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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르 주마는 아스날전 2-0 승전에서 선제 골을 넣었으며 epl에서 첫 골을 넣은 것과 블루스가 중요한 3점을 따내는데 자신의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에당 아자르는 늦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8경기 연속 아스날 상대로 리그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펼치게 했습니다.


주마: '이것은 놀라운 기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큰 더비 경기에서 뛸 때 항상 흥분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게 있어서 놀라운 경기였습니다. 왜냐하면 전 팀을 위해서 골을 넣었고 수요일처럼 팀이 매우 잘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린 매우 행복해요.' '전 골에 행복하고 승리에 행복하고 마찬가지로 클린 시트에 행복합니다.'


우리의 런던 라이벌을 이긴 것은 챔스 마카비전 4-0 승리와 함께 첼시에게는 좋은 한 주를 완성시켰으며 SB에서 백투백 클린시트를 보여주었고 4일 간격으로 6골이나 넣었습니다.


그러한 골 합계에 있어 53분 파브레가스의 프리킥을 받아 백 포스트에 헤더로 넣은 주마의 기여는(주마의 헤더골) 잉글랜드 1부리그에서는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수비수인 그는 그가 가장 기뻤던 것은 팀에 있어서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주마: '전 이번 경기가 이번 시즌 리그 홈 첫승이라는 점에서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것은 제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첫 골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전 정말로 우리가 그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매우 행복하고 우리가 그럴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종류의 경기는 우리에게 더 자신감을 줄 것이기에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린 첼시가 여전히 매우 강한 팀이라는 걸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우린 앞으로 계속 나아가며 발전해야만 합니다.'


20세의 그는 잉글랜드에서의 첫 시즌에 epl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그는 팀이 이기는 길로 다시 복귀한 데에는 챔피언의 멘탈리티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진정시키는 말들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주마: '우린 드레싱 룸에서 압박이 없습니다. 우린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우린 시즌초부터 좋지 않은 결과들이 있었지만 이제 우린 우리가 정말로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감독님께선 경기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죠.: "순위표는 잊어라. 이기기 위해서 그리고 상대에게 상대가 지게될 것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경기에 나가라."'


'우리 모두가 집중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며 개선을 계속 해야합니다. 우린 훈련장에서 매일 열심히 훈련해야 해요. 우린 2경기를 이기고 2번의 클린시트를 해냈기에 매우 행복해요. 하지만 우린 여전히 가야할 길이 길다는 걸 압니다. 한 해는 정말로 길고 그래서 우린 계속 훈련해야 해요.'


주마는 마카비전에서도 그랬듯이 아스날전 수비의 핵심에서 게리 케이힐과 선발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번 시즌 존 테리와도 나선 바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3명의 탑클래스 센터백들을 로테이션 시키고 또 팀에서 찬스를 기다리고 있는 파피 질로보지도 있는 상태에서 주마는 뎁스의 강점이 팀에 이득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마: '우리가 좋은 수비수들 - 제가 뛸 수 있고, 테리가 뛸 수 있으며 게리도 마찬가지로 잘했다 - 을 데리고 있기에 좋습니다. 그래서 이젠 우리가 지난 시즌의 수비적 구성을 회복해야만 할 뿐입니다. 누가 뛰든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린 계속 앞으로 나가고 계속 클린시트를 해내야 합니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9/zouma--amazing-feel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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