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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트위터 Q&A시간을 가진 루카스 에르난데스
  2. 2018.11.23
    [Mundodeportivo]바르사전 대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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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el Torres]한국이 될 것이냐 일본이 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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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 Correo][Julen Guerrero] 아슬레틱의 자동적인 플레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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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 Correo][Julen Guerrero] 지간다의 라커룸 제일 깊은 곳에서
  6. 2017.08.30
    [Cadena SER Vitoria] 알라베스로의 이적을 목표로 두고 있는 보얀 크르키치
  7. 2017.07.04
    [El Mundo]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1월까지 라스 팔마스에서 뛸 비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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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do Deportivo] 지난 6년간 아슬레틱 클럽에서 데뷔를 해낸 유스 출신 선수들
  9. 2017.06.13
    2017 스페인 풋볼 드래프트 132인 후보자 선정
  10. 2017.06.13
    [아슬레틱 클럽]예라이 3개월 아웃

1군 데뷔했을때 기분?

엄청 기뻤고 자랑스러웠다. 

너에게 모든 걸 다 준 클럽에서 데뷔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특히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사랑해온 클럽이니까  


라커룸에서 가장 믿을만하거나 최고의 친구?

앙트완 그리즈만  


두번째로 좋아하는 스포츠?

구체적인 건 없지만 라켓 가지고 하는 스포츠 매우 좋아한다. 테니스, 패들 테니스...


경기 시작 전 의식?

항상 오른발로 그라운드 들어감. 


이렇게 젊고 아직 커리어가 창창한데 월드컵 들었을때 기분?

월드컵을 드는 것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라고 생각하고 22살에 해낸 것은 앞으로도 계속 컵을 들어올려야 겠다고 동기부여 시켜준다. 


축구선수로서 너에게 가장 가치있는 것은?

축구선수로서 가장 가치를 두는 것은 야망이다. 나는 매우 많은 야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배우고 나아지고 싶다  


유스에서 올라와서 1군의 중요한 선수가 된 것은 어떤 기분?

모든 유스들이 그렇듯이 위로 올라가서 유지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것이다. 가장 어려운 거니까. 나는 점점 출장시간 늘고 있고 점점 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있다. 이것은 무겁다. 아틀레티코 같은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는 것은 무거운 일이다  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믿으며 계속 이렇게 한다면 잘 해낼 것이라는 걸 안다. 


최근 몇년간 너에게 라커룸에서 가장 영향을 끼친 선수?

처음부터 가장 영향을 준 선수는 필리피 루이스였다. 매일 매 훈련마다 나를 도와주었다. 내가 나아지도록 도와주었고 오늘날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어느정도 그 덕분이다. 


https://as.com/futbol/2018/11/22/primera/1542914554_801943.amp.html

and

1. 팀 소식

-바르사전 대비 훈련을 잔디를 교체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가진 아틀레티코 


-고딘과 히메네스는 부상으로 팀 훈련 불참 


-그리즈만과 코레아가 국가대표 소집에서 복귀


-유스에선 보르하 가르세스, 호아킨, 몬테로, 토니 모야, 아순상, 마누 산체스가 훈련 참여


-예상 포메이션: 오블락; 필리피 루이스, 루카스, 사비치, 후안프란; 르마, 코케, 로드리, 사울; 코스타, 그리즈만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181122/453092547775/griezmann-y-correa-se-unen-al-grupo-godin-y-gimenez-ausentes.html?facet=amp



2. 후안프란 부상

-바로 위에서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 후안프란은 팀 훈련 중 부상


-다리 안쪽 쌍둥이근의 근막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임


-선발 대체자는 아리아스가 될 것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181122/453098907220/juanfran-lesionado-baja-para-el-barca.html?facet=amp

and

[Axel Torres] 아시아 축구의 두 강호인 한국과 일본은 조별 단계 마지막 경기에서 서로 반대되는 역사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일본은 유럽 국가도 아메리카 대륙 국가도 아닌 16강 진출국이 되었고 반면 한국은 대회에서 가장 달콤한 탈락 이후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실용적인 관점에서 볼때 둘 중 한 국가의 사람이 되기를 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누가 되고 싶은지 명백해 보입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현재에는 소득이 없지만 축구 역사에는 훨씬 더 기억에 남을지 모르는 한국의 성취를 버리기에는 아쉽습니다.



