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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일요일 러시아와의 어려운 테스트를 극복하며 2경기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했고, 아자르는 경기와 그의 기여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늦은 골을 넣으며 1-0으로 이기면서 아자르는 로멜루 루카쿠, 쿠르트와와 함께 첼시에서 16강에 든 첫 선수들이 되었습니다.
마라카냐에서 오랫동안 0-0이고 때때로 무익한 공격이 있었습니다만 아자르가 마지막 10분에 빈번히 러시아 수비에 문제를 일으키고 1번의 슛이 거의 들어갈 뻔했으며 결국 88분에 루카쿠 대신 들어온 오리지의 골을 도우며 최고의 폼을 찾았습니다.
아자르: '그것은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우린 결과에 매우 행복해요.'
'승리는 우리가 이미 16강에 진출함과 여전히 그룹에서 한경기 남았다는 것, 그리고 우린 이제 3경기 전승을 목표로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우린 매우 좋은 경기를 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마지막 10분엔 더 나아졌고 그리고 결국 러시아 수비는 피곤해졌고 우린 프레쉬하기에 이용가능한 교체 자원을 통해 더 많은 공간을 얻었죠.'
경기에 선발로 나선 아자르는 끝나가는 조별리그에서 러시아를 향해 다시, 또 다시 달려갈 힘이 있었습니다.
아자르: '전 몸 상태가 좋음을 느꼈어요' '전 몸이 좋았고 제가 경기 말쯤에 종종 중요한 플레이를 하면서 제가 여전히 프레쉬 하다는 걸 보여줬죠.'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924624/title/hazard-keep-on-winning
지난 주말 첼시에서 인상적인 100경기 출장에 도달했던 에당 아자르는 매우 많은 경기를 뛰면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자르는 2012년 여름에 블루스와 계약하고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빛나는 젊은 재능 중 하나로서 릴에서 런던으로 옮겼습니다. 아자륵 첼시 옷을 입고 그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위건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 6분만에 이바노비치에게 영광적인 어시스트를 놓아주기도 했고 페널티킥을 얻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첼시에서의 하이라이트를 하나 뽑아달라 그러면 아자르의 마인드에서 영리함이 빛났던 바로 그 데뷔경기입니다. 그는 처음에 이렇게 말했죠: '저에겐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삶입니다.'
이제, 막 18개월이 지나고 SB에서 두 번째 시즌의 3/4를 보내고 있는 23살의 아자르는 첼시에서의 경기가 100번째에 달했습니다. 그는 비범한 성과에 대해 생각하면서 대답을 위해 잠깐 기다렸습니다.
아자르(생각에 빠지며): '백 경기군요...'
아자르(갑자기 웃기 시작):'그거 나쁘지 않네요 그죠?!'
'전 매우 좋은 컨디션에 있고 많은 경기를 계속 뛸 때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프랑스에서도 똑같았어요. 릴에서 4년 동안 역시 많은 경기를 뛰었죠.'
'전 항상 뛰고 싶어요. 왜냐하면 피치 위에 있는 것은 저에게 엄청난 기쁨을 주거든요. 전 팀동료들과 팬들을 위해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아요.'
첼시에서 100경기나 출장할 정도의 놀라운 속도는 우리가 보는 거의 모든 경기에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요소 중엔 국가대표 출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트디부아르와 비긴 브뤼셀에서 돌아온지 48시간이 조금 넘은 상황에서, 아자르는 토요일 늦은 킥 오프 시간에 토트넘과 싸움을 위해 또 다시 필드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11월 6일 이후로 모든 경기를 뛴 아자르: '우리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 '당신이 훈련을 하면 당신은 회복을 합니다. 왜냐하면 경기를 할 땐 쌩쌩해야하니까요. 우린 매일하는 힘든 훈련 세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회복 작업과 정신적으로만 준비되면 됩니다.'
'우린 이 경기가 우리와 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겨서 1위를 유지하고 9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우리가 집중하기엔 좋습니다. 우린 이 상황처럼 계속 해나가길 원하죠. 두 팀 모두에겐 압박감이 있지만 홈에선 우린 매우 강하죠. 그리고 우리가 내일 잘 해서 3점을 따내길 바랍니다.'
아자르는 이제 18개월이 넘은 상황에 잉글랜드를 집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SB보다 코밤 훈련장에 더 가까이 살고 있고 그와 그의 어린 가족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아자르: '전 매일 런던에 가진 않아요. 전 집에서 제 가족과 아이들과 있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나 런던은 좋은 도시고 거기 있는 걸 정말로 즐깁니다. 가족에게 좋은 곳이에요. 날씨만 최고는 아니지만 릴에서도 똑같았어요!'
그 해협 사이에 있는 두 국가를 정의하는 축구 문화는 어떨까요?
아자르: '그것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프랑스에서는 축구는 축구였죠. 이제 잉글랜드에선 축구는 삶의 이야기를 이룹니다. 모든 사람들이 경기장에 와서 경기를 보고 싶어해요.'
'놀라운 점은 당신이 이기거나 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팬들이 당신을 지지해줍니다. 그것은 위대한 느낌이에요. 전 더 많은 골을 넣고 싶고 전 경기에서 중요한 부분을 만들려고 노력할 겁니다.'
피치 밖에선, 아자르는 지난 주 클럽에서 심슨 시리즈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한 이후, 심슨캐릭터로 변신했습니다. 오랜시간 팬으로서, 그는 그의 새 동료에게 전율을 느낍니다.
아자르(웃으며): '저는 어렸을 때, 매일 자기 전에 심슨을 보곤 했죠. 이젠 제가 제 자신의 얼굴을 한 심슨을 갖고 있군요.' '좋아요!'
