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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ardian]뉴캐슬 v 첼시 프리뷰

첼시는 2-0으로 뉴캐슬을 이기면서 리그 경기에서 홈 전승, 그것도 모두 2-0 이상의 전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전은 생각보다 좋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1)전반전 뉴캐슬의 수비 전술과 이로 인한 첼시 공격의 어려움


전반전 뉴캐슬은 수비적으로 마치 ATM을 보는듯 했습니다. 우리팀이 지공을 펼칠때 뉴캐슬 10명의 필드 플레이어는 전부 하프라인 밑으로 내려와서 20m 이내로 블록을 형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팀은 지공시 심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 공격진 고립 - 때때로 윌리안이나 오스카, 아자르가 번갈아가면서 내려와 공을 받고 올라가려고 했지만 나머지 공격진은 여전히 심각한 고립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수비-공격 사이 라인도 벌어지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우리팀은 수비적으로도 자주 위협을 받았습니다.


2. 템포 하락 - 공격진이 고립되면서 수비진과 중원의 2인은 공을 줄 곳을 찾지 못하면서 서로서로 공만 주고 받으며 거의 쓸데없이 점유율만 높이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빠른 템포로 수비진을 흔드는 것은 일단 실패했습니다. 이는 전반전과 후반전 중앙수비진 주마와 테리가 패스한 횟수로도 비교할 수 있는데, 전반전 주마와 테리의 패스 횟수는 총 62회였으나 후반전엔 41회로 줄었습니다.(squawka 자료: 손으로 하나하나 세서 1~2개 정도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음) 확실히 후반전에는 템포를 빠르게 가져갔는데 그 이야기는 좀 이따 다뤄보겠습니다. 여하튼, 짧은 패스로 평소 하던 공격을 하지 못하자 두 번째로 자주 나왔던 공격 방식이 롱볼 활용 축구였습니다. 긴 패스의 방향은 주로 오른쪽을 향했고 많은 공격이 오른쪽에서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윌리안이나 이바노비치가 타겟맨 역할을 하게되긴 했지만 많은 크로스가 부정확하면서 볼을 많이 내주었습니다.


필드 플레이어를 수비시 전체적으로 아래에 두면서도 공이 다가오면 재빨리 압박을 했습니다.


이 장면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렇게 빠른 압박을 가하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짧은 패스를 통한 지공이 훨씬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뉴캐슬이 무조건 내려앉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ATM도 그렇죠. 볼이 열리기전(즉 공이 전방 위험지역에 전달하기 쉬운 상황이 되기 전)에는 전방압박을 시행합니다. 

쉽게 말해서, 전방압박을 하다가 볼이 열리게 되면 라인을 재빨리 내려버리는 수비인데  이는 상대가 공을 갖는 것을 불편하게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점유율이 6:4 정도로 앞섰지만 앞서도 앞선 것 같지 않은 이상한 불편함을 느꼈죠. 


그런데 이 전방압박 형태를 보면 재밌습니다. 뉴캐슬은 중앙 수비진을 향해서 전방압박을 한 빈도는 적은 편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뉴캐슬 공격진 2인, 즉 아요세 페레스와 시소코는 우리의 중앙 미드필더 2명을 압박했고 전방압박과 함께 이 2명이 뒤로 밀려나면서 자연스럽게 2선과 중미가 벌어졌습니다. 벌어지면서 실수를 유발하게 된 형태였습니다.


2)전반전 공격진/트리거 고립과 슈팅 숫자 비교

위에서 전반전에 우리가 공격진이 고립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역습시엔 역습을 추진시키는 사람(트리거)을 뉴캐슬이 빠른 압박을 통해 고립시켜버렸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전반전에 3번의 슈팅만을 하였으나 뉴캐슬은 전반전에 무려 9번의 슛을 하였습니다.(점유율이 6:4정도로 우리가 앞선다는 걸 생각하면 황당)


오스카가 공을 잡고 역습하려 하지만 이미 뉴캐슬 선수 2명에게 포위 당하고 고립되었습니다.


