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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팀이 첫 승을 거뒀습니다 ㅠ

이렇게 승이 귀하게 될 줄이야....ㅠㅠㅠ 


첫 승을 가져오는데에는 페드로가 한 몫했음은 누가봐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1라운드 스완지전에선 오스카가 좋은 탈압박과 빠른 전환 능력을 통해 간신히 공격을 살렸고(그러나 쿨투 퇴장.ㅠ)

2라운드 맨시티 전에선 오스카마저 없으면서 공격, 수비 밸런스가 완전히 모두 무너져 내려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페드로의 등장 덕분에 공격시 밸런스가 갖춰졌습니다. 최소한 슛까지 가져가는 시간이 짧아졌으며 공격 과정에서 뺏겨 역습을 당하는 경우가 꽤나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1)San Pedro

(첫 경기에 오자마자 첫 골을 신고한 페드로. 그는 첼시 선수로서 동시에 스페인 국적의 선수로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넣은 6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아, 옆에 있는 선수는 같은 경기에서 7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공격 작업이 심히 어려워지기 시작했었습니다.

전반기를 거치면서 상대팀들은 우리팀의 주 공격 루트가 세스크와 아자르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음을 알아가면서 후반기에는 대놓고 이 둘을 압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똑같은 2선과 중미로 나가니 이젠 공격 작업이 거의 불가능한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_-;;(맨시티전에 그 절정이...)


그러나 이번에 페드로의 가세로 상대 수비진은 다시금 수비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걸 WBA전에서 보여주었습니다.


WBA 수비는 우리팀의 선제골 전까지 최종 수비 바로 앞을 심하게 보호한다고 보여질 정도로 굉장히 종적으로 밀도있는 수비를 펼쳤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아자르와 세스크에게 많은 견제가 주어졌고요.

이에 우리팀은 이런 수비를 통과하기 위해 혹은 벗겨내기 위해 19분 동안 상당한 노력을 했습니다. 

넓게 넓게 서며 패스 루트를 추가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줬던 것이 왼쪽엔 아스필리쿠에타, 오른쪽엔 페드로였죠. 그리고 그 페드로는 다양한 공격적인 기여를 하면서 팀을 정말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1. 가장 기대한 역할: 침투(오프더볼)

제가 가장 기대했던 역할입니다. 

지난 시즌에 쉬얼레가 시즌 초에 도맡아 해냈던 공격 방식이죠. 

일단 이런 오프더볼 움직임이 있어야 상대 수비도 좀 분산되면서도 역습시 더 빠르게 전진할 수 있습니다. 


페드로는 기대한 대로 오프더볼 상황에서 꾸준히 움직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상상하신 게 왼쪽에서 아자르가 드리블로 흔들거나 플레이메이킹을 해주면서 공을 갖는 시간을 늘리면 오른쪽에선 페드로가 침투해서 골, 혹은 세스크의 창의적인 패스를 오른쪽에서 받아서 골을 넣는 형태였고 그러면서 상대 수비진의 압박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셨을텐데 압박이 위와 같은 상황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분산되는 효과는 가져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a. 전반 초반 상황. 화면 왼쪽 맨위가 페드로입니다. 박스 쪽을 향해 침투하고 있고, 세스크가 이를 보면서 롱패스를 주는 장면. 아쉽게 실패로 돌아갔지만 바라던 장면이 나와 기쁩니다.


b. 이건 페드로 데뷔골 장면. 

오랜만에 티키타카같은 골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 장면 바로 전에 세스크랑 두어번 정도 패스를 주고받은 페드로가 본인은 상대 박스 쪽으로 침투하면서 아자르에게 패스, 그리고 아자르가 침투하는 페드로에게 패스를 줬죠.

그러면서 3명에게 묶인 아자르가 볼을 뒤로 돌리지 않고 전진시킬 수 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c. 이건 오프더볼 상황은 아니지만, 페드로의 플레이에 의해 가운데가 압박을 덜 받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쉽게 윌리안이 슛을 제대로 차지는 못했지만 페드로의 가세로 인한 효과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생각됩니다.


2. 역습시 속도를 더해준 페드로.

