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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첼시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는 어릴적 클럽 ATM으로 돌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페인 국적의 그는 여름에 2년 임대로 AC밀란에 합류했지만 거기서 단 1골만을 넣는데 그쳤습니다.


이것은 밀란이 그 스트라이커를 내려놓는 생각을 하도록했으며 스카이 스포츠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옘 발라게는 그가 비센테 칼데론으로 돌아가는 계약이 지금 완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발라게: "우리는 첼시와 ATM, AC밀란이 토레스가 ATM으로 돌아가도록 동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논의되고 협상되었으며 어제 합의했습니다. 모두 확인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린 클럽으로부터 세부사항을 받지 못했지만 시메오네는 3주전 토레스를 요청했습니다."


"사실 그는 여름에 그(토레스)를 원했지만 그 당시엔 ATM이 지불할 수 없는 이적료가 있었습니다. 제안은 첼시가 그를 FA로 놔주되 페르난도 토레스가 어떻게든 홈으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토레스는 2011년 1월 이적시작에 가장 큰 이적으로 50m파운드에 리버풀에서 첼시로 합류했습니다.


30세의 그는 머지사이드에서 142경기에 출전, 81골을 넣었지만 첼시에서는 172경기에 45골을 넣으며 폼이 돌아오는데 실패했고 그러고나서 밀란에 임대갔습니다.


발라게: "전 토레스가 축구에 대한 사랑을 다시 회복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게 있어서 그게 가장 중요한 거죠. 그는 리버풀에서 매우 잘 했지만 첼시에선 우리는 다른 토레스를 봤습니다."


"그의 기록은 괜찼았어요. 라파 베니테스 아래에선요. 라파와 함께 그는 잘했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이 그를 계획안에 두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명확해졌습니다."


"그 후, AC밀란은 명백히 두 클럽 사이, 그 자신에게 훌륭한 대안이었어요. 하지만 이래저래 좋지 못했고 제게 있어서 그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그가 축구를 다시 사랑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는 감독에 의해 원해지고 있고 그것은 최근 몇 년간 일어나지 않던 일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모든 것을 봤을때 그에게도 좋고 ATM에게도 좋다고 봅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2691/9619635/transfer-news-fernando-torres-set-to-leave-chelsea-and-rejoin-atletico-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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