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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는 그가 첼시에 머무르고 싶다고 확인시켜주었고 그는 클럽이 여름에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34세의 이전 잉글랜드 캡틴인 그는 그의 계약이 시즌 말에 만료되는 걸 알고 있고 그가 아직 계약 연장에 대한 대화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블루스의 39개 경기 중 34경기에 선발로 나선 그는 클럽이 더 중요한 선수들을 묶어둔다고 인정했고 그러고나서 그들이 그의 미래에 대해 결정할 수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JT: "어떤 대화도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클럽은 제 위치를 알아요. 다행히 전 그들의 위치를 알고 있고 그것은 이루어질 겁니다."


"전 우리 모두가 그 위치에 대해 존중한다고 생각합니다. 해결해야할 훨씬 더 중요한 선수들이 있죠. 에당 아자르는 새 계약에 막 사인했어요. 그리고 제게 있어서 그것은 클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전 머무르고 싶고 다행히 제 퍼포먼스가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절 지킬 수 있고요."


테리는 지난 여름에 그의 이전 계약이 만료되고 1년 계약을 사인하기 전에 며칠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긴 기간 동료였던 람파드와 에쉴리 콜이 만료되면서 떠나야만 하는 걸 봤습니다.


JT: "전 아마도 지난 시즌에 약간 신경이 쓰였고 긴장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 1년을 더 얻으면 행복할 거에요. 그러고나서 어떻게 되는지 봐야죠. 전 해마다 계약을 해 나갑니다. 전 그렇게 많은 선택이 있진 않습니다."


"전 쉬는 걸 원치 않아요. 제게 커리어의 마지막이 오고 있지만 그래서 제가 건강하는대로 많이 뛰는 게 중요합니다."


테리는 첼시 아카데미 출신의 선수이며 1998년 데뷔 이래로 클럽에서 600경기 이상의 출장을 했으며 63골을 넣었습니다.


그는 잉글랜드를 위해 78경기를 뛰었지만 로이 호지슨 감독에 의해 뽑히지 않으면서 2012년에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8/9720912/john-terry-hopeful-over-new-chelsea-con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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