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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1
    [Metro]에투, 베식타스로 이적?
  2. 2014.03.28
    [공홈]에투와 여섯가지 인터뷰
  3. 2014.03.25
    [Goal.com]에투, 자신을 존중하지 않은 과르디올라 혹평
  4. 2014.03.09
    [데일리메일]토트넘전 에투 세레머니에 관해

첼시는 에투가 베식타스와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열면서 시즌 말 그를 놓아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여름에 SB에서 계약이 만료되는 33세의 에투는 이번 시즌 12골을 넣으며 그 자신을 블루스의 공격수 중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그가 경험이 많은 공격수인 에투에게 새 제안을 할 거란 암시에도 불구하고 베식타스는 그를 낚아채는 데 예의 주시 하고 있습니다.

베식타스는 이번 주 성인 팀 관계자들을 런던으로 보내 에투와 협상을 할 것으로 여겨지며, 그 내용은 2년 계약이 될 것입니다.

그가 터키로 이적하는 데 관심이 있는 지는 명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4개월 기간의 보장과 코칭스태프로 합류할 가능성은 계약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것입니다.

베식타스는 첼시와 밀접한 링크가 있습니다. 그들은 수 개월동안 빅 네임밸류의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려고 노력해왔으며 1월 이적시장엔 뎀바 바에 대해 첼시와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http://metro.co.uk/2014/04/10/samuel-etoo-set-for-chelsea-exit-after-holding-besiktas-transfer-talks-4694414/

and

THE SELECTOR: SAMUEL ETO'O

Posted on: Thu 27 Mar 2014

사무엘 에투는 첫번째, 마지막, 최고, 최악, 가장 쉬운 것, 가장 어려운 것에 대한 6개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준 가장 최근의 선수입니다…

첫번째
경기요. 정확히는 기억할 수 없어요! 제 생각엔 에스파뇰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경기였던 것 같아요. 첼시에서 제 첫 경기는 에버튼과의 경기였고 전 거기서 많은 감정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러웠죠. 왜냐하면 전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점수를 내지 못했죠. 하지만 또한 좋은 찬스도 몇 개 만들었죠.

마지막
TV.
그것은 오늘 아침 France 24였습니다. 그건 BBC뉴스나 CNN24같은 뉴스 채널이죠.

최고
휴일. 제 최고의 휴가는 제 가족과 함께 카메룬의 집으로 가는 거죠. 전 축구에서 떠나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긴장을 풀고 그 시간을 즐기죠.

최악
훈련에 관해서죠. 최악의 트레이닝 세션은 팀 동료없이 혼자 해야만 하는 겁니다.

가장 쉬운 것
음악. 전 많고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듣습니다. 당신은 아마 모를텐데, 가장 듣기 쉬운 건 Koffi Olomide라는 가수에요. 그는 콩고 출신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대단한 가수죠.

가장 어려운 것

적이죠. 크리스탈 팰리스요. 왜냐구요? 다음상대니까요.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733601/title/the-selector-samuel-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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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는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이 바르셀로나 시절 그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을 혹평하였습니다.

카메룬 국대인 에투는 08-09시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이루는 데 도우며 라리가 거인 팀 바르셀로나에서 과르디올라 지도 하에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33살의 에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에게 총체적인 존중의 부족을 보여주었으며, 개인적으로 에투에게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에투(BeIN스포츠에게): "과르디올라는 절대로 위대한 선수가 아니었으며, 그는 그냥 좋은 선수였을 뿐입니다. 전 그에게 말했어요. 그는 그가 도착해서 무언가를 말할 때 어떤 것도 증명하지 못했죠."

"절 다치게 했던 것은 그들이 언론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저를 우즈베키스탄에 보내고 싶어했죠. 전 제가 있는 곳에 머물렀고 전 그에게 그가 미래에 그것에 대해 사과할거라고 말했죠."



"그는 No.9를 앙리에게 주었죠. 앙리는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것은 존중의 총체적 부족이었고요. 전 클럽을 위해 많은 것을 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절대 저 앞에서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었죠. 그는 (다른) 선수들을 통해 말을 전했죠. 차비가 저에게 그들이 제가 머무르길 원한다고 전했지만 전 펩에게 말해야만 했죠. 전 절대 당신이 날 존중하지 않으면, 난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에투는 2010년 4월 과르디올라를 떠났고, 주제 무리뉴의 인테르는 바르셀로나를 챔스 4강에서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둘 사이의 악수는 오로지 TV카메라 앞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에투: 
"그는 제가 인테르에 있고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할 때 악수를 청했죠. 그러나 이것은 오로지 카메라와 TV 때문이었습니다. 그 너머를 보면, 경기 전에, 그는 저에게 인사도 안 했어요."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4/03/25/4707509/etoo-in-explosive-guardiola-rant-he-did-not-respect-me?ICID=HP_HN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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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rinho pleased to see Eto'o make fun of him with old-man celebration after Chelsea boss had questioned striker's real age

By Gerry Cox

PUBLISHED: 23:16 GMT, 8 March 2014 | UPDATED: 23:34 GMT, 8 March 2014

사무엘 에투는 그의 나이에 관한 무리뉴 감독의 곤란하게 했던 말에 대해 무리뉴 감독에 대해 어떤 나쁜 감정도 없음을 나이 든 상태를 흉내 내는 골 세레머니와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에투가 32세가 아니라 35세라고 이야기한 것이 카메라에 잡혔지만, 에투는 일요일 토트넘을 4-0으로 이긴 경기에서 56분에 얀 베르통헨의 재앙적인 백 패스를 향해 달려갔을 때 마치 10대 같았습니다.

그리고 등이 굽은 노인 처럼 걸어가 코너 깃대에 기댄 그의 골 세레머니는 팀 동료들과 무리뉴 감독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무리뉴 감독: ‘전 그 세레머니에 대해 제안한 적은 없지만 그것에 대해 알고 있었죠.’

‘우린 그것이 좋다고 생각했죠. 왜냐하면 상황을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웃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니까요.’

에투는 월요일 33번째 생일을 축하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참석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리뉴 감독: ‘선수들은 일요일과 월요일에 훈련을 하지 않을 거고 그래서 사무엘은 그의 가족과 축하를 할겁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로이 호지슨의 관심 밖에 있는 존 테리의 잉글랜드 국대 복귀 기회에 대해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리뉴 감독: ‘로이는 몇 주 전에 그것은 이야깃거리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로이와 전 매우 프로페셔널합니다. 그는 에슐리 콜에 관해 이야기 하지 않고 전 존 테리에 관해 이야기 하지 않죠.'

테리는 국가대표 경기에 돌아가지 않는다고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테리: ‘이제 그 날들(국대에 있던)은 끝났어요.’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576523/Mourinho-pleased-Etoo-make-fun-old-man-celebration-Chelsea-boss-questioned-strikers-real-a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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