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는 그의 미래가 ATM보단 첼시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그는 지금은 스페인 국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딜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진 않았습니다.
첼시는 월드컵 전에 코스타와 사인하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떤 발표도 없고 브라질에서 국대에 그가 집중하고 있기에 연기되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두 경기에서 진 후 토너먼트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SB로의 임박한 이적의 움직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스타는 이제 라로하(=스페인)의 호주와의 토너먼트 마지막 게임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의 클럽의 미래는 아직 그의 마음 앞쪽에 두지 않습니다.
코스타(Sport에): "지금 전 그것에 집중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 월드컵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제 미래가 ATM보다 첼시에 있는게 명백합니다."
"ATM은 제 집이어왔죠. 제 삶과 전 ATM에 대해 아주 좋은 감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삶에선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누군가는 그것들을 받아들여야죠."
"전 상황이 어떤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전 모든 것에 관여하는 건 아니거든요."
"전 모두에게 절 홀로 남겨두라고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전 가능한 한 (월드컵에) 최대한 집중하고 싶을 뿐이에요."
"이제 전 제 가족과 이야기해야만 할겁니다. 왜나하면 이번 해는 매우 좋았고 어떤 면에선 매우 힘들기도 했죠.”
코스타는 ATM이 그에게 해준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 합니다. 그는 2010년부터 그 클럽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결정이 가족에게 최고인 것에 영향을 받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코스타: "제 미래는 지금 한쪽으로 미뤄놓습니다. 하지만 삶에서 누군가 삶과 가족의 삶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용해야할 상황이 있죠."
"ATM은 제 삶의 전부여왔습니다. 그리고 전 제가 있을 곳을 찾기 위한 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전 성공해있을겁니다."
"전 가능한 한 최고의 방법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들 덕분에 전 국대에서 자리를 얻고 스페인 옷을 입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