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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6
    [bbc]조이바튼은 잉글랜드 u21팀의 탈락 이후 잉글랜드 축구가 썩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전 QPR 주장 바튼에 따르면 잉글랜드 축구 문화는 "위부터 아래까지 썩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u21 팀은 수요일 이탈리아에게 3-1로 지면서 유로 u21 조별리그를 탈락했습니다.


바튼(BBC 라디오 5 live에서): "프리미어 리그는 FA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잉글랜드가 좋은 팀을 구축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FA의 엘리트 발전부 디렉터인 댄 애쉬워스는 체코(*유로 u21 개최지)에서 엄청난 프로필을 가진 많은 선수들이 별로 부각되지 못했음에도 잉글랜드의 선수 선발 정책을 옹호했습니다.


그러나 리버풀 공격수 라힘 스털링, 에버튼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 아스날 미드필더 체임벌린과 윌셔, 맨유 수비수 필 존스가 소집되지 않은 스쿼드 일부입니다.


애쉬워스: "그런 선수들은 국가대표로 이미 확립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1군 선수보고 u21에 다시 돌아와서 뛰어줘하는 것과 같죠. 그렇게 하는 건 항상 올바른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QPR에서 방출된 이후 FA신분인 바튼은 다음과 같이 받아쳤습니다: "몇몇 선수들이 정상을 향해 가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난 u21에 들기엔 너무 뛰어나. 왜냐하면 난 잉글랜드 성인 스쿼드에 들었으니까. 그리고 난 쉴 필요가 있으니까 토너먼트에 가고 싶지 않아.""


"그들이 '이런 토너먼트엔 가지 않는게 내 커리어에 더 낫다'라고 말하거나 클럽 감독들이 '우린 그런 것(토너먼트에 보내는 것)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니 그들은 뛸 수 없는 겁니다."


"FA는 그들에게 '이봐, 너네가 선발되었는데도 u21 대회에 스스로를 나갈 수 없게 한다면 너네들은 앞으로 몇년이 되는지 간에 국대엔 고려되지 않을 것이야'라고 말해야만 합니다."


잉글랜드는 유로 u21에 3연속으로 조별대회에서 탈락했으나, 애쉬워스의 전임자 트레버 브루킹은 어린 잉글랜드 선수들이 능력의 측면에서 대륙의 나머지 팀들에 비해 뒤쳐진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브루킹: "퍼포먼스는 선발된 스쿼드가 만들어낼 수 있을만한 것보단 좋지 않았습니다."


"전 우리 어린 선수들과 나머지 유럽 어린 선수들 사이에 기술적인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린 정신적인 어려움, 결정하기, 토너먼트 축구 다루기같은 면에 대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332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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