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의 fm2014와 축구 이야기

일요일 소튼전 무승부 이후 주제 무리뉴 감독은 미디어에게 그의 팀이 시즌 말 이전에 리그에서 또다른 페널티킥을 받기는 할지 질문 받았습니다.

그것은 이바노비치가 박스안에서 다리가 걸렸을때 명백한 페널티킥이 부정당하면서 생긴 질문이었습니다.

우린 물론 지난 유럽 대회에서 티아구 시우바가 명백히 공을 손으로 치면서 pk를 받기는 했지만 챔스 심판들은 대회 내내 페널티를 잘 불어왔고 조별리그에선 우리가 4개나 받았습니다.

이번시즌 28리그 경기에서 단 2번만 pk를 받았습니다. 두 개 모두 리그의 가장 파울을 많이 받는 선수인 에당 아자르에 대한 파울이었으며 홈 런던 더비인 아스날과 QPR전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이 4달 반전입니다.

역사적으로, 이 수치는 비정상적으로 낮아보입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 팀이었던 더블 시즌인 09/10시즌엔 우린 12개의 리그 pk를 받았습니다. 디디에 드록바, 프랭크 람파드, 에쉴리 콜, 유리 지르코프, 살로몽 칼루, 이바노비치, 아넬카가 파울을 받았었습니다. 다음 해, 우리는 2위로 마쳤고 우린 8개의 pk를 받았습니다.

로만 하에서 가장 낮은 순위였던 6위로 마쳤던 11/12 시즌 조차도 블루스는 5개의 리그 pk(우승한 챔스와 FA컵 포함한 다른 대회 포함시 7개 추가)를 받았습니다. 3위로 마쳤던 다음 해 11개의 pk가 있었습니다.(리그)

지난 시즌 SB에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의 2기 첫 시즌이었는데, 우린 리그에서 7개를 받았습니다. 아자르, 오스카, 하미리스, 에투(2번), 토레스, 살라.

그래서 이번 시즌의 총 2개는 명백한 리그 선두로서의 위치에 당연히 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2번째로 가장 높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상대 박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공격적인 팀이라는 것 이외에는 이름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가까운 순위 경쟁자 2팀인 맨시티와 아스날 모두 7개의 pk를 받았으며 리그에서 가장 많습니다. 시티는 첼시보다 1골을 더 많이 넣었고 아스날은 2골이 적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우리 위 2팀인 맨시와 리버풀은 다른 팀들보다 더 많은 pk를 받았습니다.

물론, 팀이 리그 선두로 나설땐 특히 자신의 지역 안에선 신중해왔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많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리그 전반기 바로 첫 경기인 번리전에서 pk박스 안에서의 많은 심판의 결정은 우리에게 유리하게 가지 않았습니다. 그날 저녁 키퍼에게 넘어진 희생자 디에고 코스타가 있습니다. 그는 리버풀과 PSG전에서 셰드 엔드에서 pk를 받았어야 합니다.

10월 막판 OT에서 테리와 이바노비치 모두 스트레트포드 엔드 앞에서 프리킥을 하는 순간 땅에 내쳐졌습니다. 세스크는 소튼전 박스 안에서 넘어진뒤 잔인하게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4일 뒤 토트넘 전에선 그들의 골문으로 향하는 공을 손으로 친 뒤에도 아무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바노비치를 둘러싼 일요일 사건과 이전 홈경기 번리전에서 그의 슛은 명백히 들어올린 팔에 의해 악명높게 블락당했던 것입니다.

아래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받은 pk리스트입니다. 5시즌이 있습니다:

첼시에게 주어진 PL 페널티킥

14/15 - 2

13/14 - 7

12/13 - 11

11/12 - 5

10/11 - 8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5/03/penalty-puzz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