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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스트라이커 발로텔리는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더 많은 위협을 가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전방에서 플레이할 파트너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24세 이탈리아 국대 출신의 그는 훌륭한 서포트를 기대할 것이며, 스터리지는 7경기에 결장한 이후, 로프터스 로드에서 QPR전에 넓적다리 부상으로 부터 돌아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가 결장한 동안, 발로텔리는 원톱으로 서면서 오직 챔스 루도고레츠전에 한 골만을 넣었으며 AC밀란에서 여름에 16m파운드로 이적한 이후 노력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발로텔리는 이제 리버풀에서의 리그 무득점을 깨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그가 오로지 올바른 지역에 들어감으로써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발로텔리: "전 이미 제가 득점을 못해서 그들을 좀 화나게 했어도 리버풀 팬들이 정말로 절 좋아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들이 제가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걸 보고 있고 그것은 제게 훌륭합니다. 전 제가 챔스에서 한 골만 넣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리그에서 전 한 골로 시작해야만 하는 것도 알고 있죠."

"그 후에 전 목표를 스스로 세울 겁니다. 하지만 전 지금 바로 첫 리그골이 처음이자 하나의 목표라는 걸 맹세해요. 전 박스에 더 들어갈 필요가 있어요. 전 충분히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제가 더욱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죠."

"전 진정한, 완전한 스트라이커는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전 항상 피치 주변을 돌어다니는 선수였지요." 

"그게 제 첫번째 선택이었다면 전 항상 투 톱을 선호하는 거지요.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 방식입니다만 브랜던은 제게 1번 스트라이커로서의 플레이를 요구했어요."

"전 공이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올때 박스에 있을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거기엔 아무도 없다는 걸 이해합니다."

한편, 발로텔리는 리버풀 주장 제라드를 이탈리아 베테랑 팀 동료 피를로와 비교했습니다.

발로텔리: "제라드는 놀라운 선수에요. 전 정말로 이번 시즌전엔 그의 많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잉글랜드 외에도요. 하지만 (보고나선) 우와!"

"전 그가 피를로와 같은 수준에 있다고 생각해요. 시야, 기술도 좋고 강력하기도 하죠. 제라드는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어요."

"팀이 미래에 그와 같은 다른 선수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겁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669/9519279/premier-league-liverpool-striker-mario-balotelli-working-hard-for-first-league-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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