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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는 과르디올라 뮌헨 감독이 바르셀로나 시절 그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을 혹평하였습니다.

카메룬 국대인 에투는 08-09시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이루는 데 도우며 라리가 거인 팀 바르셀로나에서 과르디올라 지도 하에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33살의 에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에게 총체적인 존중의 부족을 보여주었으며, 개인적으로 에투에게 말할 용기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에투(BeIN스포츠에게): "과르디올라는 절대로 위대한 선수가 아니었으며, 그는 그냥 좋은 선수였을 뿐입니다. 전 그에게 말했어요. 그는 그가 도착해서 무언가를 말할 때 어떤 것도 증명하지 못했죠."

"절 다치게 했던 것은 그들이 언론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저를 우즈베키스탄에 보내고 싶어했죠. 전 제가 있는 곳에 머물렀고 전 그에게 그가 미래에 그것에 대해 사과할거라고 말했죠."



"그는 No.9를 앙리에게 주었죠. 앙리는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것은 존중의 총체적 부족이었고요. 전 클럽을 위해 많은 것을 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절대 저 앞에서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없었죠. 그는 (다른) 선수들을 통해 말을 전했죠. 차비가 저에게 그들이 제가 머무르길 원한다고 전했지만 전 펩에게 말해야만 했죠. 전 절대 당신이 날 존중하지 않으면, 난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에투는 2010년 4월 과르디올라를 떠났고, 주제 무리뉴의 인테르는 바르셀로나를 챔스 4강에서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둘 사이의 악수는 오로지 TV카메라 앞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에투: 
"그는 제가 인테르에 있고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할 때 악수를 청했죠. 그러나 이것은 오로지 카메라와 TV 때문이었습니다. 그 너머를 보면, 경기 전에, 그는 저에게 인사도 안 했어요."

http://www.goal.com/en-gb/news/2896/premier-league/2014/03/25/4707509/etoo-in-explosive-guardiola-rant-he-did-not-respect-me?ICID=HP_HN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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