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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그가 감독이 된다는 생각은 한 번 해본적은 있어도 그가 감독이 되고 싶은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인정합니다.


첼시 수비수인 존 테리는 선더랜드와의 경기 이후 4번째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 것이며 현재 1년 재계약도 한 상태입니다.


34세의 그는 SB에서 훌륭한 시즌을 즐겨왔으며 현재 코치 과정을 연수하면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커 AM의 Tubes와의 인터뷰에서 테리는 그가 매일 그렇게 압박을 받는 환경에서 있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테리: "전 지금 코치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길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 동시에 여전히 뛰고 있고 그렇게 많은 날을 쉬지 않고 있으며 챔스도 그렇고 모든 것을 뛰고 있어요."


"하지만 전 그 과정에서 나아가고 있으며 그것은 제가 하고 싶어 찾아봤던 무언가입니다. 하지만 전 확실치는 않습니다. 전 3~4년 간 (코치직에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전 나중에 봤을때 제 삶에서 지금 50대 50의 확률이 있는 그런 위치에 도달했습니다."


"전 제가 그것을 매일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꿈은 첼시를 감독하는 것이었어요. 그랬어요. 정말로요. 하지만 더 하면 할수록 전 모르겠어요."


테리는 첼시에서 그의 전체 커리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은퇴 이후에도 머무르고 싶다고 하면서도 감독직은 아닐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마도 클럽 내에서의 역할은 제게 딱 어울리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제 삶의 나머지를 위해 되돌아보면 제 커리어 내내 뛰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었네요"


"그리고 또한 첼시에서 시작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최상단에서 시작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나가서 배워야만 합니다."


http://www1.skysports.com/watch/tv-shows/soccer-am/news/9861503/john-terry-admits-he-is-unsure-about-management-in-interview-with-soccer-ams-t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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