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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11.08
    [Skysports]아스필리쿠에타의 나의 최고의 팀 2

아스필리쿠에타는 FM에 묶여있습니다.


첼시 수비수인 그는 그가 풀백으로서 첼시를 위해 뛰러 나갈때가 아니면 언제든지 게임을 합니다.


버스에서, 비행기에서, 팀 호텔에서. 스페인 국대 수비수인 그가 그 인기있는 축구 감독 시뮬레이션을 멈출때란 없습니다.


그는 이 짧은 비디오(원문 속)에서 어떻게 그의 가상 FM 속 존재가 실제 프로 선수로서의 현실 삶과 겹치는지 설명합니다.


그러나 첼시를 위해 뛰는 것조차도 오사수나, 바로 그가 게임 속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 팀에게 그의 동료를 데리고 오는 것에 관해선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탄코: "(오사수나에 첼시 동료가 있는지에 대해) 아니요. 그들은 항상 제 클럽에 오길 거절합니다!"


"전 그들에게 절대로 좋은 옵션이 아니었고 제가 유스 팀 선수들과 사인하려고 하면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았어요."


"전 epl에 대해 뛸 기회가 오기 전까지 그냥 알고만 있었죠. 전 절대로 여기에 오기 전에는 첼시를 고른 적이 없습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esar-azpilicueta-obsessed-football-manager-7226840

and

경기 점유율이나 패스 횟수 측면에서는 밀렸지만 이것을 이긴다고 경기를 이기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2004-05 시즌은 무리뉴 감독이 처음 우리팀에 부임했던 때이고 당시 리그 첫 경기는 맨유를 상대로 홈에서 맞붙는 경기였습니다. 전반 초반 구드욘센의 골을 잘 지키며 1-0으로 이겼고 결국 이 시즌은 50년만에 리그 우승을 가져오게 되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과연 이번 승리는 5년만의 리그 우승의 끝을 향해가는 마지막 계단을 마련했을까요?


1)Zoum Zoum 

이번 경기에서 가장 걱정이 되었던 것은 펠라이니의 높이와 박스 안 침투였습니다. 사실 우리팀이 세트피스에 강해왔지만 반대로 가끔씩 세트피스 수비에서 정신을 놓는 경우도 문제였고, 오른쪽 측면에서 제대로 수비가 되지 않고 있었던 것도 문제였는데 펠라이니의 높이와 그의 위치는 두가지 문제 모두에서 허점을 드러내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카이스포츠의 MNF에서 펠라이니를 막는 방법을 제시한 바 있었습니다.


 -맨유 v 토트넘 전반전 펠라이니 골 장면


비교적 자유롭게 펠라이니가 자기 자리에 위치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펠라이니가 조금씩 수비 라인 사이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중앙수비와 풀백간의 간격이 벌어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간격 사이로 펠라이니가 패스를 받기 위해 침투하였고

결과는 골로 이어졌었습니다.


그런데, 후반전 토트넘이 그를 막기 위한 전략을 하나 세웁니다.

 -맨유 v 토트넘 후반전 펠라이니 방어


전반전과 달리 그를 자유롭게 놔두지 않습니다. 벤탈렙이 그를 막기 위한 전략으로 사용된 것이었습니다.


위치에 관계없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그가 침투하지 못하게 완벽히 견제합니다. 골문을 향한 수비 자세를 통해 그의 침투를 막아버린 것이었지요. 때때로 벤탈렙이 최종 수비까지 내려오면서 백스리라인을 일시적으로 형성할 정도였습니다. 


 -당시 전후반 펠라이니 히트맵 비교


(전반전)

토트넘 박스 안쪽에 숫자는 적어도 짙게 히트맵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보입니다.

(후반전)

벤탈렙을 이용하여 전략을 수정한 토트넘 덕분에 펠라이니의 박스 안 영향력이 뚝 떨어집니다.


 -우리팀의 전략과 실제

우리팀은 펠라이니를 막기 위해 주마를 미드필더에 세웠고 그로 하여금 펠라이니를 골문을 향한 수비 자세로 견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1. 보시는대로, 주마가 골문쪽으로 펠라이니가 침투하지 못하게 완전히 견제하고 있습니다.


공은 잡지만 골문과 정면이 되지는 못합니다. 지난번에 맨시티전에서 아구에로 수비할때도 측면으로 몰아버리더니 이번에도 중앙으로 오지 못하게 잘 견제했습니다.


2. 역시나 펠라이니를 골문을 향한 수비 자세로 견제하면서 따라다닙니다.

