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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9
    [Guardian]좋은 스트라이커는 어디로 다 갔는가?

가장 돈이 넘쳐나는 축구 클럽들에게 이번 이적시장에서 하나의 눈에 띄는 예외와 함께 몇몇 살 수 있을 만한 흥미있는 유망주들이 있습니다.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것이라면, 그리고 모든 프리미어리그 탑 4 팀들이 월드클래스 피니셔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고서라도 스트라이커를 찾는 것은 까다로운 것입니다.


이적 시장에서는 여전히 이른 시간이지만 가장 시선을 사로잡았던 딜(투란, 콘도그비아, 체흐, 케디라)들과 에이전트들에 의해 심히 광고되는 가장 웅장한 이름들(포그바, 비달, 라모스, 데 헤아 등등)은 피치 위에서 능력을 잘 보여주는 덕에 더욱 사랑받습니다. 그 날카로운 끝은 어떨까요? 이적 가능 선수들의 목록은 정확히 과잉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나폴리의 말 많은 회장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는 곤살로 이과인의 가치를 반복해 말했습니다. 단지 67m파운드가 좀 넘는다고요. 그것은 벼랑끝 전략의 냄새가 납니다. "미치광이가 와서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해준다고 제시하면 우린 그때 고려해야만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는데, 또한 이 상태는 지금 스트라이커들의 공급과 수요의 상태에 대해 비춰준 것이었습니다.


이과인은 훌륭한 (공격수) 혈통이 있습니다. 앞선을 이끌고 리버 플라테, 레알 마드리드, 나폴리, 아르헨티나에서 2경기 쯤에 한골 정도는 넣어 왔습니다. 그는 2년전 나폴리에 30m파운드에 합류했습니다. 데 로렌티스는 시장에 훌륭한 대체자가 없는 상태에서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그는 그에 따라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거지요. 지금 27세인 이과인에 대해서 누군가가 투자한다면 그들은 아마도 재판매 가치를 잘 다루지는 못할 것입니다.


같은 일이 29세인 잭슨 마르티네스에게도 있습니다. 그는 25m파운드의 가격에 ATM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유벤투스로 떠난 만주키치(29세)를 대체했습니다. 28세인 카를로스 바카는 바이아웃 조항 21m파운드를 충족시킨 밀란으로 이적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이미 입증되고 경험있는 유럽 축구 선수들입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현상과 비교했을때 그들의 숫자가 창백해진다는 사실은 그런 것들 중 하나입니다. 사용 가능성이나 높은 수준에서 준비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그들은 다소 차선책이 됩니다.


지난 시즌 도중에 아르센 벵거는 남미 외에서 떠오르는 충분한 공격수들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우리가 축구 세계 전체적으로 보면, 남미만이 오늘날 스트라이커가 발전되는 유일한 대륙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으며 그는 최고 공격수들의 "최소 80%"가 남미에서 온다고 추정했습니다. 벵거는 그 지역에서 어린선수들을 위한 그림의 일부인 투쟁심과 결정력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일련의 생각을 해보고 나면, 코파 아메리카에서 스트라이커들이 얼마나 잘했는지 혹은 잘못했는지를 보는 것은 놀랄 만합니다. 그것은 공격수들에게는 좋은 토너먼트가 아니었습니다. 탑 스코어러는 게레로, 바르가스였는데, 단지 4골만을 넣었습니다. 바르가스는 지난시즌 QPR에서 어떤 리듬을 찾는데 어려워 보였고 자기 포지션 밖에서 주로 플레이 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나폴리에 합류한 이래로 3번째 임대였고 나폴리는 그를 리스트에서 내보내려고 하는 듯 합니다.


그에 한 골 뒤진 것은 세르히오 아구에로, 파라과이의 바리오스, 칠레의 비달이었습니다. 게레로와 바리오스는 모두 30줄이고 꽤 잘 (유럽을) 다닌뒤 남미로 돌아와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유럽에서의 날들은 끝난 듯 합니다. 게레로는 코파에서 잘 한 정통 스트라이커이지만 그의 징계의 역사들은 대부분의 팀들에게 도박이 될 것입니다. 그는 히우 지 자네이루의 플라멩구에서 뛰고 있습니다.


남미를 좀 더 넓게 보면,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아구에로, 이과인, 물론 메시까지 최고의 공격진이 남아 있습니다. 콜롬비아 또한 바카와 마르티네스가 있어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팀에 폼이 좋지 않은 팔카오를 넣고자하는 열망 때문에 항상 최고의 효과를 내는 것에는 익숙지 않습니다. 


이번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들 모두가 어디서 약간 대박이 날지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첼시는 지난 여름 디에고 코스타를 사면서 빛나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제, 드록바의 떠남과 함께 그들은 팔카오와 사인했는데, 그가 답이 될지는 지켜봐야하는 상태입니다.


에딘 제코는 나갈 것 같고, 요베티치는 실망스러운 상태에 있는 맨시티는 아구에로의 합류를 환영할 것입니다. 아스날은 앙리에 의해 촉발되는 지루가 항상 좋은 스트라이커인가에 대한 그림자가 있습니다. 맨유는 팔카오를 보낸 이후 옵션을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토트넘은 솔다도나 아데바요르보다는 더 잘 할 수 있는 케인의 대체자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리버풀은 이미 잉스와 피르미누에 투자를 했음에도 공격수 찾기 비즈니스는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가 가장 큰 손으로 언급되고 있음에도 충분히 높은 퀄리티의 스트라이커들은 없습니다.


유벤투스는 포텐셜이 있는 21세의 팔레르모에서 파울로 디발라에 꽤 돈을 소비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누가 구매할 만 할까요? 리옹의 또다른 살아있는 유망주 라카제트, 그가 답인가요? 그렇다면 아마도 질문이 필요할 겁니다. 도대체 어디에 이 행성의 떠오르는, 잠재력 있는 훌륭한 스트라이커의 나머지는 어디에 있나요?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blog/2015/jul/09/strikers-premier-league-gonzalo-higu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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