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에 따르면 콰드라도가 SB로 이적이 완료되면 그가 첼시에게 무언가 더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피오렌티나 윙어인 그는 이번 주말 SB로의 이적에 앞서 메디컬을 받고 개인적인 조건들을 논의하기 위해 런던에 있으며 이것은 몬텔라 감독이 완료되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콰드라도는 지난 여름 브라질에서 8강에 도달한 콜롬비아의 스타들 중 하나였으며 8강에서 개최국에게 졌습니다.
토요일 밤 축구에서 첼시 v 맨시티에 대해 말한 이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앙리는 모두가 26세의 그로부터 기대하는 것을 안다고 말했고 또한 그가 전통적인 와이드 윙어(클래식 윙어)라고 말했으며 디에고 코스타같은 선수들이 그와 뛰는 걸 즐기게 될 거라고 했습니다.
앙리: "모두가 월드컵에서 봤잖아요. 그가 뛰는 방식도 보셨고요. 그는 특별한 선수입니다."
"그는 언제든지 어느 누구든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적절한 윙어이기도 해요. 지금은 자주 보지 못하는 것인데, 라인을 타고 내려가서 선수들을 벗겨내고 크로스를 올리죠."
"그것은 스트라이커라면 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그가 첼시로 오면 그는 특별한 선수가 될겁니다."
-재능-
[페]의 맨시티와 비긴 것은 첼시가 5점차로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들은 챔스 PSG전, COC 결승이 다가오면서 시즌 중 중요한 기간에 돌입합니다.
안드레 쉬얼레와 살라는 SB를 나갈 것으로 보이고, 콰드라도는 즉시 효과를 만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앙리는 콜롬비아 국적의 그가 월드컵으로 인해 상승된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성공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앙리: "전 첼시가 그를 그러한 이유로 데려왔을거라고 추측하고 있고 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모두가 월드컵에서 그를 봤기에 그가 사람들을 놀래켜 주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특별한 재능입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2691/9693126/chelseas-strikers-will-love-playing-with-juan-cuadrado-if-he-does-join-says-thierry-hen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