사실 어제 경기에서 무리뉴 감독님과 로만이 바라는 골장면이 단적으로 2개 다 나온 셈입니다. 로만은 아름다운 축구를 원하는데, 첫 번째 골과 같은 장면에 더 환호했을 것이고 무리뉴 감독님은 빠른 역습에 의한 골을 추구하시던 편이니 2번째 골 장면에 제일 기뻐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로 참으로 오랜만에 지공과 역습이 완벽히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잘 구현되었다고 평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번에도 페드로가 있습니다 ㅋㅋㅋ

전환 장면에 있어선 페드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상당히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무리뉴 감독님께서 좋아하실 만할 정도로 역습시 침투도 침투고 볼을 잡고 있는 상황인 경우 빠른 전환이 가능하게끔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두 번째 골에 있어선 역습을 시작하게끔 해준 아스필리쿠에타의 공도 컸습니다. 아스피가 반대쪽으로 넓게 너무 잘 벌려줬어요. 

왼쪽에서 윌리안이 볼을 잡고 있을때 페드로를 주목해 보시면 왜 그가 역습에 도움이 되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초고속으로 침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종 수비라인과 키퍼 사이로 크로스->코스타 골.(물론 크로스인지 슛인지는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만...어쨌든 어시는 어시니까요 ㅋㅋ)


3. 개인적으로 가장 예상치 못했던 부분: 어느정도 괜찮았던 수비력

이 부분에 대해선 정말 예상하진 못했습니다.

물론 무리뉴 감독님 마음엔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어제 경기 정도면 아주 완벽하진 않았어도 꽤 괜찮았다고 생각됩니다.


(페드로 태클)

2회 시도 2회 성공

(페드로 인터셉트)

2회 성공.


숫자상으론 적어보일 수 있으나 2선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 기록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볼을 뺏기면 빠르게 되찾아오려고 노력하더군요.

아마도 이 부분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무리뉴 감독의 아이디어가 나름 통해서인지 이전부터 습관화되어 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중간에 볼을 뺏겼지만 위와 같이 다시 되찾아오기도 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제공권 이외에는 큰 단점이 없어보입니다. 

다른 선수들과의 연계도 훌륭했어요. 훈련한지 4일 되었을텐데 말이죠. 패스 성공률이...

88%입니다. 

무슨 프리시즌부터 같이 훈련한 선수 느낌이 나더군요 ㅋㅋ;;


여하튼 페드로 덕분에 앞으로의 경기들에서 공격력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리뉴 감독님께서 오른쪽 윙에 바라는 그 무언가가 어제 경기만 놓고 보면 채워진 느낌이네요.


2)론돈의 위협

이 선수 무섭더군요. 

우리팀에는 페드로가 신입생이라면 WBA는 론돈이 신입생인데, 중위권 혹은 하위권에서 원하는 공격수의 능력은 거의 다 갖추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1. 순간적으로 중앙 수비 눈에서 사라지는 능력

테리 뒤에 숨기

주마 뒤에 숨기


이거 무시 못할 능력입니다. 

특히나 이런 팀들은 롱패스로 강팀들의 뒷공간을 빈번히 노리는데 롱패스 신경쓰다 보면 자연스레 공격수를 놓치게 됩니다.

꾸준히 움직이면서 수비 뒤로 사라져버리더군요. 무서웠습니다;;


2. 유연하다

첫 골 먹혔을때 장면입니다.

저 시저스킥의 주인공이 론돈입니다. 저 신체에 저런 유연함까지 갖추고 있을줄이야...


3. 포스트 플레이 능력

기본적으로 신체가 받쳐주니까 길게 올라오는 볼을 지켜내면서 공격을 전개시킬 수 있겠더군요.

(테리 앞에서 롱볼 받기)

특히나 웅크리고 있다가 길게 내주는 볼에 이런 선수가 버티고 있으면 믿고 길게 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서 상대는 공격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가 있죠.


WBA 영입 잘했다고 느껴지네요. 


3)후반전 WBA의 공격 전략: 맥마나만 스위칭

사실 우리팀의 오른쪽이 약점이란게 공공연히 밝혀져버린 상황에서;;

WBA는 지고 있던 후반전, 개인기가 WBA에서 좋은 편으로 보였던 맥마나만을 과감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립니다.


(맥마나만의 전반전)

전반전엔 분명히 오른쪽에서 뛰고 있었습니다.

(맥마나만의 후반전)

오른쪽으로 바뀌었죠?

철저히 WBA는 우리팀의 약점을 파고들었습니다.


(WBA 전체 히트맵/화살표는 WBA의 공격방향)

왼쪽과 오른쪽을 비교해봅시다. 굉장히 열심히 우리팀의 오른쪽, 그러니까 WBA 입장에선 왼쪽을 열심히 노린게 보입니다.


