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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미드필더인 마티치는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 돌아와서 열정이 넘치는 상태로 보여졌으며 그는 프리메라 리가 30라운드에서 벤피카가 포르투를 이기면서 국내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마냐 마티치는 이번주 토요일(역자-기자회견 날짜)에 유로 예선 I조에서 당연히 일요일에 포르투갈을 이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11/12시즌부터 13/14시즌까지 벤피카 선수였던 그는 포르투갈에 돌아와 만족한다는 모습을 보였으며 세르비아 대표팀이 3점을 따내기 위해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 간다는 점을 명백히 했습니다.


마티치: "이 도시와 이 경기장에 다시 온 것은 좋은 구경거리입니다. 이미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포르투갈이 승리가 유력한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능력을 믿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우리는 포르투갈을 매우 존중합니다. 개개인이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이 경기를 이기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할 것입니다."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뛰는 것은) 이득입니다."


지금은 첼시를 대표하는 마티치는 포르투갈 프리메라 리가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고 벤피카가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포르투를 이기고 챔피언이 될 거라고 말합니다.


마티치: "모든 것은 그 경기에 달려 있습니다. 벤피카가 이기는 것은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벤피카의 몇몇 경기들을 봤습니다. 좋은 팀이고 좋은 축구를 하고 있으며 그래서 1위를 하고 있습니다. 좀 어려울 겁니다. 왜냐하면 포르투는 역시 좋은 팀이니까요."


유로 예선 I조에서 2위인 포르투갈은 이번주 일요일 세르비아를 맞이하며 주심은 이탈리아인 지안루카 로치가 될 것입니다.




http://www.dn.pt/desporto/interior.aspx?content_id=448172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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