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53)
잡다한 이야기 (5)
출사 (21)
fm2014 (213)
- (489)
축구 관련 이야기 (420)
bve관련된 것들 (4)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My Link

  • Total
  • Today
  • Yesterday

그의 국가대표 팀 감독은 그가 바르셀로나에 완벽히 맞는다고 했지만 스카이 소스는 그가 첼시에 합류하고 싶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SB에서 뛰게 될 지도 모르는 피오렌티나와 콜롬비아 에이스 후안 콰드라도를 보고자 합니다. 


이름: 후안 기예르모 콰드라도

나이: 26

포지션: 윙어

클럽: 피오렌티나

국가: 콜롬비아(37회 출장, 5골)


-월드컵 스타-


"그는 그가 월드컵에서 얼마나 잘하는지에 상관없이 큰 클럽에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라고 콜롬비아 감독 호세 페케르만은 지난 여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말했습니다. 1골과 4어시스트와 8강까지 그의 국가가 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이후로 페케르만 감독만이 콰드라도의 칭찬으로 노래를 부른 것은 아닙니다.


그 윙의 남미에서의 약진은 훌륭한 클럽의 시즌에서도 보여졌습니다. 피오렌티나를 위해서 38경기 13골을 넣었으며 거기엔 우디네세와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의 놀라운 결승골을 포함합니다.


바이에른 뮌헨, 맨유, 바르셀로나가 보도된 바에 따르면 흥미를 갖는 클럽들 중에 있었고 그는 10월에 2019년까지 그를 잡아 놓는 새 계약에 합의 했습니다.


-밝은 시작-


콰드라도는 고향에서 그의 커리어를 시작했고 인데펜디엔테 메데인에서 프로 데뷔를 했습니다. 딱 1년 후 그는 유럽에 왔고 2009년에 우디네세와 계약했습니다.


벤치에서의 한 시즌 이후 결국 강등되었던 레체로의 1시즌 임대 등은 콰드라도가 성공적인 세리에 A에서의 모습을 위해 어려움을 겪을 것임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로의 이적은 그의 커리어를 재점화시켰습니다.


거기서 첫 시즌에 팀은 4위로 마쳤고 콰드라도는 12/13시즌 중요 역할을 맡으며 6골 6어시를 했습니다. 


다음 해 콰드라도는 총 골을 두 배 이상 기록했고 준결승 영웅이 되었습니다. 비록 추가시간 어리석은 경고로 결승엔 출장 정지 당했지만.


-국대 재능-


콰드라도는 2010년 콜롬비아에서 꿈의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2-0 승전에서 득점도 했고 MOM도 얻었습니다.


이제 37번의 출장과 5번의 국대 골을 가진 그는 팔카오, 하메스, 잭슨 마르티네스 등이 있는 콜롬비아 황금 세대에서 중요한 선수입니다.


페케르만 감독: "그는 훌륭한 피지컬 조건을 갖춘 선수이고 클럽에서 많은 걸 이뤘습니다. 나라에서도 그렇습니다"


-이적 타겟-


2010년에 콰드라도를 완전 영입한 피오렌티나는 당연히 그와 결별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그리고 클럽 회장 안드레아 델라 발레는 26.8m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충족되어야 함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피오렌티나와 첼시 사이에서 이야기들이 진행중이고 이번 시즌 6골을 넣고 지난 5경기에서 22번의 슛을 쏜 흥미로운 콰드라도는 곧 프리미어 리그에서 볼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www1.skysports.com/transfer/news/21476/9682813/juan-cuadrado-we-profile-the-fiorentina-winger-who-is-a-chelsea-transfer-target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