발차기를 받는 다는 걸 알고 전 심판들로부터 보호를 받고 싶기 때문이에요."


"때때로 전 경기 후에 고통에 시달립니다. 전 항염증제를 먹어야 하지만 전 여전히 제 발에 공을 두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제 발에 공이 있을때 전 수 많은 발차기를 당하죠. 제가 고통을 느낄때마다, 전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전 절대로 반응하지 않았어요. 그게 제 성격이죠. 가장 나쁜게 뭐냐고요? 물론 스토크전 바슬리죠. 제가 그 비디오를 볼때 그건 돌아버리는 겁니다. 전 오로지 경기를 할 뿐이에요. 전 항상 경기 후에 제가 많은 발차기를 받았으면 그 경기는 좋은 것이었다고 말하죠. 전 그런 발차기들에 신경쓰지 않고 득점을 하길 원할 뿐입니다."


아자르는 이제 창의성에 골도 더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20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의 단단함이야 말로 첼시의 우승에 중심적이었음을 증명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은 그의 이적시장에서 가치를 매긴다면 그는 200m파운드 이상을 순식간에 찌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와 호날두와의 비교는 그 뒤에 놓인 아자르를 당황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그의 세계 축구계에서 자라나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입니다. 그는 지난 주 그가 다가오는 시즌엔 훨씬 더 잘 해야한다는 무리뉴 감독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아자르: "물론, 챔스에선 우린 결승이나 준결승에 오르기위해 더 잘해야만 합니다." "제가 이런 수준(메시, 호날두)에 오르고 싶다면 40, 50골은 넣어야죠. 전 지난 시즌 20골을 넣은 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도 그건 좋지만 충분치는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chelsea/11763044/Chelsea-news-Eden-Hazard-pleads-for-referee-protection.html

and

드디어 시즌 마지막 경기가 찾아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팀은 선더랜드에게 3연속 무승을 거두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겨서 다행입니다 ㅋㅋ

소튼은 맨시티에게 2-0으로 졌고 따라서 우리팀이 총 32실점으로 올시즌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초만해도 실점은 최소는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해냈네요. 


1)중앙으로 간 아자르

며칠 전 게리 네빌: "아자르는 좀 더 중앙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맨유전 선제골처럼 말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런 모습을 테스트해볼 좋은 기회였습니다. 물론 잦은 스위칭은 있었으나 윌리안이 왼쪽에 치우친 모습을 보였고 중앙은 아자르 차지였습니다.



1. 상당히 낮은 위치에서 공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주변 동료 위치만 봐도 아자르 혼자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이때 태클을 가볍게 피하는 아자르를 보실 수 있죠?

계속 상대 진영으로 들어갑니다. 상당히 낮은 위치에서 잡았음에도 비교적 간단히 상대 수비라인 사이로 진입해 버립니다.

이때 수비형 미드필더를 한 번 제쳐버리고

상대 최종 수비라인까지 돌진합니다. 중앙 수비 두 명이 아자르에게 이끌려 가고 풀백과 중앙수비 사이에 빈공간을 레미가 활용하게 됩니다.

아쉽게도 마지막에 수비에게 막혔던 슛장면.


2. 이번에도 비교적 낮은 위치에서 볼을 잡은 아자르.

직진합니다.

수비가 아자르에게 몰린 사이 레미가 비교적 자유롭게 위치해 있었고 패스를 건네주는 아자르.

골! 역전합니다!

아자르에게 기뻐해주는 탄코.

다른 각도에서 본 마지막 패스 장면. 수비가 몰려들자 재빨리 아웃사이드로 패스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아자르는 사실상 과거 중앙 메시롤을 부여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리 네빌이 원했던 모습이 드러났다고도 느껴집니다.

드리블로 제친 횟수: 12번 중 9번 성공/대체적으로 중앙입니다. 

찬스 메이킹. 7개 성공. 그 중 하나는 어시스트입니다.

총 패스입니다. 그냥 상대 지역을 다 돌아다녔어요. 패스 성공률 93%.


다음 시즌에 아자르를 중앙으로 보내더라도 이번 경기처럼 한다면 공격적인 면에서 만큼은 차원이 다른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물론 수비적인 밸런스는 따로 방책을 마련해야...)