한국의 과거 성취들


한국 축구는 항상 유럽의 큰 나라들의 축구 이야기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이상한 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남한, 북한 모두 그랬습니다. 1966년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팀을 맞아 트라우마적인 탈락을 겪었습니다: 북한은 호기심과 무지에 둘러싸인 채 잉글랜드 월드컵에 도달했고 모든 예측을 뒤엎고 이탈리아를 이기며 8강에 갔습니다. 그 전에는 그 어떤 아시아 팀도 월드컵 조별 단계를 통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 예상치 못한 재앙은 이탈리아 사회에 큰 영향을 주어서 수년 뒤 Marco Tulio Giordana의 엄청난 TV시리즈 'La meglio gioventu'에도 포함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명백히 2002년 대한민국입니다. 논란이 있는 판정과 함께 거스 히딩크에 의해 이끌어진 좋았던 그 팀은 연속으로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을 무너뜨렸고 멜렌디는 기억하기 쉬운 여름철 히트곡에서 "한국이 우리를 월드컵에서 파괴시킨 후에..."라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는 것은 금방이지만 1938년 이래로 지난 수요일 카잔에서 처음으로 조별 단계에서 독일이 떨어진 바로 그 패배에 관한 문화적 산물이 나타날 것임은 쉽게 보입니다. 이는 특히 예상치 못했던 결과인데 왜냐하면 독일을 무너뜨린 한국이 조별 단계를 통과하기에는 너무나도 적은 경우의 수를 갖고 그 경기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때 2골을 넣었죠. 거기에 이 성취의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명예를 위해 싸웠고 마치 월드컵을 우승한 것처럼 축하했습니다. 비록 돌아갈 비행기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들은 독일을 이기는 것이 역사를 만드는 것임을 알고 있었고 경쟁적인 것과 수학적인 것 그 이상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서울의 바에서는 10년간 조현우의 선방과 승리를 향한 손흥민의 달리기에 대해 회자될 것입니다.



패배를 축하하다


다음날 일본은 반대의 이야기를 쓰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회에 살아 남았다는 것을 축하했지만 이상한 방식에 대해서 부끄러워 했죠.: 이미 탈락한 폴란드를 상대로 최소한의 격차로의 패배를 유지하고 다른 경기에서 세네갈이 동점을 만들지 않기를 바란 것 말입니다.


저라면 한국을 택할 것입니다.



https://www.elperiodico.com/es/opinion/20180629/articulo-axel-torres-ser-japon-ser-corea-6916846

and

[Julen Guerrero](9/16 칼럼)


베를린과의 무승부 이후 아슬레틱은 이제 골을 먹지 않은 경기가 연속으로 5경기나 됩니다. 이것은 큰 소식입니다. 팀은 컴팩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볼을 자기 진영에서 보낼때 어려움이 없으며 긴 패스를 하거나 볼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멀리 보낼때 불편함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직 플레이를 만들어갈 수 있음에도 걷어내기만 하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실용적인 아슬레틱에 대해 이야기하게끔 합니다. 이러한 것은 에러를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위에서 경기를 더 앞서나가게끔 하도록 기회를 이용할 줄 알 것이라고 믿음을 갖고서 말이죠.


이번 5경기들은 결과의 긍정적인 밸런스를 가졌는데, 오직 한 경기, 즉 지로나전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헤타페와 베를린전에서는 무실점으로 무승부를 거두었고 파나티나이코스와 에이바르전에선 오직 필요한 단 한 골만을 넣으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결국엔 0골 실점인데 훌륭한 데이터입니다. 하지만 4골만을 넣었습니다.


라인업의 변화는 꾸준했습니다. 이것은 활발함을 유지하고 모든 스쿼드를 활용하기에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로테이션의 흐름은 팀 내에서 자동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것을 어렵게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누구와 그리고 어떻게 뛰는가?