결국 왼쪽에 엄청난 공간을 내주고 공격을 허용한 상황. 다행히 뉴캐슬이 공격 방향을 측면으로 알아서 나갔습니다 ㅋㅋ;


3)시소코의 역할


어제 경기를 생각해보면 (전반전) 카벨라가 엄청 떠올랐는데 그가 공격을 할 수 있게 지원해준게 시소코였던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시소코가 마티치를 측면으로 끌고 가면서 카벨라가 빈 공간을 공략할 수 있게 해준 장면입니다. 

시소코가 공에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인 것은 아니지만 측면 수비와 측면 공격에 숫자를 더해주거나 공간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했습니다.

전반전 시소코 위치. 뉴캐슬 입장에서 오른쪽 측면에 많은 시간을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4)필리피의 예상치 못한 투입과 후반전 변화

아스필리쿠에타가 부상으로 필리피가 교체로 들어왔습니다. 이러면서 공격 루트가 조금 변화가 생겼고 공격 퀄리티도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전반전에 왼쪽이 여러 차례 고립되었으나 후반전엔 필리피를 포함해서 왼쪽 공격시 다수의 선수가 공을 가진 선수 주변에 위치하면서 삼각형을 만들었습니다. 뉴캐슬 수비 블록이 체력 저하로 무너진 것도 후반전 잘 풀린 원인 중 하나이지만 공격진 고립이 해소되었던 것도 그 이유로 생각됩니다. 또한 이러한 삼각형에서 빠른 패스가 가능해지면서 템포 역시 빨라졌습니다.

필리피가 왼쪽 라인을 밟고 서 있는 상황. 필리피를 포함한 5명의 선수들이 왼쪽에 거의 붙어서 공격을 진행합니다. 


골 장면도 이러한 삼각형 형성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이번엔 코스타가 왼쪽 라인에 가깝게 위치했던 상황.


빠른 패스 이후에 오스카가 수비 2명을 유인했고 수비의 약점인 등 뒤로 코스타가 달려갑니다.


코스타가 공을 잡았고 이를 본 수비 3명은 이미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


그렇게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ㅎㅎ


그 외에 후반전 변화로는 활발한 전방압박도 한 몫했다고 보입니다.



5)보너스

오늘도 잊지 않고 왔습니다


1. 토..토레스?? 자막이 ㅋㅋ


2. 윌총명, 윌멘사... 


사진 출처: 네이버 스포츠

and

새해 첫날 첼시는 토트넘에게 5-3으로 졌고 그것은 SB에서 되갚음을 준비할 뉴캐슬에겐 나쁜 소식일 수 있습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팀은 11월 맨시티에게 8점이나 앞섰지만 지금은 알파벳 순서로만 1위이며 취약해 보인다는 몇몇 이야기들을 진압하기 위해 결단력 있을 것입니다. 뉴캐슬로서는 존 카버가 감독직에 위치할 또다른 기회입니다. Jacob Steinberg

킥오프 토요일 오후 3시(우리시간으로는 밤 12시)

장소 스탬포드 브릿지

지난 시즌 첼시 3 뉴캐슬 0

심판 R. 이스트

이번 시즌 심판 전적 6경기, 24경고, 0퇴장, 경기당 4.00장의 카드


출처: 가디언

첼시

교체 가능 자원 블랙맨, 체흐, 주마, 필리피 루이스, 아케, 미켈, 하미리스, 드록바, 쉬얼레, 살라, 레미

출전 불확실 없음

부상 없음

출장 정지 없음

최근 6경기 패승승승무패

카드 상황 Y39 R2

최다 득점자 코스타 14골

뉴캐슬

교체 가능 자원 아니크, 우드맨, 아니타, 스트리트, 아이다라, 리비에르, 암스트롱, 구티에레스, 사코

출전 불확실 없음

부상 아베이드 (발), S. 테일러 (종아리), 엘리엇 (넓적다리), 애론스 (햄스트링), 아메오비 (무릎) (여기까지 모두 1월 31일 복귀 예상), 데 용 (넓적다리, 2월 7일), 오베르탕 (넓적다리, 2월 7일), R. 테일러 (아킬레스건, 8월)

