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웨햄에게 1-0 승리를 거뒀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로프터스-치크는 무리뉴 감독의 1군 팀 스쿼드에 완전히 통합된 선수가 되었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로프터스-치크가 1군 팀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으나 타이틀 레이스에 대한 압박이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은 19세의 그가 다음 시즌 epl에 폭풍처럼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님: "전 치크를 벤치에 두었고 전 내년에 epl에 이 아이가 큰 놀라움이 될 거라고 말해야만 하겠습니다."
"이번 시즌엔 제가 타이틀을 위해 뛰고 있지 않거나 타이틀을 놓고 압박감을 받고 있지 않다면 이 아이는 이미 피치 위에 나섰을 겁니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562043/Mourinho-on-Loftus-Ch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