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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은 토요일 태국 올스타와의 토요일 경기가 태국의 첼시 서포터들이 epl 우승을 축하할 완벽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콕에서의 기자회견장에서 테리, 또 사진에 보이는 태국 올스타 상대와 함께 이야기한 무리뉴 감독은 우리팀이 우승팀으로서 태국에 와서 기쁘다고 합니다.


감독님: '우리가 여기에 지난 번에 왔을때는 우린 우승팀으로서 오지 못했습니다. 태국에 있는 우리 팬들에게 이번 기회는 중요하고 우린 우리가 여기서 큰 팬층을 갖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건 단순한 경기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epl 우승을 축하하는 이벤트입니다. 긴 시즌 이후 여기까지 여행 오는 것은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정말로 여기에 오고 싶었고 팬들과 즐기고 싶었기에 쉬운 선택이 되었습니다. 태국 선수들이 우리와 경기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블루스는 3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지었으나 다음 시즌을 바라보는 무리뉴 감독은 더 힘든 테스트를 예상합니다.


'2연속 우승을 하는 건 어렵습니다.' '우린 리버풀, 토트넘, 맨유, 맨시티, 아스날같은 빅클럽들이 행복하지 않으며 그들이 반응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명백히 우린 다음 시즌 이번 시즌보다 더 나아질 필요가 있습니다.'


'리그는 매우 경쟁력있고 그래서 우린 이번 시즌 초반과 같은 동기부여와 열망을 가지고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우린 또한 챔스에서도 더 나아져야 합니다. 이번 시즌은 우리가 1경기도 지지 않고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명백히 유럽 대회에서도 더 나아질 것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도착하자마자 그와 테리에게 환호를 해주었던 지역 기자들에게 왜 그가 지금 그의 일이 행복한지에 대해 설명을 지속했습니다.


'전 제 자신에 대해 매우 좋은 상황입니다. 전 같이 일하는 클럽과 선수들이 좋습니다.'


'전 동기부여를 시킬 필요가 없어요. 그들이 서로를 동기부여 시키니까요. 전 그들에게 압박을 주려고 할수도 있지만 그들 또한 저를 압박합니다. 우린 함께 이기고 함께 집니다.'


'지금 모두가 클럽에서 행복하죠. 전 선수들과 행복하고 전 선수들이 저와 함께 해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팬들 역시 우리에 대해 행복하고 그래서 놀라운 첼시팀이 하나의 10년을 마무리 내린 이후 우리는 다음 10년을 위한 새 팀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은 1개의 컵과 프리미어 리그로 그 시작을 해냈습니다.'


'저와 존은 매우 특권을 가진 셈입니다. 왜냐하면 우린 그 두 팀과 두 세대 모두에 속했으니까요.'


한편, 테리는 2011년 이후 3번째로 태국 수도인 방콕에 와서 기뻐했으나 이번엔 특히 리그 챔피언을 따내고 처음입니다.


테리: '여기 다시 와서 훌륭합니다. 우린 여기서 몇몇 훌륭한 시간들을 보냈고 팬들이 우릴 우승팀으로서 직접 보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도 우리에게 있어서도 훌륭합니다.' '우린 경기가 기대되고 우리는 여기에 이기러 온 것입니다.'


'우리는 경기를 이기러 왔으며 우린 그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들의 리그 최고 선수들과 상대합니다. 그것은 좋은 경기가 될 것입니다.'


'우린 리그에서 경쟁해왔던 다수의 빅 스타들과 왔습니다. 우린 인상을 주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팬들이 우리의 경기를 라이브로 볼 기회이며 우리는 좋은 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챔피언이 된 후에 와서 기쁘지만 2경기가 우리 앞에 있으며 팬들에게 인상을 주길 바랍니다.'


캡틴은 블루스가 방콕과 시드니 모두에서 승리를 따낼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또한 상대의 퀄리티를 인정하였으며 태국 올스타가 이곳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오면 그들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몸상태가 괜찮은지, 또 에너지나 능력이 훌륭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올스타 팀과의 경기는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입니다. 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하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이곳 최고 선수들과 뛰는 것은 좋은 기회입니다.'


마지막으로, 테리는 또한 이 경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 경기 스폰서이자 우리의 공식 파트너인 싱하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우리는 싱하에게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가족이며 첼시 FC의 일원입니다. 우린 함께 큰 성공을 즐겼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5/mourinho-and-terry-relishing-thai-test.html

and

선더랜드와의 3-1 승리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 중 2명이 이번 결과와 전반적인 기억될만한 시즌에 대해 떠올렸습니다.