4)윌리안-세스크

이 둘은 그리 일명 케미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공격시 역할이 겹치는 것은 물론이고(윌리안도 상대 진영 가운데에서 슛이 아니라 키패스를 주려 하고, 세스크도 키패스를 주려하고, 심지어 둘의 위치가 겹친적도 많습니다)

수비적으로도 서로를 보호해주지 못했습니다.


(윌리안의 수비 스탯)

태클: 1회 시도 1회 성공/인터셉트: 0/블락: 0......;;

물론 이게 윌리안에게 나름 적합한 수비적 역할이긴 합니다. 아래까지 내려오기보단 상대 진영에서 전반적으로 압박해줘야 더 잘하긴 했으니까요. 

문제는 세스크의 수비적 능력이 빠른 공격을 진행하는 팀에겐 그리 좋지 못하기에 나름 보호가 필요했는데 그게 잘 되지 못했네요.(마티치도 아직 컨디션이...?)


그런데 오스카가 돌아오면 과연 우리가 바라는 세스크에 대한 수비적 보호를 계속 해줄 것인가도 궁금해집니다.

스완지전에선 그런 역할을 안 해줬거든요.(프리시즌부터 바뀐 역할로 보입니다)

덕분에 셸비와 기성용에게 공간을 많이 허용했었죠.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참 고민될 것 같습니다.

오스카의 공격적 장점을 살리기 위해선 지난 시즌 초처럼 계속 세스크의 뒤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맡기기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and

디에고 코스타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되면서 4월 4일 이후로 첫 출장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의 대체자인 드록바와 레미는 그의 결장동안 단 1골을 간신히 넣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우승을 못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WBA는 강등권에서 안전하며 epl 순위당 상금이 1.2m 파운드 밖에 안되는 상황입니다. Rich Flower


킥오프 월요일 저녁 8시(우리 시간으로 월->화 새벽 4시)

장소 더 호손스

지난 시즌 WBA 1 - 첼시 1

생중계 SBS Sports

심판 마이크 존스

이번 시즌 심판 전적 19경기, 52경고, 4퇴장, 경기당 3.16장의 카드



출처: 가디언


WBA

교체 가능 자원 로즈, 모리슨, 나비, 세세뇽, 물룸부, 베어드, 위즈덤, 아니체베, 데이비슨, 포코놀리, 감보아, 오설리반

출전 불확실 없음

부상 포스터(무릎, 10월 복귀 예상)

출장 정지 없음

최근 6경기 패패승무승무

카드 상황 61경고 0퇴장

최다 득점자 베라이뇨 - 12득점


첼시

교체 가능 자원 비니, 블랙맨, 아케, 필리피 루이스, 미켈, 코스타, 윌리안, 콰드라도, 솔란키, 드록바

출전 불확실 코스타(햄스트링)

부상 체흐(종아리, 5월 24일), 오스카(넓적다리, 8월), 하미리스(신장, 8월), 주마(무릎, 8월)

출장 정지 없음

최근 6경기 승승무승승무

카드 상황 70경고 3퇴장

최다 득점자 코스타 - 19득점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may/15/west-bromwich-albion-chelsea-match-preview

and

맨시티가 WBA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맥컬리가 잘못 퇴장당했으며 이것은 3주만에 2번째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잘못된 선수가 퇴장 당한 것이고 토니 풀리스 감독이 기술의 더 많은 사용을 요청하게끔 했습니다. 그는 경기당 각 팀이 2번의 결정에 대해 챌린지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레이그 도슨은 경기 시작 2분만에 보니에게 파울을 저질렀지만 스와브릭은 그의 팀 동료에게 레드카드를 들어보였습니다. 맥컬리는 휘슬 이후에 연관되었을 뿐이며 퇴장은 명백한 골 기회를 저지한 것에서 나왔습니다.


2월 말, 선더랜드의 웨스 브라운이 존 오셰어 때문에 레드카드를 받았고 1년전엔 아스날의 키에런 깁스가 알렉스 옥스-체임벌린의 핸드볼로 인해 퇴장 당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같은 날 챔피언쉽에서 풀럼의 컬리 우드로우가 허더스필드를 상대로 퇴장당한 것인데 심판인 리차드 클라크만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혼란스러운 장면이 존 스미스의 스타디움에서 발생한 동안 숀 허친슨이 결국 퇴장당했습니다.


