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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ports]쿠만은 판할을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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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ports]판 할: 난 442가 불편하다
  3. 2014.11.07
    [bbc]판할: 맨유 재건설에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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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sports]판할 v 무리뉴 - 다른 사람과 서로의 인터뷰를 통해 바라본 그들
  5. 2014.07.20
    [Skysports]무리뉴 감독님: 판할은 좋은 친구, 그를 걱정하진 않지만 존중해요

소튼 감독 로날드 쿠만은 맨유 감독 루이 판 할이 그의 선수들에게 '두려움을 불어넣는' 감독 스타일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르사에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2년간 판 할의 수석 코치였던 쿠만은 그들의 스타일이 완전히 서로 대조된다고 주장하며 판 할의 자아는 선수들과 충돌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지난 달 OT에서 맨유를 이긴 쿠만은 또한 네덜란드 축협이 지난 해 월드컵 이후 판 할의 계승자로 거스 히딩크처럼 "더 부드러운" 감독을 고용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쿠만(네덜란드 tv에): "여러분들이 판 할을 데려오면, 여러분들은 퀄리티를 같이 데려오긴 합니다만 그와 함께 그가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며 이는 충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판 할을 감독으로 세우면 팀에는 두려움이 있으며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가 선수들을 다루는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전 제 선수들 어깨 너머로 그렇게 많은 압박을 넣지는 않아요."


"판 할이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국대를 맡고 나서 네덜란드는 더 부드러운 감독을 데려와야만 했어요. 선수들은 어깨 동무를 해줄만한 팔이 필요했어요. 즉 더 차분한 누군가가 필요했던 겁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7/9729910/manchester-united-manager-louis-van-gaal-criticised-by-southampton-boss-ronald-koeman

and

맨유 감독 루이 판 할은 그가 팀이 442를 채택할때 불편함을 느낀다고 인정했습니다.


판 할 감독은 지난 주 로프터스 로드에서 QPR을 상대로 352에서 더 공격적인 442로 바꾸도록 했던 경기에서 처음으로 맨유팬들한테 비판을 받았습니다.


골 없던 전반전 이후 판 할 감독은 하프타임에서 백 포라인으로 수비를 바꾸었고 맨유는 결국 2-0 승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변화에도 불구하고 판 할은 그가 그 포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판 할 감독: "우린 442 다이아몬드에서 더 이겼어요. 하지만 당신들이 경기를 분석할때 우린 벤치에서 경련이 일어났어요."


"우린 균형을 잃었기에 경련이 일어난거죠. 우리가 웨햄(10명의 맨유가 2-1로 승)전에서 442를 썼을때를 포함해 모든 그런 경기에서 항상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전 그거 싫어요."


판 할은 팀이 352에 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맨유의 플레이가 더 편안해질 수록 개선될 거라고 믿습니다.


판 할: "그들은 여전히 (352에서) 불편해 합니다." "편안해 한다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전 그들이 더 편안해지게 되길 원해요."


"그러나 우린 시즌 중에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린 경기중에 더 많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홈 소튼전을 제외하곤 환상적인 결과의 진행을 달려왔습니다. 이제까지 전 기쁘고 우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 게리 네빌은 MNF에서 맨유의 수비들이 352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공에 할애하고 있으며 템포가 매우 늦다고 비판했습니다.


팬과 미디어로부터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판 할은 그가 계속 잘하는대로 팀을 놔둘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OT에서 중요한 서포트를 유지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판 할: "시스템에 관한 그 논의는 다가오고 있고 그래서 웃깁니다."


"전 선수들과 의사소통해야만 하고 선수들을 관찰하고 선수들과 팀, 상대, 상대의 퀄리티를 분석해야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전 스태프들과 결정을 내려야만 해요."


"하지만 전 미디어가 쓰는 것이라든지 다른 사람들이 말하거나 쓰는 걸 들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절대 훈련장에 있지 않고 미팅에 오지도 않잖아요."


"제 스태프와 선수들은 미팅에 오고 그래서 전 감독과 선수들을 믿는 그들과 보드진과 일해야만 합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30778/9656704/premier-league-louis-van-gaal-says-he-gets-uneasy-when-manchester-united-play-4-4-2

and

Louis van Gaal: Man Utd in a process that could last 'three years'

맨유 감독 루이 판 할은 클럽이 그들의 완전한 잠재력에 도달하는데 3년이 걸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맨시티에게 1-0으로 진 이후 맨유는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13점을 얻었고 1986년 이후 최악의 시즌 시작입니다.