디디에 드록바가 클럽을 위해 마지막 경기를 뛰었기에 SB에서는 감정적인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주장으로서 선발에 나선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그는 전반전 코스타와 교체될때 팀 동료들이 가마를 태워주면서 피치 밖으로 나갔으며 테리는 떠나는 그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테리: '주장 완장은 자연스러운 것이었지만 경기에서 그가 해낸 것을 떠올려 볼때 첼시에서 그는 모든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고 그가 태워진 가마도 그럴 자격이 있었습니다' '팬들은 놀라웠고 훌륭하게 끝났으며 디디에는 그들이 그를 얼마나 사랑해주는지 압니다.'


테리는 이번 시즌 첼시 수비의 중심에서 매우 뛰어났으며 epl 리그 전경기 풀타임 출장을 완수했습니다.


그는 종료 휘슬 직후 트로피를 받았으며 그는 우리가 가치있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이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되찾아 와서 기쁘고 이제 도전은 내년에 이것을 지키는 것이고 다시 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린 1일차부터 다른 클래스를 갖고 있었고 모두가 칭찬받을 자격이 있어요.'


'놀라운 날이었지만 동시에 디디에가 가서 슬픈 날이기도 합니다. 램파드는 또한 그의 마지막 epl 경기를 뛰었고 그래서 두 레전드가 슬프게도 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스쿼드의 어린 선수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코스타의 페널티가 동점을 만든 이후, 후반전 레미로부터의 2골은 그의 시즌 8, 9호골 이었으며 3점을 지켜냈습니다.


프랑스 국적의 그는 시즌을 마무리하는 이상적인 방식이라고 느꼈습니다.


레미: '우린 지난 주(WBA전 패배) 때문에 이번 시즌을 훌륭히 끝내길 원했습니다. 우린 경기를 이기고 싶었어요.' '우린 다음 시즌에도 똑같이 지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것은 우리에게 중요했습니다.'


'우린 매 경기를 싸워내야 했기 때문에 리그를 우승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매우 어려우며 모든 선수가 우승할 자격이 있어요. 심지어 교체 자원과 어린 선수들도 그들이 들어와서 매우 잘해주고 훌륭합니다.'


'전 첼시와 트로피를 들고 최고의 대회에서 뛰고자 사인했습니다. 전 정말로 우리가 2개의 트로피를 따내고 다음 시즌 더 따낼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테리가 감독 주제 무리뉴가 선수들로부터 최고를 계속 이끌어 내는 능력에 대해 칭찬합니다.


테리: '여러분들은 매일 훈련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열망과 이기고자 하는 배고픔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뛰지 못할 겁니다. 그(무리뉴 감독님)는 그 점을 1일차부터 매우 명백히 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트로피를 계속 따내기 위해선 첼시 뿐만 아니라 축구계 전체에서 모두에게 배고픔은 그 예시가 됩니다.'


https://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5/reaction--different-class.html

and

존 테리는 그가 감독이 된다는 생각은 한 번 해본적은 있어도 그가 감독이 되고 싶은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인정합니다.


첼시 수비수인 존 테리는 선더랜드와의 경기 이후 4번째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 것이며 현재 1년 재계약도 한 상태입니다.


34세의 그는 SB에서 훌륭한 시즌을 즐겨왔으며 현재 코치 과정을 연수하면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커 AM의 Tubes와의 인터뷰에서 테리는 그가 매일 그렇게 압박을 받는 환경에서 있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테리: "전 지금 코치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길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 동시에 여전히 뛰고 있고 그렇게 많은 날을 쉬지 않고 있으며 챔스도 그렇고 모든 것을 뛰고 있어요."


"하지만 전 그 과정에서 나아가고 있으며 그것은 제가 하고 싶어 찾아봤던 무언가입니다. 하지만 전 확실치는 않습니다. 전 3~4년 간 (코치직에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전 나중에 봤을때 제 삶에서 지금 50대 50의 확률이 있는 그런 위치에 도달했습니다."


"전 제가 그것을 매일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꿈은 첼시를 감독하는 것이었어요. 그랬어요. 정말로요. 하지만 더 하면 할수록 전 모르겠어요."


테리는 첼시에서 그의 전체 커리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은퇴 이후에도 머무르고 싶다고 하면서도 감독직은 아닐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마도 클럽 내에서의 역할은 제게 딱 어울리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제 삶의 나머지를 위해 되돌아보면 제 커리어 내내 뛰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었네요"


"그리고 또한 첼시에서 시작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최상단에서 시작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나가서 배워야만 합니다."


http://www1.skysports.com/watch/tv-shows/soccer-am/news/9861503/john-terry-admits-he-is-unsure-about-management-in-interview-with-soccer-ams-t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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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크팰전에서 1-0으로 이기며 2010년 이후 첫 트로피를 축하하게 되었고 그에게 있어 최고의 시즌을 보낸 후 그에 대한 비판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했습니다.


