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공격적이라고 볼 수 있는 말을 포함합니다.

리버풀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반유대주의와 인종적 언어를 담은 듯한 소셜 미디어에 게재한 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24세의 발로텔리는 빠르게 인스타그램에 닌텐도 컴퓨터 게임 캐릭터 수퍼 마리오를 게재한 것을 지웠습니다.

사과 전에, 그는 그 포스트가 공격적이지 않았음을 주장하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FA는 발로텔리에게 숙고를 요청했고 금요일 영국시간으로 저녁 6시까지 응답할 시간을 주었으며 리버풀은 그에게 말할 것이라고 합니다.

차별 반대 그룹 'Kick It Out'의 대변인: "킥 잇 아웃은 발로텔리의 인스타그램 포스트가 트위터 유저에 의해 알려졌음을 알고 있으며 이제 FA에게 사건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그림은 제목에 "인종주의자가 되지마!"라고 쓰인 수퍼 마리오 이미지를 포함합니다.

텍스트: "마리오 처럼 되라, 그는 이탈리아 배관공이고 일본인에 의해 만들어졌고 영어를 말하며 멕시코 사람처럼 생겼지."

"그는 흑인처럼 점프하고 유대인처럼 동전을 모으지."

그는 또한 그 이미지를 다시 게재한 것에 대해 "불운한 순간"이라고 묘사했고 트위터 비판에 대해 "우리 엄마가 유대인이고 그래서 너네들 모두 조용히 좀 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전 제가 누군가를 공격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 포스트는 유머있게 인종주의 반대를 의미했습니다.전 이제 맥락밖에서 그것이 반대 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단 걸 알았습니다."

"모든 멕시코인들이 콧수염이 있는 게 아니고 모든 흑인이 높이 뛰는 것도 아니며 모든 유대인이 돈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죠."

"전 누군가에 의해 그려진 카툰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수퍼 마리오가 있으니까요. 전 재밌다고 생각했지 공격적이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리버풀 대변인: "우린 그가 즉시 삭제한 포스팅을 알고 있습니다. 우린 그에 대해 그에게 말할 것입니다."

이전 FA실무진이자 유대인 리더쉽 의회 수장 사이먼 존슨은 발로텔리에게 조치가 취해져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존슨(텔레그라프에게): "우린 모든 형태의 인종주의를 혐오합니다. 어디서 발견되든지 상관없이요." "우린 FA에게 이 공격적인 포스트를 조사하고 우리가 축구에서 인종주의를 차내버리는 데에 성공하려고 하기 위해서라면 적절한지 보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습니다."

FA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인종 관련 문제의 최소 징계는 5경기 출장정지입니다.

9월에 머지사이드 경찰은 맨유가 레스터에게 5-3으로 지고 있는 동안 올린 트위터에서 발로텔리의 인종주의적 트윗을 조사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30289692

경찰은 리버풀 스트라이커 발로텔리가 그의 차 사진을 찍고 있었던 여성을 "위협"했다는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맨체스터 경찰은 목요일 영국시간 오후 3시 5분에 맨체스터의 위센쇼 지역의 거주자에게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Play media

여성은 24세의 발로텔리가 도로가에 주차해놓은 빨간 스포츠카를 사진찍고 있는 그녀의 딸을 향해 다가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관련자를 인터뷰할 것입니다.

맨체스터 경찰 대변인: "우린 위협 행동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조사중입니다."

그 공격수는 수요일 레알 마드리드 3-0 패전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되었으며 하프타임에 페페와 유니폼을 바꾼 것으로 비판받았습니다.

리버풀 감독 브랜던 로저스는 그가 안필드에서 발로텔리에게 "클럽 문화"에 대해 상기시켜주었다고 했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29748830

리버풀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더 많은 위협을 가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전방에서 플레이할 파트너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24세 이탈리아 국대 출신의 그는 훌륭한 서포트를 기대할 것이며, 스터리지는 7경기에 결장한 이후, 로프터스 로드에서 QPR전에 넓적다리 부상으로 부터 돌아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가 결장한 동안, 발로텔리는 원톱으로 서면서 오직 챔스 루도고레츠전에 한 골만을 넣었으며 AC밀란에서 여름에 16m파운드로 이적한 이후 노력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발로텔리는 이제 리버풀에서의 리그 무득점을 깨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그가 오로지 올바른 지역에 들어감으로써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발로텔리: "전 이미 제가 득점을 못해서 그들을 좀 화나게 했어도 리버풀 팬들이 정말로 절 좋아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들이 제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걸 보고 있고 그것은 제게 훌륭합니다. 전 제가 챔스에서 한 골만 넣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리그에서 전 한 골로 시작해야만 하는 것도 알고 있죠."

"그 후에 전 목표를 스스로 세울 겁니다. 하지만 전 지금 바로 첫 리그골이 처음이자 하나의 목표라는 걸 맹세해요. 전 박스에 더 들어갈 필요가 있어요. 전 충분히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제가 더욱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죠."

"전 진정한, 완전한 스트라이커는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전 항상 피치 주변을 돌어다니는 선수였지요." 

"그게 제 첫번째 선택이었다면 전 항상 투 톱을 선호하는 거지요.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 방식입니다만 브랜던은 제게 1번 스트라이커로서의 플레이를 요구했어요."

"전 공이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올때 박스에 있을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거기엔 아무도 없다는 걸 이해합니다."

한편, 발로텔리는 리버풀 주장 제라드를 이탈리아 베테랑 팀 동료 피를로와 비교했습니다.

발로텔리: "제라드는 놀라운 선수에요. 전 정말로 이번 시즌전엔 그의 많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잉글랜드 외에도요. 하지만 (보고나선) 우와!"

"전 그가 피를로와 같은 수준에 있다고 생각해요. 시야, 기술도 좋고 강력하기도 하죠. 제라드는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어요."

"팀이 미래에 그와 같은 다른 선수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겁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9/9519279/premier-league-liverpool-striker-mario-balotelli-working-hard-for-first-league-go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