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드필더인 에당 아자르는 BBC풋볼 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메시+호날두급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3살의 아자르는 블루스에서 올 시즌 34번 출장에 11골을 넣으며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자르: "메시와 호날두는 지구상 최고의 선수들이죠."
"그들은 매 경기마다 1~3골씩 넣잖아요. 그것은 선수들이라면 이루고 싶은 것이죠."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가지고 6년간 다퉈왔습니다.
2012년에 32m파운드로 릴에서 첼시로 온 아자르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명백히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죠."
"그 수준에 이르기 위해선 훈련할 때 매우 열심히 매일매일 임해야죠. 제 자신이 즐기면서 축구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내야 해요."
아자르는 또한 그가 세계 축구 스타 중 한명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마 어느정도는 최고수준에 다다를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린 세계엔 수많은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해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유망하다'라는 형용사를 저로부터 떼어내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렇게 떼어내는 것은 제가 그 장벽을 넘고 한 단계 더 나아갔다는 것이니까요.^^"
http://www.bbc.com/sport/0/football/26075944
오역, 의역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