테리는 로이 킨 이후 4번이나 리그 우승을 경험하게 된 첫 주장이 되었고 이 순간을 "믿을 수 없는 기분"이라고 묘사했습니다.


테리(스카이스포츠에): "우린 매우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래서 우승이라는 선을 넘은 것은 훌륭합니다. 약간은 긴장했었습니다. 그들은 좋은 팀이고 어렵게 했어요. 고맙게도 에당이 골을 넣었고 경기를 이겼습니다."


첼시는 경기 내내 싸움을 해내야 했고 팰리스가 SB에서의 파티를 망치려고 하는 듯했던 순간 전반전 늦게 아자르가 한 번 넘어지면서 페널티를 따냈습니다. 비록 그가 페널티를 놓쳤지만 그는 리바운드된 공을 헤더로 넣으며 테리와 동료들을 위해 우승을 보장해냈습니다.


34세의 그에게 이번 시즌은 무리뉴 감독이 매 경기 그를 선발시키면서 그야말로 르네상스를 보여주었습니다. 2년전 테리의 첼시에서의 커리어는 라파 베니테스 하에서 끝나는 듯 했으나 또다른 훌륭한 퍼포먼스 이후 그 자신을 입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떤 분께서 제게 1주에 2번을 뛸 수는 없다고 하였죠. 그는 그가 누군지 알겁니다. 전 여기에 여전히 있으며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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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모두를 대표하여 우리는 리오 퍼디난드와 그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퍼디난드는 금요일 밤 암으로 아내를 잃었습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john-terry-hits-back-at-rafael-benitez-as-chelsea-seal-premier-league-title-10222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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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스토크전 2-1 승리 이후에 팀의 스피릿을 칭찬했고 이 경기 결과는 리그 1위로서 7점차로 앞서나가도록 해주었습니다.


레미는 연속으로 2경기째 결승골을 넣었고 이것은 에당 아자르의 pk와 그 이후 아담의 골로 인한 동점상태에서 벗어나 3점을 확보하게 해주었습니다.


몇 주전 헐시티전처럼 블루스는 후반전 꾸준히 상대의 수비를 공략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후반전 시작과 함께 투입된 코스타가 11분만에 부상으로 나가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주장은 팀의 반응에 기뻐했습니다.


테리: '우린 그게 어려울 거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잘 조직된 팀이고 그것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린 해냈습니다. 전 선수들의 결정력과 인내심이 오늘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담의 골은 훌륭한 골이었는데 하프타임 전에 우릴 놀라게 했어요. 하지만 우린 후반전에 뭘해야할지 알고 나왔습니다. 국대기간 바로 전에 이기는 건 중요했고 그때도 같았어요. 속도를 살려 다시 나가기 위해서 말이죠. 우린 그것을 해냈고 우리가 계속 해낸다면 다른 팀에겐 분명히 어려울 겁니다.'


테리는 또한 레미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중요할때 그의 가치를 드러냈습니다.


테리: '헐시티전 골은 대단히 중요했습니다. 지금 그는 또다른 중요한 골을 넣었습니다.'


'우린 시즌 내내 스쿼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감독은 국대 기간 후에 마찬가지로 로테이션을 돌렸습니다. 우리가 레미와 디디에와 함께 있다는 강점을 드러낸 것입니다.'


아자르는 우리의 인상적 공격 플레이의 중심에 있었으며 시즌 17번째 골을 넣었습니다.


테리: '그는 훌륭해왔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오랜 기간 우리의 최고의 선수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누군가로부터 마법이 필요한 경기들에서 그는 나가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선수입니다.' '제게 있어서 그는 메시와 호날두 쯤에 있는 선수이고 그는 여전히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8경기가 남은 상황, 그리고 리그 승점에서의 상당한 이득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은 별로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야할 많은 일이 있습니다.


테리: '상투적인 말이긴 하지만 체크하고 3점을 얻고 계속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주 qpr과의 원정 경기는 중대한, 중대한 경기입니다. 우리에겐 큰 런던더비이기도 하죠.'


'다음 2~3주에 우린 몇몇 큰 경기들이 있어요. 그래서 우린 3점을 얻는 것을 지속할 필요가 있고 우리 주변의 팀들이 어렵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4/terry--ticking-box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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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리그 컵 결승에서의 승리가 남은 시즌에 어떤 긍정적 효과를 줄지를 알고 있습니다.


