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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 찰튼 경은 바로 주제 무리뉴 감독의 놀라운 커리어를 시작하도록 도운 인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판할이 1997 바르사에 왔을때 무리뉴의 미래는 불확실 했습니다.

머리를 숙이기 보단 오히려 당시 34세였던 무리뉴 감독은 당당한 접근법을 택했습니다. 팀을 맡게 된 새 감독은 무서울 것 같았습니다. 무리뉴에겐 다행이, 루이 판 할은 그의 스타일을 좋아했습니다.

판 할 감독: “무리뉴는 그가 유스 아카데미 직업을 약속받으리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그는 다음 감독이 될지도 몰랐지만 듣지 못했습니다.” “그는 매우 화났고 상담 없이 그렇게 된 것에 매우 소리를 질렀는데 전 거기서 인상을 받았죠."

“그 날, 그는 '스페셜 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문에 전 그를 고용했던거죠. 전 그날 그가 특별했다고 느꼈습니다. 그는 제게 자신이 누구인지 말했고 우리는 3년동안 함께 일했죠."

“1년 후 그는 떠날 수 있었지만 남았습니다. 그는 훌륭한 동료였고 코치였습니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모든 분석을 했고 모든 상대에 대해서도 연구했어요. 또한 전 그것을 자주 안했는데, 전 그에게 경기를 코치하라고 하기도 했쬬. 왜냐하면 전 그가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확신이 있었으니까요.”

7년 후,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에서 챔스를 따낸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6년후 인테르에서 또 다른 승리를 일궈냈고 이 때는 판 할의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했습니다.

오늘날 그들은 가장 유명하고 거친 코치들 중 2명입니다. 결과적으로, 모두가 다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들 모두와 일해본 경험이 있는 선수 4명의 시각을 보시죠…

앙헬 디 마리아

판 할 감독에 대해: “우린 매우 잘 지내고 있고 그는 제가 여기에 오게 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전 그가 저와 사인하고 싶어했기에 매우 감사합니다. 그것은 절 행복하게 해요. 또한, 그는 항상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클럽이 가능한 한 빠르게 챔스에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중은 그것에 대해 매우 잘 되어있어요.”

무리뉴 감독에 대해: “그는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고 그는 절 선수로서 성장하게 해주셨어요. 그는 제가 새로운 포지션으로 가도록 도왔고 또 일반적으로 팀에게 더 많은 희생을 하도록 하셨죠. 전 그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그는 레알시절에 제가 수비도 할 수 있는 공격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전 상대가 우릴 공격하는 모든 플레이마다 쉴 수 없었습니다. 무리뉴 감독님은 절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주셨어요.”

후안 마타

판 할 감독에 대해: “그는 매우 경험이 풍부하고 전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는 그가 터프해야할 때 터프합니다. 그는 완고하고 강렬하게 말씀을 합니다. 하지만 그러고나선 그는 선수들과 매우 친밀한 사람입니다. 그는 정말로 우리와 이야기하길 좋아하고 우리에게 훈련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기도 합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더 나은건지 아닌건지, 우린 연관이 없어요. 대화도 없었죠. 행복하진 않았지만 항상 전 모든 것을 주었고 제 동료들을 존경했습니다. 당신은 절대 삶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죠.”

아르연 로번

판 할 감독에 대해: “그는 제 커리어에 있어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전 그가 여태껏 최고의 감독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전 바이에른과 네덜란드에서 그와 일했고 그래서 전 그를 매우 오랫동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팀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몇 안되는 감독 중 하나에요. 그는 선수들을 더 낫게 만듭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전 무리뉴 감독에 대해 열심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에 대한 한 가지는 그는 희생을 감수하고도 이길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는 방식은 신경쓰지 않아요. 그는 오직 이기고 싶어합니다. 전 항상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만은 아니지만 그는 훌륭한 성공을 이룬 승리자입니다.”

베슬리 스나이더

판 할 감독에 대해: “그는 그의 선수들을 매우 열심히 훈련시키고 항상 가장 높은 수준을 기대합니다. 네덜란드에서 판 할 감독은 학교의 교장 선생님 같았어요. 모두가 그의 좋은 교재 속으로 들어가기에 충분히 행운적인 것은 아닙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해: “그는 제게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감독으로서 그는 믿을 수 없어요. 넘버 원이죠. 제게 자신감을 준게 바로 그였어요. 그리고 전 이전과 매우 다르게 축구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그는 당신에게 감독으로서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무리뉴 감독님은 두 번째 아빠같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시각은…

판 할이 무리뉴에 대해: “우리는 (바르사)이래로 서로를 봐왔습니다. 그리고 문자도 주고 받죠. 그가 그렇게 훌륭한 감독이 될 줄은 몰랐어요. 그는 훌륭한 코치였고 하지만 이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중 하나죠. 그리고 전 많은 감독들이 그런 단호함을 가질 수 없을 거라고 봐요.”

무리뉴가 판 할에 대해: “그는 제 생각에 (네덜란드에서) 환상적으로 해냈어요. 그들이 이른 곳(3위)을 가기에 충분치 않은 팀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매우 좋은 감독이고 맨유에게도 훌륭할 겁니다. 우린 모두 훌륭한 감독들이죠. 우리는 그러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두 남자의 1:1 싸움을 맨유가 첼시를 만나는 이번주 일요일(오후 4시-우리 시각으로 월요일 새벽 1시)에 스카이스포츠 1 HD(영국 tv)에서 만나보시죠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2/9531183/louis-van-gaal-versus-jose-mourinho-in-their-own-words-and-the-words-of-the-players-who-know-them-both-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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