만약 주마가 그를 따라다니지 않았다면 빨간선대로 패스가 이어지고, 펠라이니는 그 공간으로 침투하면서 골까지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잘 따라다니면서 작전을 수행합니다.


3. 역시나 같은 수비자세인데,

피지컬로 밀어버리더니,

이젠 윙처럼 질주까지 하는 주마!

스로인을 만들어내기까지도 했습니다. 


 -관련 기록

이번 경기 펠라이니의 히트맵입니다. 물론 맨유 대 토트넘 경기 후반전처럼 아예 박스 안에서 터치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짙은 히트맵이 없는 것으로 보아 많은 시간을 박스 안에서 가져가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 우리팀 수비 라인이 토트넘보다 낮게 형성되기도 했고요.



펠라이니의 소유권 상실 횟수입니다. 팀내 최다인 4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격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을수록 상실 횟수가 높긴 합니다만 소유권 상실이 제일 많은 선수가 펠라이니였다는 것은 나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ㅎㅎ


2)어제 최고의 선수 

아스필리쿠에타는 최고의 수비수라고 할만한 그 이상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어제 그의 주 임무는 마타와의 매치업이었습니다. 맨시티전에서 나바스를 잡아야하는데 사냐 잡고 있다고 네빌한테 아쉬운 소리 듣기도 했지만 그외에는 이번시즌 그가 최고의 수비수라는데에는 네빌도,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리버풀 대 맨유에서 모레노가 마타 놓쳐서 2골 내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어제 맨유의 오른쪽 라인은 거의 마비되었습니다.

아스필리쿠에타의 총 태클입니다. 8회 시도에 5회 성공하였습니다. 

인터셉트. 5번이나 성공하였습니다. 

어제 맨유의 오른쪽이 괜히 없어진 게 아닙니다. ㅎㅎㅎ 특히 야누자이는 뭐...


3)우리는 얼마나 효율적인 경기를 하였나?

사실 우리는 이번 경기에서 효율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점유율은 3:7, 패스 횟수는 약 200:600, 총 터치는 약 430:850 정도로 수치상에서는 뒤쳐졌습니다만, 결국은 이겼죠 ㅎㅎ

궁금해서 양팀이 박스 내에서의 터치가 얼마나 이루어졌나 살펴보았습니다. 근데 이 자료가 있는 후스코어드가 각 개인별 터치는 지원해주는데 팀별 터치를 따로 해주질 않아서 뒤죽박죽입니다. 양해를...ㅠㅠ 심지어 팀 색깔도 바뀌어가지고-_-;;; (파란색이 맨유 터치, 주황색이 우리팀 터치입니다)

맨유의 우리팀 박스 안에서의 터치를 볼 수 있습니다.(파란색 확인)

대략 30회 정도로 보입니다.

반대로, 이번엔 우리팀의 맨유 박스 내에서의 터치입니다(주황색 확인)

대략 19회 정도로 보입니다.

쉽게 말해서 2:3정도의 비율인데, 점유율이나 패스횟수, 총 터치 횟수의 비율에 비하면 박스에 우리가 꽤 많이 접근을 하긴 했습니다. (이게 압박의 힘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맨유가 그렇게 많은 터치와 패스, 점유율을 갖고도 그에 비해 박스 안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한 이유는 바로 이 그림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팀의 총 태클 분포도입니다. (왼쪽이 우리진영) 

시즌초와는 좀 달라진 태클 분포도라고 보는데, 확실히 상대 진영에서의 태클은 줄고 우리 진영에서의 태클이 늘었다고 보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스포츠

그림 출처: squawka.com/whoscored.com

and

아스필리쿠에타는 수요일 PSG전을 준비하기 위해 완전히 1주를 보내는 것이 블루스가 8강을 가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장해줄 것이길 바랍니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이바노비치의 헤더와 에딘손 카바니의 골로 인한 1-1 동점경기 이후 이제 SB에서 모든 것이 걸려있습니다.


지난 시즌 PSG와의 홈경기는 시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중 하나였으며 당시 주제 무리뉴 감독의 팀은 3-1 1차전 패배를 결국 원정 다득점으로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아스필리쿠에타는 그때처럼 우리의 홈 응원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믿습니다.


아스필리쿠에타: '전 진출이 확실한 팀이 있다고 확신하지 않습니다.' '우린 중요할 수 있는 원정골을 간신히 넣었지만 전 전반전을 우리가 지배했지만 후반엔 정말 밀렸던 1차전에서 1-1이 공정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우린 SB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린 우리가 진출을 보장하기 위해 훌륭한 서포터들이 필요합니다.'