스와브릭은 빠르게 프로페셔널 게임 매치 오피셜의 진술을 통해 이티하드에서 그의 에러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풀리스는 그런 중대한 실수를 피하기 위해선 더 큰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풀리스: "심판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가 지금 있는 이 수준에서, 경기가 얼마나 빠르게 돌아가는지를 보면 말이죠." "이 상품은 세계에서 지금 팔리고 있는 가장 큰 이 나라의 생산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심판에 대해선 좋은 불평이 없어요.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은 심판들을 도와줄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전 확실히 지금 감독들이 각 경기마다 2번의 콜을 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거기선 30초를 두고 위에서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사람들과 연결된 비디오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축구 경기에 영향을 주는 잘못된 심판의 큰 실수들을 박멸할 것입니다. 우린 세계에서 가장 큰 리그인 이곳에서 그렇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페예그리니 감독에겐 어려운 주의 좋은 끝이었습니다. 88분 이상을 10명과 상대하면서 그의 팀은 완전히 이익을 취했고 첼시의 어드밴티지를 3점으로 줄이며 편안한 승리를 취했습니다. 2경기를 덜 치른 첼시는 일요일 헐시티를 방문합니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mar/21/referee-apologises-west-brom-red-card-mistaken-identity

and

PUBLISHED

10:00 1st January 2015

Baggies snap up Premier League Manager of the Year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은 오늘 epl 올해의 감독이었던 풀리스를 새 감독으로 선정함을 확인시켜드려 기쁩니다.

풀리스는 WBA와 2년 반 계약에 동의했고 오늘 웨햄전 이후에 맡을 것입니다.

(이하는 감독 경력 및 인터뷰라 생략)


http://www.wba.co.uk/news/article/west-bromwich-albion-baggies-tony-pulis-new-head-coach-2175923.aspx#PrHWx2A509YlqwEJ.99

and

스카이 스포츠 소스에 의하면 이전 스토크 및 크팰 감독 토니 풀리스는 WBA의 감독 빈자리에 대해 이야기 중입니다.


WBA는 감독 알란 어빈을 월요일 저녁 늦게 이별한 이후 56세의 그와 빠르게 대화중입니다.


공식적인 접근이 이루어졌으나 스카이는 시즌 시작전 크팰에서 나간 이래로 감독직을 맡고 있지 않았던 풀리스가 epl에서 고전중인 그 클럽에서 이적 시장 활동 전권을 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풀리스는 새 시즌 시작 2일 전 8월에 셀허스트를 깜짝 떠나면서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2013년 11월에 리그에서 고전하던 크팰을 맡은 이후 풀리스는 클럽을 잘 이끌었고 그의 노력에 대해 올해의 리그 감독상도 탔습니다.


풀리스가 WBA에 임명된다면 그는 2009년 이후로 클럽 감독에 6번째로 맡게 될 것입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095/9625276/premier-league-tony-pulis-in-talks-with-west-bromwich-albion

and

Final whistle verdict: Brilliant and beautiful

코스타와 아자르의 전반전 골은 블루스가 epl 홈에서 100퍼센트 기록을 유지하게 보장했으며 10명의 WBA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월요일 아스톤빌라와 싸울 소튼에게 7점차로 앞서게 했습니다.

전반전 첼시의 지배적인 플레이가 있었으면서도 스코어차이가 나지 않게 하는 데엔 WBA 키퍼 벤 포스터의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오스카의 크로스를 받아 좋은 발리슛을 때린 코스타의 시즌 11번째 골은 11분 이후 교착상태를 깼고 14분 뒤 아자르의 가까운 거리에서의 골은 시즌 6번째 골이며 리드를 벌렸습니다.

클라우디오 야콥이 코스타에 대한 파울로 스트레이트 레드 카드를 받으면서 원정팀의 조직력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특히 전반에 보인 그의 팀의 퍼포먼스에 기쁨을 표했습니다.

감독님: ‘전반전은 영리했고 아름다웠어요.’ ‘우리의 축구 퀄리티는 높았고 또 다른 차원이었죠. 우린 매우 잘 플레이하고 있었고 매우 빠르고 흐름이 좋았습니다. 우린 피치를 넓게 사용하면서 플레이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우린 2골을 넣었고 그거보다 더 많이 넣었어야 했죠. 환상적이었습니다.'