2)드멘 tribute

이제 선수로서 우리팀에서 더 이상 뛰시지 않는다니 매우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 제가 기억하고 있는 세 경기 정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vs 맨유(OT) 

경기는 시원스럽지 않았지만 드멘의 이 헤더골은 2011-12 챔피언스리그 뮌헨과의 결승전 골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딩 세레머니를 무려 올드트래포드에서 다시 보여주셨습니다.


2. vs 토트넘(SB)

드멘 최고의 활약 경기로 생각납니다. 이 장면은 아자르와의 2:1 패스 이후 아자르의 골 장면. 초반엔 아자르가 잘 신뢰하지 못하고 패스를 잘 안 주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 경기 이후 두 선수의 콤비플레이는 꽤 나름 위협적이었습니다.

그리고 2번째 골

SB가 흔들릴 정도로 엄청났던 세레머니


3. vs 레스터(킹 파워 스타디움)

이 경기 전반전만 해도 힘들었습니다만, 후반전 선수단 전원이 각성하면서 최고의 경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후반 2분 드멘의 동점골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골은 우리팀에서의 마지막 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탄코의 멱살잡이(??)까지..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시 돌아오신다고 하셨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마치 올림픽 폐막식 같았던 우승 세레머니

지난 시즌엔 안 그랬는데 이번 시즌 epl측에서 꽤 준비를 한 모양입니다. 올림픽 폐막식에서나 나올 법한 영상도 나오고 좋았습니다.


1. 팬이 주는 epl 트로피



어떤 사연이 있다고 하던데 정확히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행사로 생각됩니다.


2. 폐막 영상


코스타

90분 자기엘카 동점골 v 리버풀

WBA를 강등에서 살려낸 풀리스 감독

감독님 v 벵거

체임벌린

이 영상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다음 시즌 개막이 8월 8일이라니. 프리시즌이 굉장히 짧겠네요. 


4)번외



위 패스 루트는 이 사진의 주인공의 것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혀내밀기를 ㅋㅋㅋㅋㅋㅋㅋ

전반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후반기 동안 본인 위치에서 잘해주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에버튼전 극장골은 우승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골들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고로 그를 볼때마다 떠오르는 게 있으니...

그의 브라질 유니폼입니다 ㅋㅋㅋ 요새 잘해줄때마다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영상 출처: 네이버 스포츠

자료 출처: squawka.com


이번 시즌 동안 경기 리뷰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 리뷰 진행하면서 저도 전술에 대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고 더 재미있게 경기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음 시즌을 맞이하러...

and

에당 아자르는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로 이름이 불려졌습니다.


24세의 그는 지난달 PFA올해의 선수상에 300명 넘는 기자들이 투표한 이 상을 더했습니다.


아자르는 FWA의 53%투표율로 상을 받았고 3위엔 존 테리, 2위엔 해리 케인이었습니다. 세스크, 이바노비치, 쿠르트와 또한 탑 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자르는 1948년 이후 진행되고 있는 이 상의 수상자로서 졸라(1997), 램파드(2005)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5월 21일 런던에서의 갈라 디너에서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앤디 던(선데이 미러의 FWA 회장): 'FWA의 영광의 자리에 오른 정말로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리스트는 긴 리스트이며 에당 아자르는 가치있는 선수입니다.'


'창조자이면서 득점자이고 또 가장 열심히 뛰는 선수로서, 그는 epl챔피언인 첼시를 위해 꾸준히 (상대에게) 위협적인 요소가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트릭, 속도, 예술적인 기교, 결정력만이 그를 주제 무리뉴 감독의 첼시 스쿼드에서 이렇게 중요한 요소로 만든 것이 아니며 그의 지속적인 면도 포함됩니다. 아자르는 모든 36개의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섰으며 상대로 부터 받는 특별히 집중적인 마크를 고려하면 그 자체로 대단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5/hazard-wins-writers--award.html

and

에당 아자르는 실제로 자신을 첼시에 오도록 설득시킨 것은 로만이 아닌 드록바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자르는 그가 2012년 당시엔 릴에서 SB로 오는 게 맞는 것이었는지 확신치 못했다고 합니다.


아자르의 이전 릴 감독인 가르시아는 그의 자서전에서 아자르의 값을 3배로 지불해주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딜을 마무리하는 전화를 로만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아자르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드록바가 그에게 이야기 해주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자르: "전 챔스에서 뛰고 싶었고 첼시는 6위였기 때문에 첼시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


"전 그들이 2012년에 챔스를 우승하는 걸 보고 확신했습니다."