'제 심슨 얼굴 형은 심슨을 사랑하는 집과 제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어요. "아빠, 거기서 뭐해요?" 정말 좋아요.'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702184/title/hazard-a-pleasure-to-play
주제 무리뉴 감독은 한 주를 완벽히 잘 마무리하고 리그 1위에 오른 것을 보며 당연히 기뻐했습니다.
에당 아자르는 의심의 여지 없이 오늘의 스타였으며, 그는 첼시에서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뉴캐슬을 3-0으로 이기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 외에 또 다른 칭찬할만한 인상적인 플레이가 많았습니다.
스타트는 늦었습니다만, 아자르는 전반 27분에 이바노비치와 패스를 주고받고 먼 포스트쪽으로 슛을 쏴 뉴캐슬의 닫힌 골문을 열었습니다. 6분 뒤엔 에투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멈칫함 없이 슛을 쏴 공이 크룰을 차분히 지나가며 우리에 어드밴티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두 골이라는 좋은 쿠션은 우리가 경기 진행을 장악하게 했고 아자르는 후반전 양가음비와에 의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는 경기 후반에 윌리안과 교체되며 데뷔전을 치렀고, 두 번이나 골문을 열 수 있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아스날과 맨시티가 포인트 3점을 따내지 못하면서 우리는 리그 정상에 올라있고 무리뉴 감독은 경기 과정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에 대해
'내 생각에 우린 좋은 플레이를 보였어요. 전반전은 우리가 몇 가지 문제를 보였기에 좋은 플레이의 예는 아니었지만 경기 전체를 봤을 때 우린 잘 싸웠죠. 개인적으로 우린 좋은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팀은 좋은 결과를 얻었고 리그 1위이죠. 그것은 숨길 수 없겟네요.'
'전반전엔 우리에 대항하는 많은 바람들이 있었죠. 뉴캐슬은 우리를 계속 압박하고 마크를 하고 있었어요. 우리 수비진들은 전혀 미드필더 라인엔 다가서지도 못했고 우린 그들을 압박하질 못했어요. 그리고 우린 뒷쪽에서 빌딩을 하지도 못했어요. 우린 시소코의 주력을 조절하질 못했고 우린 그가 미드필더 라인에서 뛸거라 예상했는데 알란 파듀 감독은 산톤을 미드필더 라인에 뒀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려움을 겪었죠.'
무리뉴 감독은 우리가 두 번째 골을 넣기 전에 나왔던 시소코의 슛을 막은 것에 대해 페트르 체흐를 칭찬했다.
'시소코는 계속 앞으로 전진했고 우리 수비라인은 공격진을 장악하지 못했기에 그것은 큰 세이브였죠. 1-1과 2-0은 다릅니다.'
아자르의 플레이에 대해
'그의 퍼포먼스는 오늘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은 없었죠. 차이가 하나 있다면 그가 처음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는 겁니다. 헐 시티나 맨시티, 맨유, 리버풀, 사우샘프턴을 상대했을 때 플레이와 별 차이 없어요. 그는 똑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했죠. 그는 큰 성장을 했고 일관성과 야망을 갖고 있죠. 그야말로 환상적이에요.'
무리뉴 감독은 또한 JT와 토레스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JT는 엄청난 부상은 아니고 거의 부상에 가까운 상태죠.' '우린 뉴캐슬이 우리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굳이 그를 출전시키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다행히 그는 화요일에 출전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화요일 또는 다음 주 맨시티전에 토레스가 돌아올겁니다. 우린 화요일에 출전시킬 생각입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다음 일요일에 나올 거에요.'
무리뉴 1기와 비교한 현재 그의 팀의 잠재력에 대해
'그것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둘은 다른 팀이고 다른 세대의 팀끼리 비교하고 싶진 않아요. 1기의 우리 팀은 놀라운 팀이었고 여러 트로피를 따내며 거의 10년간 이어져왔죠.'
'그 선수들은 이미 클럽의 역사 일부가 되어 있고 지금 우리 선수들은 이제 시작단계입니다. 나는 비교를 원치 않아요. 그러나 잠재적으로 이 팀은 좋고 우리는 좋은 10년을 만들어 낼겁니다. 존 테리, 프랭크 램파드 등은 30대이지만 그들 이후에는 향후 몇 년간 팀에서 활약할 젊은 선수들이죠.'
그는 또한 화요일에 있을 WBA와의 까다로운 경기를 전망했습니다.
'그들 경기장에선 어려울 것이고 그들은 환상적인 팬들이 있어요. 그들은 수비를 잘하고 공격 및 수비 세트피스 상황에 걸맞는 좋은 피지컬을 갖춘 선수들이 있죠. 미드필드진도 잘 구성되어 있고 공격진들도 재능이 있어요.'
'게라가 돌아옵니다. 그는 오랜시간동안 팀에 있질 못했죠. 우린 쉴 시간이 이틀 밖에 없어요. 그러나 아스날이 하루 더 있다는 걸 빼곤 모두 똑같죠. 아스날은 오늘(8일) 경기했고 맨유는 내일(9일) 경기합니다. 그래서 24시간 더 있다는 거죠.'
그러는 동안, 앨런 파듀 감독은 블루스를 매우 칭찬합니다.
'우린 0-1 상황에서 경기를 혼란에 넣을 환상적인 찬스가 있었습니다만 날려먹었고 그들은 그대로 공격하더니 0-2를 만들었어요.'
'그들은 좋은 팀이고 그들의 능률은 오늘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그들은 기술적인 선수들이 있었구요.'
'아자르는 최고의 폼을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백4(포백)은 뚫기 어려웠고 그그들 앞엔 마티치가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는 오늘 일품이었습니다.'
'저는 첼시와 여러번 싸워봤지만 이번엔 무리뉴 감독이 참 잘했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660190/title/final-whistle-verdict-big-potent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