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코스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스페인 명단에서 제외되었음에도 국대 기간 이후 즉시 스토크 전에 나설 정도로 맞춰질 거라 보고 있습니다.
11월 햄스트링과 사타구니 문제로 고생했던 때에 벨라루스와 독일전의 스페인 명단에서 제외되었던 코스타는 일요일 헐시티전에선 다시 허벅지를 다쳤고 종료 15분을 남기고 나갔습니다. 브라질 태생의 스트라이커인 그는 2번째 골을 넣었고 교체 선수 레미가 빠르게 결승골을 넣었지만 피치 위에서 절뚝거리며 나가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듯 보였습니다.
그는 마드리드에서 25km 벗어난 국대의 베이스에 가기전에 월요일 코밤에서 햄스트링 스캔을 받았습니다. 코스타는 거기서 국대 의사에 의해 관찰될 것이고(역자-이미 완료) 그들은 첼시의 진단을 확인하며 그는 화요일 늦게 런던에 날아올 것입니다.
스페인은 26세의 그없이 나갈 것을 계획하면서 델 보스케는 먼저 말라가의 후안미를 불러들였습니다. 한편 첼시는 경기 없는 2주 덕분에 그가 스토크전에 나설 것이라 봅니다.
스페인 축협에서의 소스는 그들이 굳이 자신의 의사에게 진찰 받도록 한 것이 신뢰 부족에 있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클럽과 나라 사이에 추가적인 갈등의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햄스트링 문제가 있는 동안 슬로바키아와 룩셈부르크와의 유로 예선에 26세의 그가 출전했을때 명백했는데 코스타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이번 시즌동안 첼시와 스페인 사이에 주기적인 긴장이 있었고 10월 국대 기간 이후 첼시에선 4경기 동안이나 아웃되었었습니다.
클럽은 예리하게 코스타의 햄스트링에 대한 명백한 취약성을 알고 있으며 얼마나 최대한 남은 시즌동안 그 문제를 다룰지 평가하고 있으며 여름에 수술을 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수술은 여전히 옵션이지만 그들은 대신에 선수가 5월 epl 종료 이후 여름을 쭉 쉬도록 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스페인의 6월 14일 유로 예선 벨라루스전에 그의 출전여부에 대해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이하는 후안미와 스페인 상황이라 생략)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mar/23/diego-costa-chelsea-injury-spain-hull-ukraine-hol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