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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마티치: 매우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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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마티치: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경기하는 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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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쿠르트와는 마티치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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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al.com]페르난두: 난 마티치로부터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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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마티치: 매경기가 어렵습니다
  7. 2014.12.27
    [Skysports]제이미 레드납: 마티치는 마켈렐레를 능가할 수 있다
  8. 2014.12.24
    [공홈]마티치: 우리의 경기 유지하기
  9. 2014.10.20
    [공홈]마티치 인터뷰
  10. 2014.04.11
    [공홈]셀렉터: 마티치

네마냐 마티치는 epl 첫 우승(역자-처음 뛸땐 몇 경기 뛰지 못해서 이번 걸 첫 우승으로 치는가보군요)을 따낸 이후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시즌 시작부터 주제 무리뉴 감독의 주전이었던 세르비아 국적의 그는 크팰전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에당 아자르의 전반전 골이 우리가 챔피언 왕관을 쓰게 해주었고 그(마티치)는 우리가 단지 자격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티치: '전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서포터들 덕분에 행복하고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선 시즌 내내 팀이 최고여야만 해요. 우린 특징과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린 여전히 뛰어야할 3경기가 있지만 우린 챔피언이고 강하며 그에 대해 전 행복해요.'


'우린 매우 이른 때부터 1위였습니다. 우린 빅클럽으로서 경기를 하며 매 경기를 이기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항상 압박을 느낍니다. 하지만 우린 우리가 필요했던 것을 해냈습니다.'


'매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크팰은 잃을게 없었죠. 우린 경기 전에 그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긴 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전에 우승했을땐 마티치는 3경기 교체 출장을 하였으나 요즘엔 그는 팀의 필수적인 선수입니다.


'2010년엔 전 소수의 경기만을 뛰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제게 매우 특별해요. 왜냐하면 전 거의 매 경기를 뛰었으니까요. 전 매우 행복합니다.'


3경기가 여전히 있는 상황에서 그는 우리가 시즌 초의 주요 목표를 충족시켜서 기뻐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힘든 경기들이 남아있거든요. 우린 WBA원정에 가야하고 선더랜드와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역자-이번에 이긴것)은 우리의 기회였습니다.'


'우린 어려울 거란 걸 알았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3점을 따냈다는 것입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5/matic--very-proud.html   

and

세르비아의 미드필더인 마티치는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 돌아와서 열정이 넘치는 상태로 보여졌으며 그는 프리메라 리가 30라운드에서 벤피카가 포르투를 이기면서 국내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마냐 마티치는 이번주 토요일(역자-기자회견 날짜)에 유로 예선 I조에서 당연히 일요일에 포르투갈을 이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11/12시즌부터 13/14시즌까지 벤피카 선수였던 그는 포르투갈에 돌아와 만족한다는 모습을 보였으며 세르비아 대표팀이 3점을 따내기 위해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 간다는 점을 명백히 했습니다.


마티치: "이 도시와 이 경기장에 다시 온 것은 좋은 구경거리입니다. 이미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포르투갈이 승리가 유력한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우리는 포르투갈을 매우 존중합니다. 개개인이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이 경기를 이기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할 것입니다."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뛰는 것은) 이득입니다."


지금은 첼시를 대표하는 마티치는 포르투갈 프리메라 리가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고 벤피카가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포르투를 이기고 챔피언이 될 거라고 말합니다.


마티치: "모든 것은 그 경기에 달려 있습니다. 벤피카가 이기는 것은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벤피카의 몇몇 경기들을 봤습니다. 좋은 팀이고 좋은 축구를 하고 있으며 그래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좀 어려울 겁니다. 왜냐하면 포르투는 역시 좋은 팀이니까요."


유로 예선 I조에서 2위인 포르투갈은 이번주 일요일 세르비아를 맞이하며 주심은 이탈리아인 지안루카 로치가 될 것입니다.




http://www.dn.pt/desporto/interior.aspx?content_id=4481721&page=1 

and

올바르지 않은 심판 판정이 세게 때린 경기에서 번리 동점골로 인해 2점이 거부당한 이후 티보 쿠르트와는 레드 카드로 이끈 마티치의 행동이 이해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블루스는 1-0으로 이기며 끝을 향해 가고 있었지만 세르비아 국대 미드필더인 마티치가 반스의 정강이를 향한 그 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행동에 대한 리액션때문에 퇴장당했습니다. 20분이 남았는데 10분 후 한 명이 줄은 블루스는 세트피스에서 동점골을 내주었습니다.