‘후반전은 달랐죠. 우린 볼 순환의 강도가 줄었고 그들이 공간을 차지하기에 더 쉽게 해주었습니다. 전 또한 그들이 매우 잘했고 수비적으로 매우 잘 조직되게 결정을 내렸으며 두 라인이 밀도있었고 한 선수를 위로 남겨두면서 제 생각에 그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자신감을 주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해야만 했어요.’

그는 왜 후반전에 강도가 떨어졌는지 설명했습니다
때때로 전 상황에 이유가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국가 대표 경기들이 있었고 다가오는 2경기를 연속으로 뛰어야만 하는 선수들이 있고 원정에 가야하고 그래서 우린 적절히 훈련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화요일에 독일에 가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선수들이 있었죠. 그래서 강도가 떨어졌네요.'

‘그들은 승점이 위험에 처해있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목표는 3점을 얻는 것이었죠. 많은 시간 전 화가 났지만 오늘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먼저 승점에 관해 생각해야만 하고 우린 그것을 매우 잘 했습니다. 당신이 제게 제가 전반전에 경기를 3-0이나 4-0으로 죽였을 수도 있었냐고 묻는다면 답은 네, 그렇습니다. 전 후반에 더 많은 골을 넣길 원했고 전반에 했던 많은 것을 후반에 주고 싶었죠. 하지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잘했고 당신은 처음부터 그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전 자극할 수 있고 동기부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들에게 달려있고 그들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장 분위기에 대해 답했습니다
‘비교는 없습니다. 전 그것이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들은 제가 코치하고 경기를 이기길 바라지 관중에 대해 비판적인 걸 바라진 않잖아요. 그래서 전 몇 주전 제 코멘트에 대해 사과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오늘 그 차이점이 놀라웠다는 것입니다.’

그의 이전 첼시팀과 비교하면
‘전 모든 것을 이룬 팀과 어떤 것도 따내지 못한 팀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팀은 아직 어떤 것도 따내지 못했죠. 모든 것을 이룬 팀은 몇 년 전에 끝났습니다. 우린 존과 디디에 말고는 없죠.'

‘이런 선수들은 그들이 좋은 팀으로서 여겨지고 싶다면 이겨야만 합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축구나 가을 챔피언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들은 타이틀을 따내야 해요. 하지만 전 축구에 관해서 '아름답다'라고 쓸때는 우리가 전반전에 플레이한 것을 보고 씁니다. 제 생각에 모두가 동의하겠죠.’

WBA 감독 앨런 어빈은 한편 블루스를 칭찬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좋은 팀이고 그들과 상대하러 오는 누구든지 극도로 어려울 겁니다.'

‘지금 폼으로는 당신은 그들은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으로 확실히 넣을 겁니다. 하지만 갈 길은 멀고 이것은 힘든 리그죠.’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1/final-whistle-verdict--brilliant-and-beautiful.html


and

다른 팀이 여전히 경쟁상대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오직 부상이나 자만만이 첼시의 무자비한 epl 우승을 향한 행진을 방해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세스크의 라인업 참여에 대한 의심이 있는 상황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수들은 지난 달동안 힘들게 움직여온 앨런 어빈의 WBA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보입니다. Paul Doyle

킥오프 오후 3시(우리 시간으로 0시)

장소 스탬포드 브릿지

지난 시즌 전적 첼시 2 WBA 2

심판  리 메이슨

이번 시즌 심판 전적 7경기, 20경고, 1퇴장, 경기당 3.0 장의 카드


Chelsea v West Bromwich Albion

첼시

교체 가능 자원 체흐, 슈와처, 필리피 루이스, 크리스텐센, 하미리스, 미켈, 베이커, 주마, 쉬얼레, 드록바, 레미, 살라

출전 불확실 하미리스 (사타구니), 파브레가스 (햄스트링)

부상 아케 (햄스트링, 12월 복귀 예정)

출장 정지 없음

최근 6경기 승승승무승승

카드 상황 Y26 R2

최다 득점자 코스타 - 10개의 득점

WBA

교체 가능 자원 마이힐, 대니얼스, 물룸부, 바렐라, 데이비슨, 감보아, 맥얼리, 야콥, 아니체베, 사마라스, 블랑코, 이데예, 바이어드, 오닐

출전 불확실 포코놀리 (햄스트링)

부상 올슨 (발목, 복귀 일 불확실)

출장 정지 없음

최근 6경기 승패무무승패

카드 상황 Y19 R0

최다 득점자 베라이뇨 - 7개의 득점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4/nov/21/chelsea-west-bromwich-albion-match-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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