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53)
잡다한 이야기 (5)
출사 (21)
fm2014 (213)
- (489)
축구 관련 이야기 (420)
bve관련된 것들 (4)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My Link

  • Total
  • Today
  • Yesterday

Cech: Organised and dangerous

페트르 체흐는 어제 epl로 돌아왔고 그는 경기 후 잘 진행된 경기에 대해 논했습니다.

첼시 역사에 가장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한 그는 전반전 도중 티보 쿠르트와가 산체스와의 충돌 이후 충격이 있으면서 들어왔습니다.

체흐가 들어왔을땐 골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우린 빠르게 아자르의 pk로 이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타는 epl에서 유이하게 지지 않았던 두 팀 간의 전형적인 경쟁적 런던 더비에서 하프타임 이후 승리를 마무리시켰습니다.

체흐는 골대 앞에서 더욱 바쁜 날을 보냈다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의 집중은 특히 전반전에 잭 윌셔가 달려오는 것에 뛰어들었던 것, 후반전에 가까운 거리에서 루카스 포돌스키의 기회를 무마시켰던 것에 있습니다.

승리는 우리에게 리그 1위를 5점차로 유지케했고 체흐는 3년간 우리가 진 적이 없는 팀을 상대로 경기에 들어가면서 계획을 짰습니다.  

체흐: ‘우린 터프한걸 원했어요.’ ‘우린 잘 구성되길 원했고 그들에게 플레이할 공간을 남겨두질 않았죠. 왜냐하면 당신은 조그만 공간에서도 공과 함께 잘 플레이할 수 있는 환상적인 선수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린 라인 사이에서 그들의 움직임을 감소시키려고 노력했고 그들에게 공을 갖고 플레이할 시간과 가능성을 주지 않으려고 했어요. 우린 잘 구성되었었고 우리가 공을 가지고 앞으로 나갈때마다 우린 위험을 가하려고 노력했어요.'

‘전 우리가 매우 잘 플레이했다고 생각합니다. 첫 골은 경기가 흘러가는 방식을 조금 바꿨지만 우리가 리드를 얻어내면서 전 우리가 매우 좋은 상황에 있다고 느꼈죠.’

그 강력한 상황은 세스크의 무게 있는 공에 달려가 스타일대로 넣은 디에고 코스타가 시즌 9번째 골을 넣으면서 강화되었습니다.

체흐: ‘멋진 패스였어요.’ '모두는 세스크가 경기를 어떻게 보고 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요. 그는 다른 훌륭한 패스도 전달했고 명백히 디에고는 골을 넣을 장소에 있었죠.'

‘그는 어제 해야할 많은 어려운 작업이 있었지만 그가 찬스를 잡았을때 그는 골을 넣었죠. 모두는 그와 함께 기뻐했어요.’

체흐는 또한 쿠르트와가 충돌을 당한 이후 1415 첫 리그 투입이 되면서 준비에 들어간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게 일어나자 마자 전 몇분내에 그가 나가야만 하는 경우에 대비하게 되었습니다. 전 어떤 가능성에도 준비되어 있고 제가 들어갈때 전 괜찮다고 느꼈죠.’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4/Oct%2014/cech--organised-and-dangerous.html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