쿠르트와: '그의 다리가 태클에 구부러지는 걸 봤기에 우린 그 리액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누군가 당신의 다리를 부러뜨릴 수 있음을 알게 되면 감정적 리액션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의 머리 속엔 모든 것이 일어날 수 있고 전 네마냐가 나쁜 것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단지 밀침이 있었고 심판은 그에게 레드카드를 주었습니다.'


(그것이 경기를 바꿔 놓았냐는 질문에): '물론이죠'


'11:11일때도 우리에겐 쉽지 않은 게임이었어요. 10명으로는 더 어려울 겁니다. 왜냐하면 앞선에서 압박을 할 수가 없고 롱볼을 주게 되거든요.'


'우린 리드하고 있었어요. 그 후엔 문제가 생겼지만 전 우리가 지배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레드카드가 경기를 바꿨습니다.'


주중 파리에서 잘 했던 어린 벨기에 국적의 그는 동점 직전에 반스의 슛을 놀랍게 세이브한 것에 대해 조금도 편안해 하지 않았습니다.


쿠르트와: '그것은 좋은 세이브였어요. 그 땐 중요했죠. 하지만 10초 뒤 1-1이 되었고 그 세이브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팀에겐 그 세이브가 팀이 이기도록 돕지 못해 슬픕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2/courtois-support-for-matic.html

and

완전한 데뷔, 훌륭한 세이브, 3점이라는 매우 중요한 승점 - 수요일 밤 에버튼 전 승리 이후 논의할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콰드라도는 처음으로 SB에 첼시 선수로서 처음 발을 내딛었고 그는 기술과 활동량, 속도를 보여주면서 홈 관중들에게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의 관점에서 그것은 5년 반 기간의 세리에 A시절 이후 처음으로 epl을 맛본 것이었습니다. 그는 AV전 주말 승리 경기에서 늦은 교체로 데뷔를 한 바 있습니다.


콰드라도: '차이점은 이탈리아 경기는 약간 더 전술적이지만 여기는 약간 더 빠르고 더욱 그런 것이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수비에서 공격까지의 전환은 이탈리아보다 훨씬더 빠릅니다.'


'전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와 훌륭한 감독인 주제 무리뉴 감독을 위해 뛰는 이번 기회를 갖게 되어 좋습니다. 전 SB에서 첫 경기를 뛰어 행복합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경기장입니다. 첫 2경기는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승점에 행복합니다.'


그것은 콰드라도의 새로운 팀동료 마티치의 의견과 같습니다. 세르비아 국적의 그는 늦은 결승골의 주인공이었다고 생각했지만 오프사이드 기에 의해 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전 초반 그는 휘는 프리킥으로 에버튼의 팀 하워드의 좋은 선방을 이끌어냈습니다. 우리에게 길을 터준 것은 바로 윌리안이었습니다.


마티치: '우린 진심으로 이 경기를 이겼습니다.' '우린 95분 내내 서로와 싸웟습니다. 우린 훌륭히 해냈고요.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3점이었어요. 전 끝까지 믿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매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매 경기가 어려울거고요. 특히 시즌 중 이럴때 말이죠.'


'모든 팀이 우리를 상대로 100퍼센트를 쏟아부을 테고 우린 그것을 다뤄야만 합니다. 우린 우리가 하던대로 경기를 해나가야만 하고 100퍼센트를 주어야해요.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전 무섭지 않습니다. 우린 누구와도 경쟁할 수 있습니다.'


런던의 블루스가 경기 대부분을 지배하긴 했지만 우리의 이전 스트라이커 루카쿠가 득점을 하려는 것처럼 보였을때 경기를 골없이 유지하게 해준 것은 페트르 체흐의 후반전 환상적인 세이브가 필요했습니다. 마티치는 우리의 키퍼를 경기의 '히어로'라고 묘사했고 체흐는 왼발로 세이브한 것에 대해 더 세부적인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체흐: '크로스 이전에, 전 사람들이 어디있는지를 보았고 그래서 전 공이 누군가에게 왔을때 거기 있을거라는 걸 알았어요.'


