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마티치는 6가지의 주제인 첫 번째, 마지막, 최고, 최악, 가장 쉬운 것, 가장 어려운 것에 대해 말해준 최근의 선수입니다…
첫 번째 - 휴가
그것은 몬테네그로에서 제 엄마와 형제와 함께 했었죠. 그 때가 제 생각엔 아마 10살쯤 되었겠네요. 바다 옆에 수토모레라는 해변에서의 휴가였죠.
마지막(최근) - TV
그것은 스카이 TV였죠. 전 이번 주말 프리미어 리그 경기들 하이라이트를 봤습니다.
최고 - 경기
저에게 잊을 수 없는 것은 벤피카와 첼시의 유로파리그 결승입니다. 그것은 저에게 특별한 경기였죠. 우린 졌지만 그것은 최고의 경기였어요. 왜냐하면 우린 결승전에서 뛰었고 또한 제 오래전 팀이자 지금 다시 제 팀이 된 팀과 경기를 한다는 것 역시 최고였어요!
최악 - 음악
어려운 질문이지만 아마도 그건 살라가 좋아하는 음악이겠네요! 전 사실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농담인데, 최악의 음악이 뭔지 모르겠어요. 전 세르비아 음악과 몇몇 영국 노래들만 듣죠. - 나머진 안 좋아요!
가장 쉬운 것 - 훈련
그것은 항상 경기 후 피치 주변을 돌아다녀야 할 뿐인 훈련입니다. 네, 그거에요.
가장 어려운 것 - 상대
전 많은 좋은 선수들과 상대해봤죠. 전 나폴리의 마렉 함식이 경기하는 방식이 좋아요. 그는 미드필더 영역에서 컨트롤하기 매우 어려웠죠. 전 또한 메시를 말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명백하죠.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757670/title/the-selector-nemanja-m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