출장 정지 없음

출장 불가 시세, 티오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최근 6경기 승패패패승무

카드 상황 Y44 R3

최다 득점자 시세 9골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jan/09/chelsea-newcastle-united-match-preview


and

Tyne-Wear derby: Newcastle want emergency keeper for Sunderland

뉴캐슬 감독 알란 파듀는 리그 측에 일요일 선더랜드와의 더비 경기를 앞두고 골키퍼 긴급 임대를 할 가능성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 합니다.

3번째 키퍼 21세 잭 아니크가 17세의 프레디 우드맨이 벤치에 있었던 토트넘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습니다.

주전 1번 키퍼 크룰과 대체자 엘리엇은 이미 부상입니다.

파듀: "프리미어 리그 수준에서 17세의 키퍼를 골문 앞에 나서게 할 수는 없습니다."

뉴캐슬은 지난 2경기에서 8골을 헌납했습니다. 수요일 리그컵에선 토트넘에게 4-0으로 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적시장이 1월 1일까지 닫혀있음에도 또 다른 키퍼와 사인하고자 합니다.

파듀: "잭은 어깨에 부상이 있어서 우린 물색해야만 합니다." "우린 아마 epl과 이 상황에 대해 논의할 겁니다."

뉴캐슬은 또한 여름에 사인한 키퍼 칼 다를로우가 있지만 시즌 전체를 챔피언쉽의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임대보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24세의 그를 소환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pl가이드라인은 오직 1명만 건강하고 사용가능한 키퍼가 있는 클럽은 기술적으로  긴급 임대를 할 상황이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다를로우와 우드맨 모두 건강하다고 보이는 뉴캐슬 현 상황은 그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epl측은 BBC스포츠에게 뉴캐슬이 긴급 임대 적용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선 리그 보드진이 고려할 사항입니다.

보드진은 결정 전에 특별한 상황을 고려할지도 모릅니다.

네덜란드 키퍼 26세 크룰은 12월 초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아웃, 28세의 엘리엇은 첼시전에서 넓적다리 부상으로 아웃되어 있습니다.

뉴캐슬 키퍼 코치 앤디의 아들인 잉글랜드 u19키퍼 우드맨은 시즌 초 하틀풀에 임대갔었지만 1군 팀 출장을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3052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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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쓰다보니 사진보다는 글이 많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1)미켈


미켈의 히트맵입니다. 예상 외로 뉴캐슬쪽에 더 많이 찍혀 있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포백보호만을 수행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켈의 패스 루트입니다. 참고로 미켈의 패스 성공률은 92퍼센트였습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의외로 많은 패스를 했고 패스의 주된 방향은 좌우측이었습니다. 물론 전방으로 가는 패스가 많이 나온 것은 아니었습니다만(실패도 꽤 있었습니다만) 자신의 역할을 나름 충실히 해냈습니다.


그런데, 미켈이 마티치와 다른 점이 있고 이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우리가 많이 봐왔듯이 미켈의 속도는 느린 편이라고 보여왔습니다. 그런데 중미는 세스크-미켈이었고 이렇게 되면 세스크도 전방에서 돌아오는 데 느린 상황에서 서로 느리면 강력한 뉴캐슬 중원 상대로 문제가 많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스카를 내립니다.

오스카의 히트맵. 거의 뭐 박투박처럼 뛰어다녔습니다. 2선 역할보다도 오히려 미켈과 세스크를 보완하는 장치로 사용되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전반에 수비는 좋았는데 많은 선수가 박스 근처에 진입하지 못하면서 공격에 창의성이 좀 떨어져 보였습니다. 평소에 5~6명이 공격 작업에 참여한다고 보면 오늘은 3~4명만 참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상대 역습시 지연 및 방해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마티치는 이러한 역할에서 1번을 담당하던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오스카를 교체 아웃 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마티치도 없는 상황에서 오스카까지 뺀 것은 상대 역습시 위험도 90퍼센트입니다. 약간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2)세스크도 지친 것인가?