판 할 감독: "충분히 좋진 않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우린 발전 속에 있으며 그것은 제가 처음에도 말했던 것입니다."

"그 과정은 1년 이상 걸릴 겁니다. 아마 3년 정도 걸릴 겁니다."

"전 팬들과 보드진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저와 제 스태프들, 선수들을 잘 믿어주니까요."

맨유는 이번 여름 앙헬 디 마리아와 59.7m파운드로 사인하면서 영국 이적 시장 기록을 깼지만 그들은 리그에서 이제까지 3번밖에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9월 승격한 레스트에게 졌고 리그 꼴지 번리와는 0-0으로 비겼습니다.

그들은 또한 8월 COC에서 MK돈스에게 4-0으로 지면서 충격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판 할 감독의 팀은 부상으로 고생중인데, 로호는 일요일 어깨를 잘못두는 바람에 6주 아웃이 되었습니다.

판 할 감독: "우린 그를 수술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나마 안도했어요." "항상 이러한 부상과 함께라면 전 그것을 바꿀 수 없죠. 인간의 몸은 제가 아니라 신에 의해 만들어진겁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29949390

and

보비 찰튼 경은 바로 주제 무리뉴 감독의 놀라운 커리어를 시작하도록 도운 인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판할이 1997 바르사에 왔을때 무리뉴의 미래는 불확실 했습니다.

머리를 숙이기 보단 오히려 당시 34세였던 무리뉴 감독은 당당한 접근법을 택했습니다. 팀을 맡게 된 새 감독은 무서울 것 같았습니다. 무리뉴에겐 다행이, 루이 판 할은 그의 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판 할 감독: “무리뉴는 그가 유스 아카데미 직업을 약속받으리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그는 다음 감독이 될지도 몰랐지만 듣지 못했습니다.” “그는 매우 화났고 상담 없이 그렇게 된 것에 매우 소리를 질렀는데 전 거기서 인상을 받았죠."

“그 날, 그는 '스페셜 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문에 전 그를 고용했던거죠. 전 그날 그가 특별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는 제게 자신이 누구인지 말했고 우리는 3년동안 함께 일했죠."

“1년 후 그는 떠날 수 있었지만 남았습니다. 그는 훌륭한 동료였고 코치였습니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모든 분석을 했고 모든 상대에 대해서도 연구했어요. 또한 전 그것을 자주 안했는데, 전 그에게 경기를 코치하라고 하기도 했쬬. 왜냐하면 전 그가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확신이 있었으니까요.”

7년 후,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에서 챔스를 따낸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6년후 인테르에서 또 다른 승리를 일궈냈고 이 때는 판 할의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했습니다.

오늘날 그들은 가장 유명하고 거친 코치들 중 2명입니다. 결과적으로, 모두가 다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들 모두와 일해본 경험이 있는 선수 4명의 시각을 보시죠…

앙헬 디 마리아

판 할 감독에 대해: “우린 매우 잘 지내고 있고 그는 제가 여기에 오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전 그가 저와 사인하고 싶어했기에 매우 감사합니다. 그것은 절 행복하게 해요. 또한, 그는 항상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클럽이 가능한 한 빠르게 챔스에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중은 그것에 대해 매우 잘 되어있어요.”

무리뉴 감독에 대해: “그는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고 그는 절 선수로서 성장하게 해주셨어요. 그는 제가 새로운 포지션으로 가도록 도왔고 또 일반적으로 팀에게 더 많은 희생을 하도록 하셨죠. 전 그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그는 레알시절에 제가 수비도 할 수 있는 공격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전 상대가 우릴 공격하는 모든 플레이마다 쉴 수 없었습니다. 무리뉴 감독님은 절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주셨어요.”

후안 마타

판 할 감독에 대해: “그는 매우 경험이 풍부하고 전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는 그가 터프해야할 때 터프합니다. 그는 완고하고 강렬하게 말씀을 합니다. 하지만 그러고나선 그는 선수들과 매우 친밀한 사람입니다. 그는 정말로 우리와 이야기하길 좋아하고 우리에게 훈련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기도 합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더 나은건지 아닌건지, 우린 연관이 없어요. 대화도 없었죠. 행복하진 않았지만 항상 전 모든 것을 주었고 제 동료들을 존경했습니다. 당신은 절대 삶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죠.”