블루스는 지난 일요일 COC 성공과 주중 업튼 파크에서 웨햄전 어려운 승리를 하면서 훌륭한 폼을 갖고 경기에 향합니다.


우리가 이번 주말에 FA컵에 나서지 않는다는 사실은 선수들이 로랑 블랑의 팀을 상대로 하는 경기를 위해 준비할 완전한 1주가 있을거라는 걸 의미합니다.


아스필리쿠에타: '전 우리가 주말에 FA컵 준결승 자리를 놓고 싸웠다면 더 좋았을겁니다.' '우린 매 며칠간 뛰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위해 싸워나갈 수 있기에 그렇게 하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우리가 이것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우리에게 경기를 위해 준비할 완전한 1주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대에 대해서 준비가 올바른 것은 중요합니다.'


즐라탄이 원정팀의 가운데 공격에서 뛸 수도 있다는 상황에서 왼쪽 풀백으로서 아스필리쿠에타는 카바니나 라베찌에 의해 생기는 위협을 제거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카바니 역시 중앙 스트라이커로서 뛸 수 있고 라베찌는 플레이메이커로서 뛸 수 있으나 아스필리쿠에타는 어태킹 서드에서 그들의 영향을 제한 시키는 것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압니다.


아스필리쿠에타: '그들은 매우 좋은 공격진들입니다. 누가 그 자리에 서든지 말이죠.'


'아마도 당신이 언급한 그 두 명은 윙어보단 스트라이커죠. 하지만 그들이 매우 위협적이게 되는 것은 그들이 매우 빠르게 좋은 능력을 갖고 뛰는 걸 좋아한다는 것이고 득점을 하길 좋아한단 것이죠. 항상 페널티 박스에서 큰 점유율을 갖고 있고 항상 위협적입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3/azpilicueta--home-comforts.html

and

Teenage kicks: Cesar Azpilicueta

첼시 공홈의 새로운 시리즈에서 우리는 우리 선수들에게 그들의 어린 시절을 돌아볼 질문을 던지고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배울 때 삶이 어땠는지 물어봅니다.

페트르 체흐로 시작을 했고 우린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함께합니다. 그는 그의 고향 클럽 오사수나에서의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당신이 오사수나에서 시작했던 나이가 언제였나요?

12살이었죠. 그 전엔 11살까지 학교에서 축구를 했어요. 하지만 제가 오사수나에 들어가기 몇 년전, 전 학교에서 축구를 하면서도 1주에 1번은 그들과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느 포지션에서 뛰었나요?

전 항상 어릴적 스트라이커였어요. 때때로 오른쪽 윙이나 오른쪽 수비수에서 뛰기도 했지만 15~16세 즈음까지 스트라이커였죠. 오사수나 리저브 팀에서 전 때때로 오른쪽 수비나 왼쪽 수비를 했는데 주기적이진 않았어요. 그러고나서 18세에 전 1군에서 오른쪽 수비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잘 알려지게된 선수들과 뛴 적이 있나요?

제 나이대는 아니었지만 나초 몬레알(아스날)과 라울 가르시아(ATM-아래 사진)가 저보다 2~3살 더 많았죠. 하비 마르티네스(뮌헨) 또한 오사수나에 있었지만 그는 1군에서 뛴 적 없이 떠나갔어요.

atletico Madrid's Raul Garcia


누가 영향력 있는 감독이었나요?

모든 감독과 코치님들이 중요했지만 매 2~3년마다 그들은 바뀌었어요. 왜냐하면 나이대가 바뀌잖아요. 전 제가 그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대로 배우려고 했고 개선하려고 노력했어요.

당신은 훈련장 근처에 살았나요?

네, 팜플로나(아래 사진-역자: 산 페르민이라고 황소와 달리는 축제로 유명한 도시)는 매우 크지는 않지만 가까웠어요. 10분 정도 밖에 안 되었어요.

6135710


어떤 유형의 음악을 듣곤 했나요?

정말로 제가 좋아했던 아티스트나 밴드가 없어요. 전 모든 걸 조금씩 들었을 뿐이었죠.

어떤 당황스러운 옷이나 난해한 머리스타일이 있나요?

전 약간 나쁜 경험이 있지만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었는데, 아마 16~17세 즈음에 모두가 그랬던 것 같아요. 전 확실히 제 머리에 색을 넣어본적이 없어요.

가장 중요한 충고를 받은 적이 있나요?

전 많이 받아왔지만 때때로 그것(일종의 충고)은 어떻게 사람들이 행동하고 훈련하는지를 지켜보는 것에서 올 뿐이에요. 그들은 사실 아무것도 말해줄 필요가 없어요. 당신은 그들의 예시를 따르려 노력하면 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프로 계약을 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약간 달랐어요. 왜냐하면 전 19세 이하 팀에서 뛰고 있었고 1달 뒤 리저브팀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2월 같은 시즌에 전 1군에서 데뷔를 했고 전 두 팀 사이에 사이에 있었죠.