측면에서 공격의 너비를 제공해주는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은 라인 사이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선수와 뛰는 것과 다릅니다. 또한 보다 정적이고 공중볼에서 강력한 2명을 위에 배치하는 것은 하나는 속도 또 하나는 잘게잘게 플레이하는 선수를 배치하는 것과 다릅니다. 


또한 더블 피보테 자리에 정적이고 공을 갖고 덜 나가는 선수를 이용하는 것은 한 명 또는 두 명 모두가 속도를 갖고 빌드업에 더 기여하는 선수를 이용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 모든 버전들, 그리고 아마도 그 이상은 이번 경기들에서 아슬레틱이 가졌던 버전들입니다. 팀은 매 경기마다 서로 발을 다시 맞추고 누구와 어떻게 뛸지를 알기 위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다행히도 아슬레틱은 다양한 대안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스타일이 많이 바뀌고 선수들의 특징이 많이 바뀐다면 팀은 각각의 변화에 대해 적응할 기간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우리가 그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항상 그랬듯이, 우리는 반쯤 가득찬 병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들, 컴팩트한 팀, 좋은 수비 퍼포먼스. 그러나 반쯤 비어있죠: 딱히 축구가 아닌 플레이, 얼마 안 되는 기회들, 적은 골. 긍정적일 필요가 있고 스쿼드의 잠재력을 믿어야 합니다. 이 모든 대안들이 결실을 만들어낼 것이니까요.


-이케르 운다바레나-


이케르 운다바레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지면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한 쪽 무릎에 새로운 부상을 겪게된 것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무릎에 이미 같은 고통을 겪은 뒤 성공적으로 회복한 이후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이케르는 훌륭한 순간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선수를 알레빈 단계부터 알았는데, 그 당시 저는 레사마에서 95세대와 함께 훈련하고 지도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11살이나 12살이 막 되었을 때였습니다. 1군팀에 도달해서 자리를 잡겠다는 그의 꿈이 이 좋지 못한 부상에 의해 더욱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Ánimo Iker, 더 강해져서 돌아올거야.


http://www.elcorreo.com/opinion/automatismos-athletic-20170916202805-nt.html

and

[Julen Guerrero] (9/8 칼럼)

지로나와 아슬레틱이 만나는 경기부터 발렌시아로 원정을 떠나는 A매치 데이 휴식기간 직전까지 총 7경기나 되는 경기들로 가득찬 3주가 있습니다. 아슬레틱 - 지로나(9/10), 헤르타 베를린 - 아슬레틱(9/14), 라스 팔마스 - 아슬레틱(9/17), 아슬레틱 - ATM(9/20), 말라가 - 아슬레틱(9/23), 아슬레틱 - 조르야(9/28), 발렌시아 - 아슬레틱(10/1)


지금까지 겨우 6경기 정도 밖에 안 되는 공식 경기에서 지간다 감독은 이미 22명의 선수를 사용했습니다: 케파, 에레린, 보베다, 사보릿, 라포르테, 산 호세, 베냣, 무니아인, 윌리암스, 수사에타, 레쿠에, 에체이타, 리코, 데 마르코스, 사빈, 아두리스, 베스가, 라울 가르시아, 아케체, 발렌시아가, 코르도바, 그리고 누녜스. 다른 이유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가 단지 3명만 있습니다: 예라이, 이투라스페, 키케 솔라.


얼마 되지 않는 시간에 감독의 메시지는 매우 뚜렷합니다: 사실상 모두가 기회를 가질 것이다. 다음 7경기에서 우리는 누가 더 앞서나가고 누가 이 사이클에 들어가고 싶어하는지, 또는 누가 이 큰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기차를 떠나보내게 될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골키퍼


이 포지션에서는 상황이 명확합니다. 리가에서는 케파를, 그리고 현재 유로파리그에서는 에레린을 기용하고 있습니다. 이 2명은 보증을 해줍니다. 로테이션은 그들이 중요함을 느끼게 하고 또한 항상 어느 순간이든 뛸 상태가 되도록 준비시키는데 있어서 이들에게 좋게 작용할 것입니다. 