"그 당시,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정말로 절 원하셨고 그들은 마타, 오스카를 데려왔었죠. 전 들었습니다: '너는 첼시가 축구를 하는 걸 보게 될거다'"


"제르비뉴가 절 불렀고 말했던 것이, '누군가 전화를 해왔다.'라는 거였어요. 전 누구였는지 몰랐는데 (받고 보니) 드록바였어요. 그는 저와 사인하길 원했습니다."


"전 들뜬 듯이 기뻤어요. 그는 아마도 세계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잖아요. 제 머리속엔, 전 사인하지 않을 거다라고 했는데 결국엔 전 제 선택에 매우 기뻐했습니다. 전 아브라보비치와는 이야기 한 적이 없어요."


"전 왜 가르시아 감독이 책에서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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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oot과의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그의 감독 주제 무리뉴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더했습니다.


아자르: "그는 평범하고, 재밌으면서도 때때로 XX(욕)라고 해요. 근데 그가 말한 건 우리 사이에서 비밀로 지켜져야할 말이긴 합니다! 그는 조용해요. 그는 누군가에겐 차가운 이미지로 보이겠지요. 하지만 그는 매우 좋습니다."


"그는 제게 가장 자유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는 선수들로부터 최고의 모습을 어떻게 이끌어 내는지 이해해요. 그는 어떤 선수가 조언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압니다. 압박은 그에게 주어지고 그래서 그는 선수들이 피치 위에서 (압박 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게 만들죠."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helsea-star-eden-hazard-reveals-5670836

and

에당 아자르는 오늘 첼시와 5년 반 재계약에 사인했습니다.


클럽의 올해의 선수상을 탔던 그는 이번 시즌에도 36경기 출장, 13골을 넣으며 훌륭한 폼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우리가 epl 선두에 오르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자르: '전 첼시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게 되어 매우 행복해요.' '제가 2012년에 여기에 왔던 이래로 전 항상 좋은 기분을 느꼈고 클럽은 절 매우 지지해 왔습니다.'


'감독님께선 절 많이 발전하도록 도와주셨고 팬들은 환상적이에요. 전 팀 동료들에 대해 놀랍도록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전 항상 제 플레이 스타일을 통해 서포터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제 노력을 고평가한다는 걸 아는 건 좋습니다.'


'전 우리가 많은 트로피를 듦으로써 그 지지를 갚아줄 수 있길 바랍니다. 웸블리에서 COC를 시작으로 말이죠. 그러고 나서 우린 시즌 말까지 열심히 밀고 나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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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전 에당이 새 계약에 사인해 매우 행복해요. 그것은 그가 세계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도록 해주는 클럽의 코칭 스탭과 선수들을 믿는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는 이미 탑 플레이어이고 그의 진화는 환상적입니다. 그는 여전히 매우 어리고 최고가 될 수 있어요.'


세계 축구계에서 널리 알려진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로 알려진 24세의 아자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다른 어떤 선수보다도 더 많은 드리블을 해냈고 더 많은 파울을 당했습니다. 그의 운동방식과 기술적 능력은 칭찬을 이끌어냅니다.


벨기에 국적의 그는 2012년 SB에 왔고 총 147번 출장에 43골을 넣었습니다.


아자르는 서런던에서 뛰어난 두 번째 시즌 이후 13/14시즌 서포터들에 의해 올해의 선수상에 뽑혔습니다. 그는 그 당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7골을 넣으며 우리의 최다 득점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2002년 이후로 첫 월드컵에 나섰던 그의 국가를 대표하였습니다. 또한 첫 시즌에 첼시 선수로서 유로파리그 컵을 들었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2/hazard-signs-new-deal.html

and

Hazard to sit out Belgian opener

빌모츠 감독에 의하면, 에당 아자르는 오늘 밤(금요일) 예방차원으로 유로 2016 예선에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마크 빌모츠는 아자르가 멍든 발가락으로 인해 안도라와의 홈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이야기했고 월요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예선 원정경기에는 100%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벨기에는 아직 키프로스, 웨일스, 이스라엘도 포함된 조에서 경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Oct%2014/hazard-to-sit-out-belgian-opener.html?WT.mc_id=social_20141010_33275047 


and

Eden Hazard: Chelsea player close to agreeing new contract

첼시 공격수 에당 아자르는 한 달 내로 새 계약에 사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세대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2012년 릴에서 첼시로 온 23세의 벨기에 국대인 그가 첼시에서 장기적인 미래를 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감독님: "시간 문제입니다. 1달 그 이상 정도겠죠. 하지만 우린 끝내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겁니다." 