내일 우리는 COC결승을 치르고 10년전, 처음으로 첼시 주장으로서 우승컵을 맛봤던 바로 같은 대회입니다.


테리: '많은 사람들이 이 대회를 낮게 얘기하지만 제겐 큽니다.' '우린 04/05를 돌아보고 그것이 우리의 자신감과 원동력 측면에서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팀으로서 처음 따낸 컵이었고 이것은 스쿼드 전체에 큰 영향을 주었어요. 우리의 길을 가게 해주었고 우리에게 우리가 원했던 걸 맛보게 해주었고요. 우린 더 원했습니다. 그것은 스쿼드가 더 가깝게 되도록 해주었습니다.'


'그것을 마음 속에 두면, 이번에도 우리 모두에게 첫 결승입니다. 전 모두가 이 스쿼드의 잠재력에 관해 말하고 있다는 걸 압니다. 그리고 감독님도 맞아요: 우린 나아가서 거기(역자: 잠재력의 최상)에 다다르기 위해 트로피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거에요.'


내일의 토트넘과의 경기는 테리에게 시즌 중 첫 컵을 들어올릴 기회를 줍니다. 우린 볼튼, 쉬루스버리, 더비, 리버풀과의 승리 이후에 도달했습니다.


테리: '감독님께선 시작부터, 그러니까 대회 시작부터 명확히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우승하러 이 대회에 있다고 말이죠.'


'여러분들은 팀에 의해서 우리가 쭉 해왔다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린 여기에 지금 있고 다음 단계는 가서 이기는 겁니다. 이 대회에서 이 길을 쭉 따라 왔으면 그것은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수들에게, 서포터들에게 확실히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우린 여기에 이기러 왔고 스쿼드가 그것을 해내도록 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린 잘 해낸다면 우승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2/terry--huge-impac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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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그가 첼시에 머무르고 싶다고 확인시켜주었고 그는 클럽이 여름에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34세의 이전 잉글랜드 캡틴인 그는 그의 계약이 시즌 말에 만료되는 걸 알고 있고 그가 아직 계약 연장에 대한 대화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블루스의 39개 경기 중 34경기에 선발로 나선 그는 클럽이 더 중요한 선수들을 묶어둔다고 인정했고 그러고나서 그들이 그의 미래에 대해 결정할 수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JT: "어떤 대화도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클럽은 제 위치를 알아요. 다행히 전 그들의 위치를 알고 있고 그것은 이루어질 겁니다."


"전 우리 모두가 그 위치에 대해 존중한다고 생각합니다. 해결해야할 훨씬 더 중요한 선수들이 있죠. 에당 아자르는 새 계약에 막 사인했어요. 그리고 제게 있어서 그것은 클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전 머무르고 싶고 다행히 제 퍼포먼스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절 지킬 수 있고요."


테리는 지난 여름에 그의 이전 계약이 만료되고 1년 계약을 사인하기 전에 며칠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긴 기간 동료였던 람파드와 에쉴리 콜이 만료되면서 떠나야만 하는 걸 봤습니다.


JT: "전 아마도 지난 시즌에 약간 신경이 쓰였고 긴장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 1년을 더 얻으면 행복할 거에요. 그러고나서 어떻게 되는지 봐야죠. 전 해마다 계약을 해 나갑니다. 전 그렇게 많은 선택이 있진 않습니다."


"전 쉬는 걸 원치 않아요. 제게 커리어의 마지막이 오고 있지만 그래서 제가 건강하는대로 많이 뛰는 게 중요합니다."


테리는 첼시 아카데미 출신의 선수이며 1998년 데뷔 이래로 클럽에서 600경기 이상의 출장을 했으며 63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잉글랜드를 위해 78경기를 뛰었지만 로이 호지슨 감독에 의해 뽑히지 않으면서 2012년에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8/9720912/john-terry-hopeful-over-new-chelsea-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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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Collective quality

존 테리는 마리보르 6-0 승전에서 이번 시즌 첫 골을 넣었고 그는 스쿼드의 모든 선수가 시즌의 강렬한 시작이 지속되고 있는 것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는 방식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블루스는 전후반 각각 3골씩 넣으며 G조 선두를 굳혔고 챔스에서 이제까지 가장 큰 점수차로 승리했습니다.

로익 레미가 선제골을 넣었던 것이 바로 테리의 영리한 패스에서 나왔으며 드록바 또한 클럽에 돌아온 이래로 첫 골을 넣어습니다. 코스타가 없는 상황에서 테리는 두 스트라이커가 골을 넣은 것에 기뻐했습니다.