전 1군 팀과 다음 시즌을 시작했고 그러고나서 제가 뛰고 있지 않아서 리저브로 돌아갔어요. 그러고나서 10월인가 11월에 1군으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전 리저브 계약은 있었던 상황에서 같은 해에 프로계약을 맺었어요.

어릴 때 가장 기억 나는 골

전 많은 골을 넣었어요. 사람들은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요. 전 먼 거리보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많은 골을 넣었지만 전 하나를 고를 수가 없네요.



사진 출처: chelseafc.com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0/teenage-kicks--cesar-azpilicuet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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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ion: Objective achieved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리버풀전 2-1 승리에 대해 떠올렸습니다. 이 결과는 시즌 최고의 시작에 있어서 새로운 클럽 기록이고 블루스는 이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7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팀은 2위 소튼에 4점차, 맨시티에 8점차를 두고 또 챔스 그룹 선두에 COC 8강에 도달한 이후 국대 휴식기를 갖게 됩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이 시점까지 우리의 성공에 숨겨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출장정지에서 돌아와 코스타 골에 기여한 세사르: ‘우린 정신적으로 더 강해지고 있고 새로운 선수들이 우리에게 다른 차원을 주어왔습니다.’

‘지난 해 우린 타이틀에 매우 가까웠지만 따내지 못했습니다. 우린 리그 1위에 있고 우린 여기서 머무르고 싶어요. 하지만 5월까진 멉니다.'

‘지난 몇 경기 동안 우린 최고의 축구를 하지 못했고 득점도 많지 않았죠. 하지만 우린 시즌 내내 당신이 매 경기 잘할 수 없고 쉽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린 리버풀이 어려운 경기를 걸어올 것이라는 걸 알았고 그랬죠. 하지만 우린 끝까지 싸웠어요. 우리의 목적은 3점을 얻는 것이었는데 해냈습니다.'

‘모든 승리는 중요해요. 우리가 안필드에서 뛰는 것은 특별한 경기이고 우린 지고 있던 상황 이후에 잘 돌아왔습니다. 거기엔 매우 좋은 팀 스피릿이 있었습니다.’

마티치는 다시 한 번 뛰어났고 또다른 지배적인 플레이 이후 MOM을 따냈습니다. 그리고 아스필리쿠에타는 감독님께서 킥오프 전에 마티치가 동기부여를 하는 대화를 하도록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세사르: ‘그는 우리가 우승을 원한다면 우린 그 경기를 이길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을 뿐이에요.'

'챔피언이 되는 것은 우리의 목표고 당신이 그 정말로 어려운 경기장에 가면 당신은 매우 잘 해야만 합니다.’

그는 또한 시즌 10번째 골을 넣은 코스타의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세사르: ‘우린 3명의 스트라이커가 매우 좋아서 행운이죠.' ‘당신은 디에고가 플레이하지 못할때 로익이나 디디에가 골을 넣는 것을 봤을 겁니다. 그리고 이제 디에고가 돌아왔고 골을 넣었죠. 그는 엄청난 열정을 갖고 뜁니다. 그는 항상 팀을 위해 싸우고 심지어 훈련장에서 항상 그는 득점하고 싶어해요. 그는 정말로 좋은 피니셔입니다. 심지어 5~10분이 남았더라도 그는 매우 압박하고 있었고 그의 일을 합니다. 팀에게 그것은 엄청나요.'


무리뉴 감독은 세스크와 하미리스를 부상을 안고 뛴 것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무패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에 대해 질문받은 세스크는 너무 멀리 바라보지 않도록 했습니다.

세스크: ‘전 아스날전 후 요즘 축구는 매우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매우 많이 발전했어요. 그리고 당신이 경기장에 가면 당신은 확실히 3점을 얻으리라고 느낍니다. 그게 당신이 질 것일때도 그래요.’

