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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ekend Interview: Oscar

2013년 6월 주제 무리뉴 감독: '전 우리가 다른 시대, 팀의 다른 모습에 모두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2004년 성공적으로 무리뉴 1기에 그랬듯이 앞으로의 미래에 1위에 도전할 수 있는 첼시를 건설하는 것에 대한 요구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규칙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

무리뉴 감독이 오늘 인정했듯이, 그는 여전히 흥미롭고 어린 재능 있는 자원들을 완전한 자원으로 바꾸어 놓는 것이 그의 일입니다. 오스카는 그가 보여주듯 과정의 중심에 있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브라질 국적의 그는 최근 첼시의 많은 품질을 보증하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태클도 능숙하며 멈추지 않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기술과 부드러움을 소유하고 있어서 이번 시즌 우리의 플레이는 깨끗합니다.

오스카: ‘우린 함께 모두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세대에게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함께 많은 경기를 뛰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경기를 뛰고 잘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항상 매우 열심히 훈련해왔지만 아름다운 패스를 하는 것 역시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제 자연스런 경기이기때문이에요. 그것은 때때로 경기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스날전엔 많은 태클을 했죠. 전 수비에서 8번이나 공을 되찾아 왔어요. 그리고 큰 경기에서 특히 중요한 것이죠.'


‘전 감독님에게서 신뢰감을 느낍니다. 때때로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는 것은 필요한 것이죠. 전 이번 시즌 더 일관되게 뛰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마 지난시즌엔 3~4경기를 뛰면 1~2경기는 그렇게 좋지 않았죠. 그것은 저에게나 팀에게나 감독님께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 이처럼 지속되길 원해요.’

오스카는 2년전즈음 첼시와 계약했습니다. 그는 그 이래로 120경기 이상을 출전했고 컨페드컵과 월드컵을 위해서도 뛰었기에 더욱 더 인상적인 선수입니다.

그래서 9월에 23세가 된 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첼시 옷을 입은 지금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까요? 

오스카(조금 생각해보더니):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네.’ ‘당신이 그렇게 많은 경기를 뛰면 또 지난 2년간 그래왔다면 첼시에게나 국가대표팀에게나 그리고 많은 경기를 뛸 수 없는 더 나이든 선수에게나 제 경험을 쓸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전 제가 더 어린 선수들을 도울 수 있다고 느낍니다. 예를 들면 전 몇 번 나단 아케와 뛰어봤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는 쉬루스베리전에 뛰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저를 바라보고 있어요. 전 그 책임감을 좋아해요.'

‘피치 위에 있는 매 시간마다 전 아이들과 이야기합니다. 그들이 공을 잃으면 문제가 없다고 말하죠. 다시 해보라고. 어린 선수들을 돕는 것은 중요합니다. 제가 선발로 나선다면 나이 든 선수들이 저를 도와주었고 이제 전 같은 것을 시도하려합니다. 하지만 전 제가 아직 나이 든 선수가 아니란 걸 말해야 겠네요!’

오스카는 그 생각에 웃었습니다. 우리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되었고(그와 그의 아내는 레슨을 받고 있으며 그는 그녀가 영러를 더 잘한다고 인정합니다) 인터뷰 내내 그에게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런던은 이제 그의 집입니다. 그와 그의 어린 가족이 좋아하는 도시입니다.

첼시에서 드레싱룸엔 많은 동포들이 있고 그는 그들과의 시간 보내기를 좋아합니다. 에당 아자르와의 가까운 관계를 놓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첼시 동기이며 같은 해 여름에 사인했습니다. 그리고 피치 밖에서의 강한 유대관계가 피치 위에서의 관계를 쌓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독님은 정기적으로 오스카와 아자르가 그가 성장시키는 데에 도와주길 원하는 2 선수라고 이야기했으며 그래서 그들은 최신 첼시 세대의 중요한 부분을 만드는 것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3명의 공격수와 강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오스카: ‘올해는 제가 다시 거의 매 경기 나서고 있습니다. 전 모든 대회에 나서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모든 경기가 이 나라에선 어려우니까요. 경기를 뛰는 것은 제 발전에 최고의 것입니다.'

‘전 다가올 일이 매우 많아요. 전 겨우 23살입니다.’ ‘전 우승을 시도할 또 다른 월드컵도 있쬬. 이곳 첼시에서 전 더욱 많은 중요한 경기들이 있을 겁니다. 우린 지난 시즌 챔스와 리그 우승에 가까웠어요. 그리고 그들 경기들은 제가 매우 우승하고픈 대회들입니다. 전 계속 잘 할 거고 항상 앞으로 나갈 겁니다.’

리그 1위이며 챔스 16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COC 8강에 도달해 있는 상황에서 함께할 상황은 좋습니다. 그리고 서런던에 도착한 이후 그가 항상 그랬듯이 오스카는 그러한 일들에 매우 관여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아마도 길게 지속될 것입니다.

 -Rupert Cane에 의해-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10/the-weekend-interview--osc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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