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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4
- 2014.08.19
존 테리는 그가 감독이 된다는 생각은 한 번 해본적은 있어도 그가 감독이 되고 싶은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인정합니다.
첼시 수비수인 존 테리는 선더랜드와의 경기 이후 4번째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 것이며 현재 1년 재계약도 한 상태입니다.
34세의 그는 SB에서 훌륭한 시즌을 즐겨왔으며 현재 코치 과정을 연수하면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커 AM의 Tubes와의 인터뷰에서 테리는 그가 매일 그렇게 압박을 받는 환경에서 있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테리: "전 지금 코치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길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전 동시에 여전히 뛰고 있고 그렇게 많은 날을 쉬지 않고 있으며 챔스도 그렇고 모든 것을 뛰고 있어요."
"하지만 전 그 과정에서 나아가고 있으며 그것은 제가 하고 싶어 찾아봤던 무언가입니다. 하지만 전 확실치는 않습니다. 전 3~4년 간 (코치직에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전 나중에 봤을때 제 삶에서 지금 50대 50의 확률이 있는 그런 위치에 도달했습니다."
"전 제가 그것을 매일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꿈은 첼시를 감독하는 것이었어요. 그랬어요. 정말로요. 하지만 더 하면 할수록 전 모르겠어요."
테리는 첼시에서 그의 전체 커리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은퇴 이후에도 머무르고 싶다고 하면서도 감독직은 아닐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마도 클럽 내에서의 역할은 제게 딱 어울리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제 삶의 나머지를 위해 되돌아보면 제 커리어 내내 뛰는 것에 대한 압박이 있었네요"
"그리고 또한 첼시에서 시작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최상단에서 시작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나가서 배워야만 합니다."
http://www1.skysports.com/watch/tv-shows/soccer-am/news/9861503/john-terry-admits-he-is-unsure-about-management-in-interview-with-soccer-ams-t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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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 에당 아자르,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빠르게 3골을 넣으며 초반에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고 결국 3-1로 이긴 번리에서의 지난 밤 승리를 떠올렸습니다.
테리는 2009년에 터프 무어에 방문했을 때 결승골을 넣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전반 45분 공격적인 플레이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테리: ‘우리는 어려울거라는 걸 알았지만 전 우리가 전반에 했던 축구, 그러니까 움직임도 있었고 골도 만들어냈던 축구가 다른 클래스였다고 생각했어요.'
‘쉬얼레를 향한 세스크의 패스는 아마도 최고였어요. 힘든 경기였지만 우린 후반전에 점수를 잘 지켜냈어요.’
‘우린 매우 큰 계약들을 해냈습니다.; 디에고 코스타는 잘 해내면서 그에게 훌륭한 시작이 된 스코어종이를 얻었어요. 우리는 리그를 우승하길 바라고 있고 그게 이번 시즌 우리의 목표죠.'
‘매우 힘들겁니다. 우린 많은 팀들로부터 주말 동안 질 높은 플레이를 봤죠. 하지만 우리가 3점을 따냈다는 게 중요했고 이제 우린 다음 상대를 만나러 갑니다.’
지난 시즌 우리가 이기길 기대했었던 어떤 경기에서 승점을 제대로 얻지 못했었는데, 테리는 Sean Dyche의 번리를 상대로 까다로운 테스트를 극복해 기뻤습니다.
테리: ‘감독님께선 우리가 수비진에서 나와서 플레이하길 원합니다. 그는 공을 얻고 그것을 운반하길 원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우린 지난 시즌 더 낮은 팀들을 상대로 어웨이일때 많은 승점을 얻지 못했어요. 그리고 우린 번리에 가서 싸워서 그들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해야 했습니다.' '우린 그것을 해냈지만 우린 또한 많은 점유율과 질 높은 플레이를 펼쳤죠.’
아자르는 디디에 드록바와 교체되기 전까지 7분만을 빼놓고 모두 뛰었으며 그는 새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자르: ‘전 티봇 (쿠르트와)이 첫 골 당시에 공을 터치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는 경기에서 해야할 다른 일들이 있었고 잘 해냈습니다. 잉글랜드에서 첫 경기인데 좋았죠.'
‘코스타, 세스크 모두 매우 좋아요. 코스타는 매번 득점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고 세스크는 이전에 epl에서 뛰어본 적 있는데 매우 잘했습니다.'
‘디에고는 골을 넣을 수 있고 그리고 그건 제게 좋습니다. 이제 전 그를 위한 패스를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한편, 파브레가스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인 후 MOM 상을 받고 걸어갔습니다. 이것은 3년 전 아스날을 떠난 이후 epl에서 첫 상입니다.
스페인 국적의 그는 미드필드에서 마티치와 함께 경기의 템포를 조절했고 3골 모두에 관여했습니다.
세스크: ‘당신은 항상 뭔가 잘하길 원하죠. 전 축구를 하는 걸 사랑하고 우리가 매우 재능있는 어린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스스로 즐기고 있고 모두는 저를 매우 잘 대해줍니다. 그리고 전 매우 행복해요. 그들은 절 쉽게 적응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전 스태프와 선수들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우린 좋은 유대관계가 있기에 전 우리 앞에 놓인 좋은 해를 기대하고 있어요.'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08/reaction--great-sta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