수비수


예라이의 회복을 기다리는 상황에서(얼마나 우리 모두가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가요!) 지간다 감독은 우나이 누녜스 같은 처녀 출전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데 있어서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아슬레틱의 철학입니다: 1군 팀의 특정한 자리에 선수를 하나 필요로 하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포르투갈레테 출신의 누녜스는 눈에 띄게 그에게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u21 대표팀에서도 뛰게될 정도였죠. 라포르테를 중심적인 선수로 놓고 나머지 모든 수비수를 로테이션 해주면서 경기에 참여한 그 선수들은 판단력을 갖고 잘 해냈습니다. 전에는 데 마르코스, 예라이, 라포르테, 발렌시아가 이외의 수비수는 생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봤을때 오직 라포르테만이 고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올해는 무엇보다도 레쿠에가 향상된 모습을 보여야하는 해라고 생각합니다. 수년간 이미 1군에 있으면서 지금까지 그의 경험과 그가 보여준 특징은 아슬레틱이 필요로하는 무기입니다. 다른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잘 해낼 수 있다 하더라도 다음 시즌에 이적할 역시나 포르투갈레테 출신인 카파의 그늘은 점점 더 보이게 될 것입니다. (1군에 도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지런히 베스트 일레븐에 틈을 만들어내고 중요한 사람이 되고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힘든 것입니다. 그리고 레쿠에가 바로 그 지점에 있습니다.


미드필더


아마도 지금까지 가장 불규칙한 포지션일 것입니다. 아슬레틱은 최근 몇년간 미드필드 지역을 지배하는데에 익숙한 팀이고 우리는 다양한 순간에 산 호세, 베냣, 이투라스페, 미켈 리코와 함께 즐겼습니다. 지금 그들은 최고의 신체적 폼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지역에서 상대에게 압박을 주기 위한 근본적인 것이죠. 베스가의 등장은 큰 대안입니다. 스포르팅으로의 임대는 그에게 매우 좋았습니다. 며칠전 박물관 제막식에서 이투라스페를 보고 매우 기쁘기도 했습니다. 그의 최고 수준으로 돌아올 수 있다면 그것은 큰 소식일 것입니다.


공격수


최근 몇 년간 팀의 공격에 대한 무게를 짊어져온 두 선수, 라울 가르시아와 아두리스가 이전 시즌들과 같은 리듬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제가 틀렸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올해는 우리가 그들이 특히 근육 문제를 겪지 않기를 바란다면 지금까지보다 더 많은 로테이션이 주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다른 선수들이 그 역할을 조금씩 맡아나가야하는 해가 되어야 하고 모든 포커스는 무니아인과 윌리암스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진은 그들이 지금 훌륭한 수준으로 해내고 있는 라인 사이사이 그리고 공간에 위치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팀은 골이 고픈 선수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이 둘은 이러한 측면에서 팀을 돕기 위한 능력이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골 수치를 향상시키는데 성공한다면 그들의 축구 수준은 매우 매우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다행히도 코르도바는 이번 시즌 초반 긍정적인 등장 중 또 다른 한 명입니다. 그는 팀에 남게 되었고, 자리를 원하고 있으며 감독에게 무니아인을 휴식시킬 가능성을 주고 있고 측면에서의 너비를 제공해주는데 특화된 선수입니다.


이전 기사에서 저는 발베르데와 지간다에게서 볼 수 있는 차이 가운데 하나로 '쿠코' 지간다는 더 벤치에서 충동적이고 열정적이며 심지어 선수들과 더 가깝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까지 봤을때 차이점을 하나 더 찾았습니다: 지간다는 스쿼드 내의 더 많은 선수들을 믿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로테이션의 기차에 오를 기회는 주려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문제는 이제 누가 그것을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발베르데는 13~14명의 선수에게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주자는 쪽이었습니다. 지간다는 라커룸의 깊숙한 곳을 찾고 원합니다.


http://athletic.elcorreo.com/fondo-armario-athletic-20170908210851-nt.html 

and


[Kevin Fernandez] 이적 시장 마감이 70시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는 스쿼드를 보강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오른쪽 풀백,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2명의 공격수를 데려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공격수 자리를 위하여 스포츠 디렉터 팀은 보얀 크르키치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29일 카데나세르 비토리아가 언급한 대로 이미 팀은 보얀과 접촉을 가졌습니다. 보얀은 몇 주 전 스토크시티를 떠나는 것을 요청했으며, 이것은 이미 헤세의 이적으로 커버되었습니다.