‘우린 시즌에서 겨우 17경기만을 뛰었어요. 우리가 지지 않은 것은 위대한 기록입니다만 우린 여전히 40게임이 남아있을 겁니다. 기나긴 길이고 우린 무엇이 일어날지 지켜볼 거에요. 하지만 우린 올바른 길을 달리고 있어요.’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1/reaction--mentally-strong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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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F(역자-스카이 스포츠 축구 분석 프로그램)에서 게리 네빌과 캐러거에 의해 epl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된 아스필리쿠에타는 환상적인 축구 클럽의 1번부터 11명까지 뽑았습니다.(#One2Eleven)

그는 마르세유에서 2년을 보내고 2012년에 SB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을 지난 시즌엔 에쉴리 콜보다도 앞선 왼쪽 풀백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까지 2개의 프랑스 리그컵도 따내고 유로파 리그 메달도 따낸 오사수나 유스 졸업생인 그는 함께 뛰어본 선수 중 최고의 선수를 뽑았고 많은 현재 첼시 동료들이 뽑혔습니다....

골키퍼: 페트르 체흐 

세사르: 전 많은 좋은 선수들과 뛰어봤습니다. 이케를 카시야스, 페트르 체흐, 티보 쿠르트와는 세계에서 최고의 키퍼 중 몇 명에 해당되죠. 매우 어려웠지만 전 체흐를 뽑았습니다. 그는 제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낸 키퍼입니다.

라이트 백: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세사르: 그는 정말로 수비에서 강하고 마찬가지로 골도 넣죠. 그는 완전한 플레이어이며 항상 피치 위에서 모든 걸 쏟아냅니다. 그는 언론에 많은 말을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는 매우 좋은 사람입니다. 그는 팀에서 많이 도움이 되고 드레싱 룸에서 큰 사람입니다.  

레프트 백: 에쉴리 콜 

세사르: 아스날에서도, 첼시에서도 국대에서도 그는 모든 트로피를 따냈고 그는 그의 자리에 자격이 있어요. 그는 매우 경쟁력 있는 선수고 지난 시즌 100%로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자리를 지키키 위해 100%를 주어야만 하죠. 하지만 그는 항상 절 도와주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남자입니다.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

세사르: 전 그와 국대에서 뛰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좋고 팀에서 많이 도와줍니다. 그는 100번 넘게 출전했어요. 심지어 친선경기이더라도 그는 항상 훈련하고 추진력을 얻기위해 노력하며 팀이 더 잘하도록 돕습니다.
센터백: 존 테리
 

세사르: 제가 여기에 온 이래로 그는 제게 많이 도와줬습니다. 전 그 옆에서 뛰곤 했고 전 그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그의 성격, 열정은 최고입니다. 그는 이기기 위해, 경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그는 지는 것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중앙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세사르: 전 국대에서 그가 첼시에 오기전에 뛰어봤습니다. 그는 많은 재능을 갖고 있고 축구를 매우 잘 봅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를 알고 있어요. 축구에 관해서도 모든 것을 압니다. 그는 우리에게 엄청난 계약이었어요.

중앙 미드필더: 차비

세사르: 당신이 국대에서 훈련하고 있으면 당신은 공을 가지려고 할 것이겠지만 절대로 그에게서 뺏어올 수 없어요! 그는 지금 오랫동안 활동해왔죠. 그는 국대 경력을 끝냈지만 항상 도우려 노력해 왔습니다. 그는 훈련장에 처음으로 나오는 사람이었고 모두에게 본보기였습니다.

중앙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

세사르: 그는 수비적인 미드필더죠. 왜냐하면 우린 수비를 해야만 하니까요! 그를 팀에 갖고 있는 것은 모두에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는 어디서나 뛰어다니죠. 그는 많이 공을 되찾아 오고 어떻게 할지를 압니다. 그는 매우 조용하고 이 일에 있어선 진지합니다. 하지만 그는 매 경기마다 100%를 뜁니다.
공격수: 오스카

세사르: 전 오른쪽에 오스카를 두고 뜁니다. 그는 항상 공을 두고 찬스를 만들길 원해요. 그는 수비적인 관점에서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는 매일 더 나아지고 있어요. 

공격수: 에당 아자르

세사르: 왼쪽엔 아자르를 향해 뛰게 됩니다. 전 마르세유 시절에 그를 상대로 뛰어봤었죠. 그리고 그는 릴에 있었고 전 그가 얼마나 강한지 느꼈어요. 그는 훈련장에서도 같습니다. 그는 많은 재능을 갖고 있고 공을 갖게 되면 당신은 무언가가 일어날지 압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에요.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

세사르: 그는 매우 좋은 폼을 보이고 있고  우리에게 또 다른 중요한 선수입니다. 그는 epl에 매우 빠른 적응을 했고 그의 스타일도 영국 축구에 맞죠. 우리에게 그는 거대하며 중요한 선수입니다. 그를 막는 것은 매우 어려워요. 그는 매우 강하니까요. 그는 완벽한 선수입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095/9554177/the-fantasy-football-club-chelsea-ace-cesar-azpilicueta-picks-one2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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