'전 가능한 한 빠르게 그곳에 가고자 노력했고 슛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1-0으로 지게 되었다면 전혀 다른 스토리가 되었을겁니다. 그래서 전 결과에 기여한 게 기뻤습니다. 1-0으로 지는 대신 우린 늦은 승자가 되었고 그것은 우리의 믿음때문이었습니다.'


'전 꾸준히 훈련하고 있고 감독님께서 고개를 끄덕이는 모든 때에 준비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명백히 또 다른 클린시트는 절 행복하게 해줍니다.'


체흐는 또한 시즌 중 이런 단계에서 일정을 고려한 마티치에게 동의했으며 이것은 추가적인 차원과 어려움을 줍니다.


체흐: '우린 시즌 말까지 플레이할 만한 어느 정도의 결승전을 갖습니다. 그리고 우린 같은 처지의 많은 팀들과 플레이해야만 합니다. 싸움 속에서 우린 타이틀 레이스에 있는 팀들과 경기하거나 혹은 탑 4, 강등권 싸움에 있는 팀들과 싸우겠죠. 그것은 2월, 3월에 항상 더 힘들게 합니다. 자신들의 명목을 위해 승점을 얻어내고자 하는 팀들과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점점 더 어려울 겁니다.'


'우린 이런 3점을 잘 챙겼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것에 기쁘고요. 하지만 또 다른 주가 있고 또 다른 경기가 있어요. 그리고 우린 다시 준비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2/heart-and-belief.html 

and

맨시티 미드필더 페르난두는 첼시가 토요일 맨시티를 불러들이는 경기를 서로 준비하면서 마티치로부터 배우고 싶다고 인정했습니다.


마티치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팀이 리그에서 5점차로 선두로 오르게 하는데 필수적이었으며 그는 세스크 옆에서 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티치와 역할이 비슷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하는 페르난두는 세르비아 국대의 그를 보고 있는 것은 페르난두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페르난두: "그것은 특별한 포지션이고 정말로 전 세계 모든팀에서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전 포르투갈에서 여러번 그를 상대로 플레이 했고 그는 정말로 훌륭한 선수입니다. 그는 그렇게 큰 능력을 갖고 있어요."

"지금 그와 같은 선수들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그는 제가 그 역할로 플레이하는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바라보고 배워야할 선수에요. 그는 첼시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해졌습니다. 전 항상 그런 선수들을 보고 배우려 합니다."

그 이전 포르투 선수는 여름에 이티하드로 온 이후 꾸준히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긴 부상으로 인한 라인업 제외는 그 자신을 시즌 첫 몇 개월간 그의 위치를 잡을 수 없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전 브라질 u20국대 출신의 그는 그가 잉글랜드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을 받아들이면서도 이제 최고에 가까워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페르난두: "항상 장소와 문화가 바뀐 새 나라에서 삶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피치 안팎에서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언어같은 상황도 그래요. 그것은 항상 꽤 어렵습니다."

"전 이제 여기에 온지 6~7개월 되었네요. 그리고 전 제 훈련을 꾸준히 조금씩 하게 되었고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여기 선수들은 항상 뛰고 있어요. 매우 피지컬적이고 매우 강한 축구의 종류입니다."

"그것은 매우 강렬하고 전 적응하는 과정에서 약간 그것때문에 고생했습니다."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5/01/30/8432552/fernando-i-want-to-learn-from-matic?ICID=TP_HN_2

and

내일 토트넘전에 선발된다면 마티치는 첼시에서 50번째 출장을 하게 될 것이고 그는 바쁜 축제 기간의 경기 사이에 회복 시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팀은 크리스마스를 지나 긍정적 결과를 얻길 기대하며 런던을 가로질러 원정을 갑니다. 그동안 스토크와 웨햄에게 승을 거두고 소튼에게 무승부를 얻었습니다.


마티치: '스토크, 웨햄, 소튼같은 모든 좋고 힘든 상대였기에 어려웠습니다.' '우리에겐 쉽지 않았지만 그 전에 우린 그럴 것 같다는 걸 알았죠.'