처음엔 스토크시티는 보얀에 대해 10m 유로가 넘는 이적을 요청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임대로 나가는 옵션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라베스만이 그의 이적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3m유로 정도의 값이 매겨져 있습니다.


보얀은 스페인 리그로 돌아가고 싶어하며 라스 팔마스와 같은 팀의 다른 제안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얀은 그의 주변인들과 에이전트에게 알리기로, 알라베스와 라스 팔마스 사이에 동등한 조건이라면 비토리아(*알라베스의 연고지)를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알라베스에서 뛰었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봤고 알라베스에 대한 좋은 언급들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비토리아라면 그란 카나리아 제도보다는 훨씬 더 가족들과 가까이 지낼 것입니다. 그의 대표자이자 전 선수였던 카를레스 푸욜은 알라베스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http://cadenaser.com/emisora/2017/08/30/ser_vitoria/1504084673_141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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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lmundo.es)


UD 라스 팔마스의 스포팅 디렉터 토니 크루스는 오늘 정오 빅토르 마르틴 "비톨로"가 최종적으로 ATM과 계약을 하게 된다면 라스 팔마스에서 다음 1월까지 뛸 것이라 컨펌했습니다.


토니 크루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회장은 마드리드에 있었고 직접 진행해왔던 협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회장이 우리에게 전한 것, 그러니까 우리에게 인정한 것은 아틀레티코가 비톨로를 산다면 1월까지 이곳에 있도록 하기위해 미겔 앙헬 힐 마린(ATM 최고 경영자)과 합의했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라스 팔마스의 새 감독은 비톨로가 돌아올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하나의 리멤버"라고 고려했습니다. 


마놀로 마르케스 감독: "그는 조나탄 비에라 세대 출신입니다. 그는 첫 눈에 봤을때 선물이고 비록 4달 반 있을지라도 비범한 선수이고 대표팀에서 일정한 선수죠. 모든 것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이하 생략)


http://www.elmundo.es/deportes/futbol/2017/07/04/595b804322601d6d448b46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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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레틱의 주요 기둥은 계속 레사마(아슬레틱 훈련장; 아슬레틱 유스를 이를때 보통 레사마라고 지칭)입니다. 대다수가 유스 내부에서 형성된, 13건의 계약에 직면해서 최근 6년간 하부 카테고리에서 바로 1군 데뷔를 가졌던 선수는 20명이나 됩니다. 그 중 절반 이상, 즉 정확히 12명은 여전히 아슬레틱 소속으로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 아슬레틱 선수로서 데뷔한 선수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 예라이, 미켈 베스가, 아시에르 비야리브레가 있습니다. 재작년에 승격한 선수로는 이니고 레쿠에, 사빈 메리노가 있습니다. 14-15시즌에 들어온 선수로는 이냐키 윌리암스, 우나이 로페스, 아게르 아케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13-14 시즌에는 엔릭 사보릿이 데뷔했으며 그 전 시즌에는 유일하게 라포르테만이 데뷔했습니다. 게다가 이케르 운다바레나는 B팀에서 4번째 시즌을 마치고 세군다 리가에서 임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나이 부스틴사, 우나이 알비수아, 기예르모 페르난데스, 알바로 페냐, 에릭 모란, 욘사 비달, 호나스 라말류, 이니고 루이스 데 갈라레타는 타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athletic-bilbao/20170627/423715484875/athletic-debut-lezama-cachorros-leones.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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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풋볼 드래프트는 16에서 20세 사이의 스페인 국적의 유소년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를 선정하여 금, 은, 동 부분으로 나눠서 총 33인을 선정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일차적으로 이번에 132인의 후보가 먼저 선정되었습니다.