테리: ‘마리보르는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그들이 전방에서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우린 경기 전에 우리가 그들을 공격쪽에 가게한다면 그들이 어려운 상대라는 걸 강조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경기를 날카롭고 영리하게 시작하는 것이었고 절대로 그들을 공격에 가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었죠.'

‘레미는 매우 날카로워보였죠. 그는 수비의 약점을 공략했고 다루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전 그가 들어가는 걸 보았고 전 그에게 패스를 했습니다. 훌륭한 마무리였죠.'

‘우린 큰 스쿼드가 있어요. 디디에는 투입되어서 그가 여전히 훌륭한 선수임을 보여주었죠. 선수들은 스쿼드 뎁스가 이번시즌 얼마나 중요할지 보여줍니다. 감독님께서 말한 그대로, 모두가 뛰는 일부가 될 것이고 우린 지난 몇 경기동안 그것을 봤죠.’

테리는 31분에 세번째 골을 넣었고 피치를 달려서 훌륭하고 바로 골을 넣었고 이는 아자르와 세스크도 관여되어 있습니다.

테리(웃으며): ‘전 정말로 제가 뭘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그러고나서 나가떨어져있더라고요.'

‘전 에당을 봤고 뛰었어요. 전 시즌 첫 골을 넣어서 기쁘고 많은 기회가 더 오겠죠.’

더욱 긍정적인 소식이있습니다. 73분에 벤치에서 나와 오스카와 교체되어 데뷔를 가진 17세 스트라이커 솔란키의 폼에관한 것입니다.

테리: ‘전 도미닉이 정말로 자랑스러워요.’ ‘그는 클럽에서 아카데미 선수로서 훌륭한 전망이 있죠. 그는 7세에 여기에 와서 계속 훈련했습니다.'

‘그것은 어린선수들에게 전례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충분히 좋고 충분히 열심히 훈련하면 기회가 있을 수 있음을 믿죠. 도미닉에게도 좋습니다만 그 효과는 아카데미에게도 훌륭할 겁니다.’

주제 무리뉴의 팀은 일요일 OT에서 맨유를 만날때 인상적인 시즌 시작을 유지하길 기대할 것입니다.

테리는 유럽 축구에서 가장 재능있는 공격진이 있는 팀을 상대할 것이며 힘든 테스트를 예상합니다.

테리: ‘그들은 여전히 월드클래스 선수를 가진 좋은 팀이죠.’ ‘결과는 정말로 이제까지 그들의 방식대로 되지 않았지만 우린 여전히 OT가 적대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그들이 뒤에 훌륭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린 그들이 매우 좋을 거라는 것을 예상하고 갈 겁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0/terry--collective-qualit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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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rinho pleased to see Eto'o make fun of him with old-man celebration after Chelsea boss had questioned striker's real age

By Gerry Cox

PUBLISHED: 23:16 GMT, 8 March 2014 | UPDATED: 23:34 GMT, 8 March 2014

사무엘 에투는 그의 나이에 관한 무리뉴 감독의 곤란하게 했던 말에 대해 무리뉴 감독에 대해 어떤 나쁜 감정도 없음을 나이 든 상태를 흉내 내는 골 세레머니와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에투가 32세가 아니라 35세라고 이야기한 것이 카메라에 잡혔지만, 에투는 일요일 토트넘을 4-0으로 이긴 경기에서 56분에 얀 베르통헨의 재앙적인 백 패스를 향해 달려갔을 때 마치 10대 같았습니다.

그리고 등이 굽은 노인 처럼 걸어가 코너 깃대에 기댄 그의 골 세레머니는 팀 동료들과 무리뉴 감독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무리뉴 감독: ‘전 그 세레머니에 대해 제안한 적은 없지만 그것에 대해 알고 있었죠.’

‘우린 그것이 좋다고 생각했죠. 왜냐하면 상황을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웃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니까요.’

에투는 월요일 33번째 생일을 축하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참석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리뉴 감독: ‘선수들은 일요일과 월요일에 훈련을 하지 않을 거고 그래서 사무엘은 그의 가족과 축하를 할겁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로이 호지슨의 관심 밖에 있는 존 테리의 잉글랜드 국대 복귀 기회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리뉴 감독: ‘로이는 몇 주 전에 그것은 이야깃거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로이와 전 매우 프로페셔널합니다. 그는 에슐리 콜에 관해 이야기 하지 않고 전 존 테리에 관해 이야기 하지 않죠.'

테리는 국가대표 경기에 돌아가지 않는다고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테리: ‘이제 그 날들(국대에 있던)은 끝났어요.’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576523/Mourinho-pleased-Etoo-make-fun-old-man-celebration-Chelsea-boss-questioned-strikers-real-a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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