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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23
    [AS]2017년에 싹이 틀 유망한 선수 10명

이미 싹이 튼 대단한 재능들로서 아센시오나 카라스코와 같은 이름과 함께 2016년이 가고 있으며 이제 스타로 바뀔 수 있는 다른 많은 젊은 선수들이 책임질 2017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으며 점점 강렬하게 다가오는 선수들이죠. 그들이야 말로 축구의 미래입니다. 이들은 2017년에 유망한 선수에서 스타로 바뀔 수 있는 20세 혹은 그 이하의 선수들입니다. 크게 될 선수로 불리고 있는 청소년 선수들을 보시죠:


10. 황희찬(잘츠부르크, 공격수, 20세, 대한민국)


잘츠부르크는 매우 어릴때 그를 데려왔고 리퍼링에 임대보낸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스카 가르시아와 함께하는 이번 시즌에는 이미 그곳에서 싹이 트고 있으며 더 나아가 리그 뿐만 아니라 유로파 리그에서도 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공격에서 매우 역동적이면서도 또한 대한민국 성인대표팀에 슈틸리케의 플랜에 들어갔습니다. 오스트리아 축구계에 별난 공격수이지만 뛰어남 그 이상의 성과를 보이는 공격수입니다.


9. 하비 온티베로스(말라가, 윙어, 19세, 스페인)


말라가 유스, 그리고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모든 장점을 이제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지휘 하에 말라가 1군에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위치하면서 명백히 퀄리티, 힘, 시야 등 많은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2017년을 박차고 들어오기에 적당한 곳인 말라가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선수의 프로필입니다.


8. 프랑크 케시(아탈란타, 미드필더, 20세, 코트디부아르)


아탈란타와 함께 세리에 A의 센세이션. 코트디부아르 태생의 이 젊은 선수는 중원 지역에서 매우 다양한 장점들로 부각되고 있을 뿐더러 상대 페널티 박스에 접근하는 그의 비범한 능력으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각종 대회에서 6골을 넣은 바 있습니다. 그를 둘러싼 이탈리아의 빅클럽들의 많은 시선들과 함께 확실히 다음 여름에 그러한 빅클럽 중 하나로 도약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7. 알렉스 이워비(아스날, 윙어, 20세, 나이지리아)


이미 아스날의 주전 왼쪽 윙어로서 많은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2017년은 그의 직선적인 모습과 왼쪽 측면에서의 꾸준한 활동량을 통해 벵거에게 중요한 선수로서 확실한 도장을 찍을 해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나이지리아에서도 주전인 그는 1군에서의 이번 첫 시즌이 많은 그의 능력을 엿보게 해준 시즌이었으며 새로운 해는 '거너스'의 중요한 요소로서 그것이 확정될 시즌입니다.


6. 헤수스 바예호(아인트라흐트, 수비수, 19세, 스페인)


그는 그를 의심의 여지없는 주전으로 만든 강렬함 그리고 집중력을 통해 중앙 수비수로서 비범한 수준을 보여주는 것에 있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의 임대를 잘 활용했습니다. 또한 그는 u21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 소속팀은 레알 마드리드이고 확실히 여름엔 다음 시즌을 위해 원 클럽으로 복귀하여 괜찮은 흐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렇게 완벽한 젊은 중앙 수비수는 시장에 많지 않습니다.


5. 말랑 사르(니스, 중앙수비수, 17세, 프랑스)


이번 시즌은 프랑스에서 니스에게 놀라운 시즌이 되고 있으며, 그들의 중앙 수비수 중 한명은 이야기할 것이 많아지기 시작한 어린 선수입니다. 바로 사르. 그가 보여주는 안전한 플레이와 단단한 플레이는 이제 유럽 빅클럽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한 그의 화려한 미래를 예언하게끔 해줍니다. 아마도 2017년은 그러한 빅클럽 중 하나로 뛰게될 트럼펄린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4. 가브리엘 제수스(맨시티, 공격수, 19세,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와 브라질 올림픽 국가대표팀 챔피언으로서 그가 유럽에서의 첫 시즌을 이렇게 성공적으로 다시 보여주기에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골을 넣고 또한 티테 감독이 데뷔시킨 이래로 브라질 성인대표팀에서 이룬 그 똑같은 것을 과르디올라의 맨시티에서도 똑같이 해내고자할 것입니다. 환상적인 리듬으로 플레이를 전환시키고 측면에서 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앙에서도 상대에게 많은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3. 루카스 에르난데스(ATM, 수비수, 20세, 프랑스)


풀백이나 왼쪽 중앙수비수로서 시메오네 감독에게 기용될때마다 까다로운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뮌헨에서 챔피언스리그 조별단계에서의 그 로벤을 적잖이 귀찮게 했던 것 같은 역할말이죠. 감독은 그를 신뢰했으며 2017년에 그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ATM에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그런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한 살 어린 동생 테오 에르난데스 역시 주목해봅시다. 그는 올해 알라베스 1군에서 첫시즌 매우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공격수, 19세, 잉글랜드)


무리뉴 감독은 반 할 감독이 래쉬포드와 함께 시작했던 그 과정을 계속 유지해왔습니다. 그를 천천히 사용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항상 퀄리티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능력은 새로운 해에도 더 좋아지길 바랄만 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은 이미 그의 골 냄새와 측면과 중앙에서 뛸 때의 위협적인 면을 통해 맨유에서 주전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잉글랜드에서 국가대표로서도 선발이 되기도 한 그가 아직 보여주지 않은 유일한 것은 그가 그에게 주어진 압박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입니다.


1. 우스만 뎀벨레(도르트문트, 윙어, 19세, 프랑스)


이미 프랑스의 렌스에서 많은 집중을 끌었으며 거기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이제 도르트문트에서 무게감을 더해가고 있으며 더욱 상대의 균형을 붕괴시키는 선수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른발을 위주로 하면서도 양 다리를 잘 다루며 플레이를 창조하기에 총체적인 자유로움도 갖고 있습니다. 엄청난 볼 운반과 마지막 단계에서의 능력, 그리고 투헬의 팀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는 확신. 최근 몇 년 간 단연 최고의 젊은 선수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http://futbol.as.com/futbol/2016/12/22/internacional/1482409242_052468.html?id_externo_rsoc=CM_ES_TW_Fr_8_40_Arti_F%C3%BAt


오역, 의역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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