아르연 로번

판 할 감독에 대해: “그는 제 커리어에 있어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전 그가 여태껏 최고의 감독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전 바이에른과 네덜란드에서 그와 일했고 그래서 전 그를 매우 오랫동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팀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몇 안되는 감독 중 하나에요. 그는 선수들을 더 낫게 만듭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전 무리뉴 감독에 대해 열심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에 대한 한 가지는 그는 희생을 감수하고도 이길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는 방식은 신경쓰지 않아요. 그는 오직 이기고 싶어합니다. 전 항상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그는 훌륭한 성공을 이룬 승리자입니다.”

베슬리 스나이더

판 할 감독에 대해: “그는 그의 선수들을 매우 열심히 훈련시키고 항상 가장 높은 수준을 기대합니다. 네덜란드에서 판 할 감독은 학교의 교장 선생님 같았어요. 모두가 그의 좋은 교재 속으로 들어가기에 충분히 행운적인 것은 아닙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그는 제게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감독으로서 그는 믿을 수 없어요. 넘버 원이죠. 제게 자신감을 준게 바로 그였어요. 그리고 전 이전과 매우 다르게 축구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그는 당신에게 감독으로서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무리뉴 감독님은 두 번째 아빠같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시각은…

판 할이 무리뉴에 대해: “우리는 (바르사)이래로 서로를 봐왔습니다. 그리고 문자도 주고 받죠. 그가 그렇게 훌륭한 감독이 될 줄은 몰랐어요. 그는 훌륭한 코치였고 하지만 이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중 하나죠. 그리고 전 많은 감독들이 그런 단호함을 가질 수 없을 거라고 봐요.”

무리뉴가 판 할에 대해: “그는 제 생각에 (네덜란드에서) 환상적으로 해냈어요. 그들이 이른 곳(3위)을 가기에 충분치 않은 팀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매우 좋은 감독이고 맨유에게도 훌륭할 겁니다. 우린 모두 훌륭한 감독들이죠. 우리는 그러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두 남자의 1:1 싸움을 맨유가 첼시를 만나는 이번주 일요일(오후 4시-우리 시각으로 월요일 새벽 1시)에 스카이스포츠 1 HD(영국 tv)에서 만나보시죠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2/9531183/louis-van-gaal-versus-jose-mourinho-in-their-own-words-and-the-words-of-the-players-who-know-them-both-well


and

첼시 감독 주제 무리뉴는 그가 맨유에 루이스 판 할이 도착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그가 판 할 감독에 대해 "엄청난 존중"을 한다고 인정합니다.

둘은 바르사에서 3년간 같이 일했고 2010 챔스 결승전에선 무리뉴 감독의 인테르가 판 할의 뮌헨을 이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음 시즌 상대로서 만나게 될 겁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모예스가 7위로 마무리시켜주면서 나쁜 시즌을 보냈고 다시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리뉴 감독님(일요일 데일리 메일에): "전 그가 여기 온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전 맨유와 상대할 것을 학수고대합니다. 아무것도 절 걱정시키지 않아요."

"전 그를 기자회견에서 봤어요. 그리고 그는 역시 판 할이더군요 - 정직하고 개방되어있으며 그가 항상 그러던대로였어요."

"그는 매우, 매우 좋은 감독입니다. 그리고 그는 맨유에게 훌륭할겁니다. 우리 모두 훌륭한 감독들이죠. 그게 우리가 태어나서 해야할 것이기도 하죠."

"루이스는 월드컵에서도 최고의 감독이었습니다. 그는 좋은 친구죠. - 정말로요. 삶을 같이 보낼 친구입니다. 전 이 사람에게 깊은 존중감을 가집니다."

"그는 커리어 상 최고를 보내고 있어요. 감독하면서, 당신이 이기고 지는 걸 올바르게 다룬다면, 당신은 발전됩니다. 그는 모든 경험을 분석하죠. 그는 더 나아지고 있어요."

판할은 epl을 8월 16일에 스완지전을 시작으로 합니다. 이틀뒤 첼시는 승격된 번리를 상대로 리그를 시작합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8/9388253/premier-league-jose-mourinho-left-unruffled-by-louis-van-gaals-arrival-at-manchester-united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