골키퍼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Juan Soriano1997Sevilla F.C.
Unai Simón1997Athletic Club
Iván Villar1997Celta de Vigo
Álvaro Fdez. Llorente1998C.A. Osasuna
Dani Martín1998Sporting de Gijón
Diego Conde1998Atlético de Madrid
Iñaki Peña1999F.C. Barcelona
Adrián López1999R.C.D. Espanyol
Marc Vidal2000Villarreal C.F.
Álvaro Fdz. Calvo2000Real Madrid
Adrià Rojas2000F.C. Barcelona
Arnau Tenas2001F.C. Barcelona

 

오른쪽 풀백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David Carmona1997Sevilla C.F.
Pablo Maffeo1997Manchester City
Joan Sastre1997R.C.D. Mallorca
Pol Lirola1997Juventus
Borja San Emeterio1998Sevilla F.C.
Dani Morer1998F.C Barcelona
Aitor Buñuel1998C.A. Osasuna
Gonzalo Ávila1998R.C.D. Espanyol
Álex Robles1999Málaga C.F.
Gorka Zabarte1999Real Madrid
Mateu  Morey2000F.C.Barcelona
Víctor Gómez2000R.C.D. Espanyol


왼쪽 풀백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Aarón Martín1997R.C.D. Espanyol
Adrián Marín1997Villarreal C.F.
Sergio Akieme1997Rayo Vallecano
Antonio Latorre1997Valencia C.F.
Angeliño Esmoris1997Manchester City
Marc Cucurella1998F.C. Barcelona
David Fondarella1998Villareal C.F.
Christian Manrique1998Rayo Vallecano
Carlos Cobo1998Real Madrid
Fran García1999Real Madrid
Haritz Estivariz1999Real Sociedad
Juan Miranda2000F.C. Barcelona


오른쪽 중앙 수비수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Jesús Vallejo1997Real Madrid
Julio Pleguezuelo1997F.C. Arsenal
Lluis López1997R.C.D Espanyol
Luis Muñoz1997Málaga C.F.
Pepe Castaño1998Villareal C.F.
Pelayo Suárez1998Sporting de Gijón
Álex Martín1998Real Madrid
David Subías1999Real Zaragoza
Julen Bernaola1999Athletic Club
Juan Brandariz “Chumi”1999F.C Barcelona
Víctor Chust2000Real Madrid
Eric García2001F.C. Barcelona


왼쪽 중앙 수비수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Jorge Meré1997Sporting de Gijón
Xiker Ozerinjauregi1997C.D. Toledo
Javier Jiménez1997Valencia C.F.
Antonio Montoro1997Atlético de Madrid
Iñigo Baqué1997Athletic Club
Diego Alende1997Celta de Vigo
José María Amo1998Sevilla F.C.
Álex Zalaya1998Real Zaragoza
Manu Hernando1998Real Madrid
Joan Salva1999Villareal C.F
Jorge Cuenca1999A.D. Alcorcón
Hugo Guillamón2000Valencia C.F.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Pedro Chirivella1997Liverpool F.C.
Pape Cheikh1997Celta de Vigo
Álex Carbonell1997F.C. Barcelona
Carlos Soler1997Valencia C.F.
Igor Zubeldia1997Real Sociedad
Ferrán Sarsanedas1997F.C. Barcelona
Aleix García1997Manchester City
José Luis García "Pepelu"1998Levante U.D.
Óscar Rodríguez1998Real Madrid
Martín Calderón1999Real Madrid
Oriol Busquets1999F.C. Barcelona
Antonio Blanco2000Real Madrid


