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는 이탈리아 스쿼드와의 훈련 세션 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겪었고 6달간 아웃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주 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도 확실히 나서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이탈리아 축협은 마르키시오가 검사를 받았으며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에 심각한 손상이 있다고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성명서: "(금요일) 웜업 도중에 마르키시오는 오른 무릎에 외상을 입었습니다. MRI 스캔이 피렌체에서 즉시 수행되었고 그것은 전방 십자 인대에 손상이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유벤투스 의료팀에게 알린 후 그 선수는 클럽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마르키시오의 부상은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에게 폭풍이며 그는 여전히 이번 시즌 3개의 대회가 남아 있습니다. 29세의 리그 27경기에 출장해 그는 2골을 넣었습니다.
이탈리아는 토요일 유로 예선에서 소피아에서 불가리아를 만나고 3일 뒤 투린에서 잉글랜드를 홈으로 불러 들입니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5/mar/27/claudio-marchisio-italy-england-injury-knee-six-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