세스크의 패스입니다. 세스크의 패스 성공률은 미켈보다도 낮은 78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후방에서 빌드업을 책임지는 세스크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패스 성공이 낮으면서 빌드업이 많이 힘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세스크는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습니다. 이왕이면 잘 쉬고 더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이 와중에도 어시 추가라니 ㅋㅋㅋ)


3)케이힐



제가 며칠 전에 썼던 칼럼입니다. 토트넘전에서 전후반이 대비되면서 주마 진가가 이제 제대로 평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설명을 하진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가 주전이랄 것 없이 본격적인 경쟁을 시켜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4)아스피 v 필리피


아스피 패스 루트

필리피 패스 루트


개인적으로 내려앉은 팀을 상대로는 필리피를 기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프리시즌 때부터)


상대의 밀집 수비를 깨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동적 패스 루트를 통해 수비라인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중거리슛을 때려버릴 수도 있고 타겟에게 크로스를 줄 수도 있습니다. 

오늘 모습을 보면 동적 패스 루트는 세스크 컨디션 탓에 실패, 중거리슛은 대체적으로 실패(필리피는 오... 그게 막히다니;;)인 상황에서 크로스가 좋았을텐데 좌우 높은 크로스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5)윌리안


본인이 잘하는 영역인 왼쪽라인에서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습니다. 어려웠던 이유라고 보입니다.


6)마지막: 클래스는 사라지지 않는다

드록신. 돌아왔습니다. 1년 뛰고 은퇴하실 필요가 없어보일 정도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드멘.


그리고 우리팀의 클래스 역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감독님께서는 레알 시절 이런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지면 내일은 목요일이고 이겨도 목요일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지더라도 우리팀의 클래스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픽 출처: squawk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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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은 스페셜원일텐데 하지만 그는 여전히 뉴캐슬에서 epl경기를 이겨야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골수팬들은 1990년대 말에 바비 롭슨 경이 무리뉴 감독을 그의 수석코치로서 데려오는 것을 추구하는데 성공했다면 어떠했을지 오래 궁금해 해왔습니다. 무리뉴와 알란 파듀는 친구이지만 파듀는 첼시의 무패행진을 끝냄으로써 화요일 뉴캐슬 매니저로서 부임 4주년을 즐길지도 모릅니다.Louise Taylor

킥오프 토요일 오후 12시 45분(우리시간으로 저녁 9시 45분)

장소 세인트 제임스 파크

지난 시즌 뉴캐슬 2 첼시 0

생중계 BT Sport 1(우리는 SBS Sports 조민호-박문성)

심판 마틴 앳킨슨

이번 시즌 심판 11경기, 41경고, 0퇴장, 경기 당 3.72장의 카드


Newcastle United v Chelsea
출처: 가디언

뉴캐슬 유나이티드

교체 가능 자원 안위크, 우드맨, 콜로치니, 윌리암슨, 스트리트, 아베이드, 아니타, 페레스, 구프랑, 리비에르

출전 불확실 얀마트(충격), 콜로치니(종아리), 아메오비(햄스트링)

부상 R.테일러 (무릎, 12월 26일 복귀 예상, 크룰 (발목, 1월), 데 용 (넓적다리, 1월), 산톤 (무릎, 1월), 오베르탕 (넓적다리, 복귀 일자 모름)

출장 정지 없음

최근 6경기 승승승승패무

카드 상황 Y29 R2

최다 득점자 시세 5득점

첼시

교체 가능 자원 체흐, 슈와처, 필리피, 아케, 주마, 크리스텐센, 윌리안, 베이커, 쉬얼레, 살라, 드록바, 레미

출전 불확실 아케 (햄스트링)

부상 없음

출장 정지 마티치 (1경기)

최근 6경기 무승승승무승

카드 상황 Y30 R2

최다 득점자 코스타 11득점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4/dec/05/newcastle-united-chelsea-match-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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