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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는 수요일 아침 SB에서 피파 15 게임을 위해 경기장에 나타나 3명의 첼시 팬을 놀라게 했습니다.

주말 국가 대표를 마치고 온 아자르는 피치 옆에 EA 스포츠의 최근 게임을 위해 나타난 우승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클럽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들어온 승자들은 그들이 매치데이에 주제 무리뉴 감독과 스태프들이 앉는 자리에 앉아 서로를 맞대게 될 것임을 알았지만 메시와 함께 피파 15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아자르의 도착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완성된 게이머인 아자르는 센터 무대를 차지하며 그의 팀이 4-2로 승리를 거두는 것을 봤습니다.

아자르: ‘정말로 즐거웠고 그들이 놀랐길 바랍니다.’ ‘제가 경기를 이겨서 정말로 좋은 날이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4-2는 좋은 결과였어요.'

‘전 누가 첼시에서 피파 최고의 플레이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아니에요. 확실해요. 아마도 어린 선수들 중 하나겠죠. 프랑스에선 많이 하던데 아마도 로익 레미나 퀴르 주마가 최고일거에요. 하지만 그들 모두 저보다 나을겁니다.’

켄트에서 온 대회 승자 매튜 손더스씨는 아자르를 만나는 경기를 가졌습니다.

손더스씨: ‘전 온라인으로 들어와서 모든 첼시 뉴스를 따라서 대회까지 오게되었어요. 이번 것은 제가 엄청난 피파 팬이어서 눈에 띄었는데 미스터리 손님까지있다는 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정말로 그게 에당일줄은 몰랐어요. 심지어 그가 게임 커버에 있어도요. 특히 전 그가 여전히 국가대표팀과 함께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그는 정말로 좋은 게이머입니다. 그리고 전 얼마나 그를 상대하는 게 어려운 일인지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전 절대로 epl 수비수들이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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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1/hazard-takes-on-fans-at-fifa-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