'우린 잘 했고 우린 그 3경기에서 7점을 따냈어요. 이제 우린 토트넘과의 더비전이 있고 우린 완전히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티치는 앞에서 언급한 모든 3경기에서 풀로 뛰었고 그는 선수들이 이 기간에 어떻게 회복을 하는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마티치: '우린 더 많은 경기 사이에 충분한 시간이 없으므로 가벼운 훈련을 했어요.' '우린 가능한 한 최대로 회복하려고 했고 우리가 그러도록 해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웨햄과 소튼 경기 사이에는 1일만이 있었고 그래서 우린 약간만 훈련했지만 그것도 전형적인 세션은 아니었습니다. 몸이 회복되도록 도울 뿐이었어요.'


내일 경기는 빠르게 만나는 2번째 만남일 겁니다. 우린 전에 포체티노의 팀을 SB에서 이번 달 초 3-0으로 이겼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지난 8경기 중 유일한 토트넘의 패배이고 마티치는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어려운 경기를 예상합니다.


마티치: '모든 경기가 어렵죠. 우리가 어제나 몇 주전에 그들과 경기했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우린 SB에서 했던대로 하려고 노력해야만 하고 우린 그들이 능력이 있으며 좋은 팀이라는 것을 알죠. 하지만 우리도 능력이 있고 그것을 써야만 합니다. 우린 모든 것에 준비되어 있고 그래서 무엇이 일어날지 봐야죠.'


'완전히 집중해야만 합니다. 팀들에게 그 이전에 무슨 경기가 있었는지 상관없이요. 우린 마리보르와 경기해서 6-0으로 홈에서 이겼고 원정에선 1-1이었어요. 그래서 그것은 얼마나 모든 경기가 어려운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히 1년전 벤피카에서 돌아온 그는 팀의 필수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팀이 성공적 시즌을 즐기기 위해 전체 스쿼드가 각자 역할을 할 필요가 있을거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뿐입니다.


마티치: '그리 많은 경기를 뛰는 건 좋습니다. 그리고 전 정기적으로 계속 나서길 바라죠. 하지만 모든 선수가 언제든 뛸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우승하고 싶고 우린 모두가 필요하거든요.'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2/matic--every-game-is-differe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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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레드납은 네마냐 마티치가 현재의 폼을 지속한다면 클로드 마켈렐레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스카이가 여름이라네요????)에 벤피카에서 데려왔던 26세의 마티치는 이제까지 리그 1위 첼시를 위한 선수 중 하나임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웨햄을 박싱데이에 2-0으로 이기며 리그 1위에 유지하도록 해주며 또 다시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 스포츠 전문가 레드납은 마티치에 매우 인상을 받아서 이대로면 전설 마켈렐레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 레드납: "존 테리와 케이힐에게 그들 앞에 마티치가 앞에 있을때 그것은 꿈임이 틀림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완벽한 방패니까요." "그는 오직 앞에 앉아서 항상 그들을 보호합니다."


"전 마켈렐레를 상대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가 이제껏 봤던 최고의 미드필더라 생각했었죠. 하지만 마티치가 지금 폼을 유지한다면 그는 그(마켈렐레)를 능가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소년은 숙련된 왼발을 갖고 있고 항상 헤드업을 하고 언제나 공을 갖고 있듯이 플레이 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믿음을 주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선수이고 그는 방패일 뿐만 아니라 공을 갖고 있을때 뭔가를 합니다. 그는 공을 갖고 뭔가 지저분한 걸 하지도 않고 단지 간단히 처리합니다."


첼시는 전후반 테리와 코스타의 골 덕분에 웨스트햄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결과는 그들이 시즌 말에 리그 1위에 있을 가능성을 의미하며 레드납은 그들이 지금 볼만한 즐거운 팀이라고 말합니다.


레드납: "때때로 그들은 센세이셔널했습니다." "전 여러분들이 첼시를 상대로 한다면 너무나도 어렵다는 생각을 스스로 합니다."


