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baut Courtois head injury: Chelsea criticised by brain charity
일요일 아스날 승전에서 티보 쿠르트와의 머리 부상에 대한 첼시의 대처는 머리 부상 관련 단체인 헤드웨이에 의해 비판받았습니다.
쿠르트와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부딪혔지만 14분을 뛰고나서 검진을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헤드웨이의 장 피터 맥케이브는 "뇌진탕이 어떻게 의심되지 않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라고 했습니다..
첼시는 22세의 쿠르트와가 "귀에 작은 상처"가 났다며 그들의 행동을 옹호했습니다.
월요일 쿠르트와 트윗: "모두의 메시지에 고마워요! 전 이미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이제 전 회복을 위해 쉬고있고 곧 피치로 돌아가요. 어젠 훌륭한 승리였어요."
이번 시즌 epl에 도입된 규정에 따르면 선수들은 머리부상 후 피치를 떠나야만 합니다.
쿠르트와는 SB에서 10분에 부상당했지만 첼시 의료진에게 평가를 받은뒤 24분까지 뛰었고 그때서야 체흐와 교체되었습니다.
TV 캡쳐사진들은 벨기에 국대인 그가 교체되기전 귀에서 피가 흐름을 보여주려고 하는듯했습니다.
맥케이브: "이번 시즌에 도입된 새 규정은 선수의 건강에 대한 위험을 없애기 위해 고안된 것입니다."
"그 규정은 명백히 '선수가 뇌진탕이 어떤식으로든 의심이 간다면 그들은 피치에서 선수를 떠나보내게 해야한다 돌려보내선 안 된다.'라고 적혀있어요."
"한 쪽이든 두 쪽귀든 피가나는 것은 병원에 즉시 가길 요하는 증상 중 하나에요."
첼시 대변인: "티보 쿠르트와는 어제 머리 부상에 대한 예방 차원의 검사로 아스날전 중 병원에 갔습니다."
"검진은 모두 이상이 없게 나왔고 이번 주 말 국대 일정을 치를 것입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메디컬팀의 전문적인 능력에 경의를 표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습니다.
감독님: "그들은 저에게 결정을 주었고 저로선 올바른 것이었어요. 팀닥터나 팀 의료진은 그런 책임감이 있고 결정권을 장악합니다."
지난 시즌, 헤드웨이는 에버튼전에서 의식을 잃은 뒤 로리스 키퍼를 뛰게 냅둔 토트넘이 "무책임"했다고 했습니다.
첼시는 아자르의 전반 골과 코스타의 늦은 골로 2-0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2위와는 5점차입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29506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