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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LECTOR: SAMUEL ETO'O

Posted on: Thu 27 Mar 2014

사무엘 에투는 첫번째, 마지막, 최고, 최악, 가장 쉬운 것, 가장 어려운 것에 대한 6개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준 가장 최근의 선수입니다…

첫번째
경기요. 정확히는 기억할 수 없어요! 제 생각엔 에스파뇰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경기였던 것 같아요. 첼시에서 제 첫 경기는 에버튼과의 경기였고 전 거기서 많은 감정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러웠죠. 왜냐하면 전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점수를 내지 못했죠. 하지만 또한 좋은 찬스도 몇 개 만들었죠.

마지막
TV.
그것은 오늘 아침 France 24였습니다. 그건 BBC뉴스나 CNN24같은 뉴스 채널이죠.

최고
휴일. 제 최고의 휴가는 제 가족과 함께 카메룬의 집으로 가는 거죠. 전 축구에서 떠나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긴장을 풀고 그 시간을 즐기죠.

최악
훈련에 관해서죠. 최악의 트레이닝 세션은 팀 동료없이 혼자 해야만 하는 겁니다.

가장 쉬운 것
음악. 전 많고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듣습니다. 당신은 아마 모를텐데, 가장 듣기 쉬운 건 Koffi Olomide라는 가수에요. 그는 콩고 출신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대단한 가수죠.

가장 어려운 것

적이죠. 크리스탈 팰리스요. 왜냐구요? 다음상대니까요.

http://www.chelseafc.com/news-article/article/3733601/title/the-selector-samuel-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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