"수비 4인은 꽤 단단하게 유지되며 그리고 그들은 앞에 2명, 바로 마티치와 세스크가 있고 그들은 그 미드필드 영역을 순찰하지만 다른 전방에 4명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작격이 있고 그래서 그들은 쓰러뜨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이 과거의 무리뉴 감독의 팀을 보면 그들은 정말로 플레이에 유동성은 없었어요. 때때로 그들은 엄격한 유형이었고 멈추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번 팀은 꽤 유동적이고 그래서 또 멈추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그들은 볼만한 재미가 있어요. 첼시 팬들은 아마 이것이 눈으로 볼만한 것이라는 관점에서 그대로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첼시가 눈으로 보기 좋은 만큼 그들은 또한 수비가 단단해서 홈에서 치른 리그 9경기에서 단 3골만을 내주었습니다.


레드납은 그들의 성공에 있어서 비밀은 바로 그들의 스쿼드가 이번 시즌 지금까지 매우 많은 부상으로 방해받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레드납: "그들은 부상이 거의 없었고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맨시티와 아스날은 너무나 많은 부상이 있었으나 첼시는 그들의 백포가 손상되지 않을 수 있었어요."


"마티치는 5 경고가 있고 그래서 1경기 아웃되었고 파브레가스는 쉬었었지만 그것이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마도 시즌 말미에 피로를 얻고 부상을 얻기 시작할까요? 하지만 지금 여러분들은 첼시를 믿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훈련이 제대로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경기에서만 잘 되는 게 아니라요.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8932/9620719/premier-league-chelseas-nemanja-matic-can-go-on-to-be-better-than-claude-makelele-says-jamie-redknapp

and

마티치는 스토크에서의 월요일 승리가 상승중인 웨햄과의 박싱데이 경기를 앞두고 우리에게 많은 자신감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2연속으로 마티치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미켈과 함께 나섰고 보통의 중원 동료 세스크는 약간 올라간 상태로 뛰면서 스태포드쉬어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바로 10번 위치에서 세스크는 2번째 골을 넣었고 마티치는 여름에 합류한 이후 그의 공헌을 인정했고 또한 시즌의 이러한 바쁜 일정에 특히 스쿼드 뎁스의 가치를 인정했습니다.


마티치: '세스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고 그는 이번 시즌 매우 잘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린 그가 팀에 있어 행복하고 전 그가 이처럼 계속 해주길 빕니다.'


'제가 그에 관해 말한다해도 전 팀에 있는 모든 선수에가 우리에게 중요하다고 해야합니다.'


'우린 첼시입니다. 그리고 우린 어느 순간에든 뛸 준비가 되어 있는 25 선수가 있어요. 누가 뛰든 중요치 않습니다. 우린 항상 똑같이 경기하고 우린 한 팀으로 뛰며 우린 우리가 원하는대로 뜁니다. 그것은 우리와 우리 감독님께도 중요합니다.'


2015년은 블루스에게 많은 것을 약속하지만 새해 시작전에 우린 여전히 2경기나 있고 그것은 박싱데이 웨햄과의 홈경기로 시작합니다.


웨스트햄은 지금까지 그들 자신의 인상적 시즌을 즐겨왔습니다. 그들은 4위로 SB에 옵니다. 하지만 마티치는 금요일 경기는 우리에게 달려있다고 자신합니다.


마티치: '전 상대가 당신이 그들을 뛰게 하는 방식대로 뛴다고 생각합니다.' '전 우리가 우리의 경기에 집중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우린 모든 것에 준비되어 있고 우리가 해오던대로 한다면 전 누구든 두렵지 않습니다.'


'전 그들을 이번 시즌 몇 경기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전 그들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지만 매우 중요한 자신감을 갖고 갑니다. 우린 뭘해야할지 알고 있고 첼시를 위해 뛴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특히 홈에선 우리는 3점을 따야 합니다.'


'특히나 지금 정신적으로 이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항상 중요해요. 우린 자신있고 우린 리그 1위이며 우린 이처럼 계속 해 나가려고 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2/matic--keep-playing-our-game.html

and

Matic: Making quality count

네마냐 마티치는 마리보르의 두 번의 챔스 결과가 우리가 내일 SB에 그들이 오는 경기에서 예상할 수 있는 테스트의 유형일거라고 이야기합니다.

블루스는 G조에서 4점으로 1위에 올라있습니다. 샬케와는 1-1로 비겼고 스포르팅과는 1-0으로 원정에서 이겼습니다.

지난 7경기의 유럽 원정 경기에서 1번만 졌던 우리의 상대에게 두 번의 1-1은 완고한 시작이었습니다. 