"그는 머무르길 원하고 수년간 헌신하길 원해요."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가 이미 "환상적인" 선수였지만 어리고 잠재적으로 "위대한 사람들" 중 하나가 되도록 발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감독님: "우린 그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우린 첼시가 그에게 있어 진화를 이뤄낼 완벽한 팀이라고 생각해줘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우린 그가 최고 선수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오늘 것이라는 큰 희망이 있어요."

32m파운드라고 보고된 가격에 온 아자르는 현재 계약에 의하면 3년 계약입니다.

그는 첼시가 지난 시즌 ATM에게 떨어진후 무리뉴 감독에 의해 수비적 인식이 부족하다며 비판받았습니다.

그러나 수요일 SB에서 샬케전을 앞두고 있던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가 그 이후로 경기를 발저시키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29217425

and

Reaction: Great start

존 테리, 에당 아자르,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빠르게 3골을 넣으며 초반에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고 결국 3-1로 이긴 번리에서의 지난 밤 승리를 떠올렸습니다.

테리는 2009년에 터프 무어에 방문했을 때 결승골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전반 45분 공격적인 플레이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테리: ‘우리는 어려울거라는 걸 알았지만 전 우리가 전반에 했던 축구, 그러니까 움직임도 있었고 골도 만들어냈던 축구가 다른 클래스였다고 생각했어요.'

‘쉬얼레를 향한 세스크의 패스는 아마도 최고였어요. 힘든 경기였지만 우린 후반전에 점수를 잘 지켜냈어요.’

‘우린 매우 큰 계약들을 해냈습니다.; 디에고 코스타는 잘 해내면서 그에게 훌륭한 시작이 된 스코어종이를 얻었어요. 우리는 리그를 우승하길 바라고 있고 그게 이번 시즌 우리의 목표죠.'

‘매우 힘들겁니다. 우린 많은 팀들로부터 주말 동안 질 높은 플레이를 봤죠. 하지만 우리가 3점을 따냈다는 게 중요했고 이제 우린 다음 상대를 만나러 갑니다.’

지난 시즌 우리가 이기길 기대했었던 어떤 경기에서 승점을 제대로 얻지 못했었는데, 테리는 Sean Dyche의 번리를 상대로 까다로운 테스트를 극복해 기뻤습니다.

테리: ‘감독님께선 우리가 수비진에서 나와서 플레이하길 원합니다. 그는 공을 얻고 그것을 운반하길 원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우린 지난 시즌 더 낮은 팀들을 상대로 어웨이일때 많은 승점을 얻지 못했어요. 그리고 우린 번리에 가서 싸워서 그들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해야 했습니다.' '우린 그것을 해냈지만 우린 또한 많은 점유율과 질 높은 플레이를 펼쳤죠.’

아자르는 디디에 드록바와 교체되기 전까지 7분만을 빼놓고 모두 뛰었으며 그는 새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자르: ‘전 티봇 (쿠르트와)이 첫 골 당시에 공을 터치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는 경기에서 해야할 다른 일들이 있었고 잘 해냈습니다. 잉글랜드에서 첫 경기인데 좋았죠.'

‘코스타, 세스크 모두 매우 좋아요. 코스타는 매번 득점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고 세스크는 이전에 epl에서 뛰어본 적 있는데 매우 잘했습니다.'

‘디에고는 골을 넣을 수 있고 그리고 그건 제게 좋습니다. 이제 전 그를 위한 패스를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편, 파브레가스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인 후 MOM 상을 받고 걸어갔습니다. 이것은 3년 전 아스날을 떠난 이후 epl에서 첫 상입니다.

스페인 국적의 그는 미드필드에서 마티치와 함께 경기의 템포를 조절했고 3골 모두에 관여했습니다.

세스크: ‘당신은 항상 뭔가 잘하길 원하죠. 전 축구를 하는 걸 사랑하고 우리가 매우 재능있는 어린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스스로 즐기고 있고 모두는 저를 매우 잘 대해줍니다. 그리고 전 매우 행복해요. 그들은 절 쉽게 적응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전 스태프와 선수들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우린 좋은 유대관계가 있기에 전 우리 앞에 놓인 좋은 해를 기대하고 있어요.'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8/reaction--great-start.html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