왼쪽 중앙 미드필더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Cristian Rivera1997S.D. Eibar
Àlex Carbonell1997F.C. Barcelona
Fede San Emeterio1997Sevilla F.C
Carles Aleñá1998F.C. Barcelona
Peru Nolaskoain1998Athletic Club
Genaro Rodríguez1998Sevilla F.C.
Manu Morlanes1999Villareal C. F.
Pol Lozano1999R.C.D. Espanyol
Fran Beltrán1999Rayo Vallecano
Jandro Orellana2000F.C. Barcelona
Moha Moukhliss2000Real Madrid
Carlos Beitia2000Villareal C.F.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Sergi Canós1997Brentford
Enrique Barja1997C.A. Osasuna
Javi Ontiveros1997Málaga C.F.
Óscar Melendo1997R.C.D. Espanyol
Dani Olmo1998Dinamo Zagreb
Jordán Gutiérrez1998R.C.D. Espanyol
Alberto Fernández1999Real Madrid
Javi Pérez1999Sevilla F.C.
Ivan Martín “Pacheco"1999Villareal C.F.
Jordi Mboula1999F.C. Barcelona
Ferrán Torres2000Valencia C.F
Ander Barrenetxea2001Real Sociedad


왼쪽 측면 미드필더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Iñigo Córdoba1997Athletic Club
Gaspar Panadero1997U.D. Almería
Rubén Fernández1998Atlético de Madrid
Toni Segura1998Real Madrid
Álex Blanco1998Valencia C.F.
Carles Pérez1998F.C. Barcelona
Alejandro Pozo1999Sevilla F.C.
Paulino Miguélez1999Real Racing Club
Diego Pampín2000Celta de Vigo
Salomón Obama2000Atlético de Madrid
Sergio Gómez2000F.C. Barcelona
José Alonso Lara2000Sevilla F.C.


공격형 미드필더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Mikel Oyarzabal1997Real Sociedad
Álvaro Fidalgo1997Real Madrid
Fran Villalba1998Valencia C.F.
Antonio Otegui1998C.A. Osasuna
Jonatan Montiel1998Rayo Vallecano
Javier Puado1998R.C.D Espanyol
Paolo Fernándes1998Manchester City
Manu García1998Manchester City
Alberto Fernández1999R.C.D. Mallorca
Alberto Soro1999Real Zaragoza
Brahim Abdelkader1999Manchester City
Víctor Sanbartolomé1999Athletic Club


공격수

선수

출생연도

소속팀

Asier Villalibre1997Athletic Club
Toni Martínez1997West Ham
Borja Mayoral1997Real Madrid
Álex Bermejo1998R.C.D. Espanyol
Fran Navarro1998Valencia C.F.
Rafa Múgica1998FC Barcelona
Dani Gómez1998Real Madrid
“Kuki” Zalazar1998Málaga C.F.
Miguel de la Fuente1999Real Valladolid
Alejandro Millán1999Villareal C.F.
Nacho Díaz2000Villareal C.F.
Abel Ruiz2000F.C Barcelona


메레나 온티베로스, 마요랄, 토니 라토, 카를로스 솔레르 등 익숙한 선수들도 꽤 보입니다. 


익숙한 소속팀 별로 보면,

레알 마드리드가 17명

바르셀로나가 20명

아틀레티코가 4명

아슬레틱 빌바오가 7명

세비야 9명

발렌시아 8명

오사수나 4명 정도가 있겠고,


해외팀 중에선 유독 맨시티가 6명으로 눈에 띕니다. 그동안 스페인 유스를 많이 데려온 덕분일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futboldraft.com/noticias/mere-ontiveros-oyarzabal-villalibre-mayoral-entre-132-seleccionados-primer-comite-tecnico-futbol-draft-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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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이는 작년 12월에 감지되고 제거되었던 고환암의 발전 정도를 예의주시 하면서 6월 12일에 예방 차원의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사선 검사에서 치료를 요하는 이상(선질환)이 하나 발견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다음 며칠 내로 그는 전문의에 의해 지시된 보충 치료(화학 요법)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는 오늘 13일 스페인 u21 대표팀에서 나올 것이며 스쿼드에서 제외되는 기간은 거의 3달이 될 것입니다.


그의 질병을 알게된 시점부터 해왔듯이, 아슬레틱 클럽은 그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놓고 있으며 그와 그의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사생활에 존중 및 신중함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http://www.athletic-club.eus/cas/noticias/17981/estado-de-yeray-alvarez.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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