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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8.14
    [Elmundo.es]기후엘로의 하몬(스페인 햄) 유니폼과 함께 알아보는 최악의 유니폼들


세군다 B리그의 I조에서 뛰고 있는 살라망카 지역의 팀 기후엘로는 이번주 수요일 이상한 유니폼 셔츠를 받아들고 놀랐습니다. 그 의상은 살라망카에서 가장 유명한 상품인 다른 것도 아니고 하몬(스페인식 햄)을 기리는 것일 겁니다. 하몬을 얇게 썬 세트가 유니폼을 구성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것이 2015년 가장 드문 유니폼으로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동기로, 우리는 축구 세계에서 가장 놀랄만한 유니폼들을 기억해 보겠습니다.


-쿨투랄 레오네사(Cultural Leonesa)-


레온 지역의 이 팀은 정장의 한 종류 중 하나인 턱시도를 본따 형성된 호기심이 넘치는 유니폼을 뽑았습니다. 그러나, 이 의상은 단지 2014년 여름 프리시즌 대회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


아틀레틱은 04/05시즌 당시 UEFA컵(현 유로파리그) 자격을 갖추게 되었고 비스카야 출신의 아티스트 다리오 우르사이씨는 회장 페르난도 라미키스의 지시를 받아 바로 "케첩의 유니폼"으로 알려진 이 유니폼을 디자인 했습니다. 이것은 빌바오 사람들을 빠르게 분개시켰으며 유니폼은 없애는 걸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친선전때만 사용되고 말았습니다.


-라 오야 로르카(La Hoya Lorca)-

 

무르시아 지역의 이 팀은 "브로콜리 정비공"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명백해보입니다. 그 팀은 세군다 B의 경기장들에서 그 옷을 드러내고 다녔습니다.


-헐시티-


헐시티는 '호랑이들'이라고 불립니다. 1992년부터 1995년까지 입은 이 옷을 보면 잘 이해되겠네요. 검은색과 주황색 줄무늬들. 두개의 스포츠 회사인 매치위너와 펠라다가 이 옷을 위해 뛰어들었습니다.


-맨유-


90년대를 맨유는 이 옷, 그러니까 원정유니폼의 하얀 바탕 위에 파란색 나뭇잎들의 일종으로 레드 데빌스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년을 (이 옷과 함께) 인내했습니다.


-루고(Lugo)-


안소 카로(루고의 경기장)에서 사람들은 그 지역의 2개의 주요 상품들인 문어와 맥주를 드러내기 위해 그들의 유니폼이 잘 활용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바로 이 유니폼에는 그들에게 후원해주곤 했던 상표도 이용되었습니다.


-콜로라도 카리부스(Colorado Caribous)-


거짓말 같아 보이지만, 이것은 축구팀의 유니폼이었습니다. 1978년에 미국의 한 팀이 입었습니다. 서아메리카에서 나온 이 유니폼은 갈색에 검은 소매, 그리고 가슴엔 장식이 달려있었습니다.


-보쿰-


한 쪽은 다 파랗고 다른쪽은 무지개색으로 나눠졌고 두 개의 파란색 가장자리와 아래는 하얀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이것은 1997년 독일 팀 보쿰이 가졌던 유니폼입니다.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Recreativo de Huelva)-


스페인 축구계의 최고참팀이 '모험'을 시작했으며 빨간 바탕 위에 하얀 점들을 찍어놓은 이 호기심 넘치는 유니폼을 뽑아들었습니다. 아슬레틱 빌바오와 마찬가지로, 팬들 일부가 그에 대해 화를 냈으며 몇 년간 지속되어온 클럽의 역사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http://www.elmundo.es/deportes/2015/08/12/55cb9c2ce2704e27388b45a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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