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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감독 루이 판 할은 그가 팀이 442를 채택할때 불편함을 느낀다고 인정했습니다.


판 할 감독은 지난 주 로프터스 로드에서 QPR을 상대로 352에서 더 공격적인 442로 바꾸도록 했던 경기에서 처음으로 맨유팬들한테 비판을 받았습니다.


골 없던 전반전 이후 판 할 감독은 하프타임에서 백 포라인으로 수비를 바꾸었고 맨유는 결국 2-0 승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변화에도 불구하고 판 할은 그가 그 포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판 할 감독: "우린 442 다이아몬드에서 더 이겼어요. 하지만 당신들이 경기를 분석할때 우린 벤치에서 경련이 일어났어요."


"우린 균형을 잃었기에 경련이 일어난거죠. 우리가 웨햄(10명의 맨유가 2-1로 승)전에서 442를 썼을때를 포함해 모든 그런 경기에서 항상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전 그거 싫어요."


판 할은 팀이 352에 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맨유의 플레이가 더 편안해질 수록 개선될 거라고 믿습니다.


판 할: "그들은 여전히 (352에서) 불편해 합니다." "편안해 한다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전 그들이 더 편안해지게 되길 원해요."


"그러나 우린 시즌 중에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린 경기중에 더 많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홈 소튼전을 제외하곤 환상적인 결과의 진행을 달려왔습니다. 이제까지 전 기쁘고 우린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 게리 네빌은 MNF에서 맨유의 수비들이 352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공에 할애하고 있으며 템포가 매우 늦다고 비판했습니다.


팬과 미디어로부터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판 할은 그가 계속 잘하는대로 팀을 놔둘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OT에서 중요한 서포트를 유지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판 할: "시스템에 관한 그 논의는 다가오고 있고 그래서 웃깁니다."


"전 선수들과 의사소통해야만 하고 선수들을 관찰하고 선수들과 팀, 상대, 상대의 퀄리티를 분석해야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전 스태프들과 결정을 내려야만 해요."


"하지만 전 미디어가 쓰는 것이라든지 다른 사람들이 말하거나 쓰는 걸 들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절대 훈련장에 있지 않고 미팅에 오지도 않잖아요."


"제 스태프와 선수들은 미팅에 오고 그래서 전 감독과 선수들을 믿는 그들과 보드진과 일해야만 합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30778/9656704/premier-league-louis-van-gaal-says-he-gets-uneasy-when-manchester-united-play-4-4-2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