마티치: ‘우린 마리보르가 좋은 팀이란 걸 알고 있어요.’ ‘그들은 매우 컴팩트하고 스포르팅과 샬케를 맞아 지지 않았어요. 우리는 신중해야만 하고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우리의 능력을 활용해야 합니다.'

‘우린 몇몇 비디오들을 봤고 그들은 위험합니다. 우린 공간을 남겨두길 원치 않습니다. 그들이 우릴 벌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리스본전에서 먼 포스트 쪽에서 세스크의 프리킥을 받아 골을 넣어 중요한 승리에 일조한 사람이 바로 마티치였고 그것은 그의 시즌 2번째 골이었습니다.

미드필드에서 두 선수의 파트너쉽은 이번 시즌 인상적 시작의 중요 요소였고 마티치는 빠르게 토요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두번째 골을 넣었던 세스크를 칭찬했습니다.

마티치: ‘세스크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전 그와 함께 뛰어서 기분이 좋고 그는 항상 볼을 가지고 있으면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그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는 함께 뛰기 매우 쉽습니다. 이제 전 감독님께서 요구하는 제 일에만 집중하면 되죠. 세스크를 옆에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시즌 전체팀은 잘했고 우린 이제 향상되고 있습니다.’

마티치는 새로운 선수들의 피치 안팎에서의 기여에 대해 인상받았습니다.

마티치: ‘전 우리가 새 선수들이 좋은 퀄리티를 갖고 온 덕분에 더 나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우리를 경기가 향상되도록 도왔고 우린 공격할 때 더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수비할때도 잘 돕습니다.'

‘체인징룸에서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제게 있어서 그것은 중요하고 우리가 1위에 있는 이유중 하나에요.’

디에고 코스타는 수정궁전 나서지 못했고 그는 주제 무리뉴 감독에 의하면 내일도 나서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티치는 주말에 나섰던 로익 레미나 전방에서 나설 수 있는 드록바가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상대에게 문제를 일으킬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에 항상 자신있어 합니다.

마티치: ‘우리 팀에서 모든 선수들은 우리에게 중요하죠.’ ‘디에고는 지금 최고의 득점자이지만 우린 두 명의 출전가능한 훌륭한 스트라이커들이 있고 우린 문제가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Oct%2014/matic--making-quality-count.html


and

THE SELECTOR: NEMANJA MATIC

Posted on: Fri 11 Apr 2014

네마냐 마티치는 6가지의 주제인 첫 번째, 마지막, 최고, 최악, 가장 쉬운 것, 가장 어려운 것에 대해 말해준 최근의 선수입니다…

첫 번째 - 휴가
그것은 몬테네그로에서 제 엄마와 형제와 함께 했었죠. 그 때가 제 생각엔 아마 10살쯤 되었겠네요. 바다 옆에 수토모레라는 해변에서의 휴가였죠.

마지막(최근) - TV
그것은 스카이 TV였죠. 전 이번 주말 프리미어 리그 경기들 하이라이트를 봤습니다.

최고 - 경기
저에게 잊을 수 없는 것은 벤피카와 첼시의 유로파리그 결승입니다. 그것은 저에게 특별한 경기였죠. 우린 졌지만 그것은 최고의 경기였어요. 왜냐하면 우린 결승전에서 뛰었고 또한 제 오래전 팀이자 지금 다시 제 팀이 된 팀과 경기를 한다는 것 역시 최고였어요!

최악 - 음악
어려운 질문이지만 아마도 그건 살라가 좋아하는 음악이겠네요! 전 사실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농담인데, 최악의 음악이 뭔지 모르겠어요. 전 세르비아 음악과 몇몇 영국 노래들만 듣죠. - 나머진 안 좋아요!

가장 쉬운 것 - 훈련
그것은 항상 경기 후 피치 주변을 돌아다녀야 할 뿐인 훈련입니다. 네, 그거에요.

가장 어려운 것 - 상대
전 많은 좋은 선수들과 상대해봤죠. 전 나폴리의 마렉 함식이 경기하는 방식이 좋아요. 그는 미드필더 영역에서 컨트롤하기 매우 어려웠죠. 전 또한 메시를 말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명백하죠.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757670/title/the-selector-nemanja-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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