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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6
    [Telegraph]아자르는 심판의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에당 아자르는 지난 시즌 뛰어난 시즌이 진통제에 의해 탄력을 얻었다는 점을 밝히면서 경기 심판들이 그에게 더 많은 보호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난 시즌 첼시에게 예술을 제공하고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아자르는 메시, 호날두와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널리 논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상대로부터 받는 극한의 홀대는 첼시와 무리뉴 감독에게 논쟁적인 이슈였습니다. 통계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며 아자르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파울을 받은 선수였습니다.


2번의 PSG와의 만남은 특히 잔인한 경험이었으며, 그는 여전히 12월 브리타니아에서의 스토크 수비수 필 바슬리의 태클만 생각하면 몸서리를 칩니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수로부터 그런 엄청난 집중, 그럼에도 보호가 없는 것은 24세의 그가 잉글랜드 축구계를 떠나게 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자르는 SB에서의 삶을 사랑하고 있으며 그는 그의 퍼포먼스가 그가 받은 발차기의 숫자로 판단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심판들이 과도한 태클에 대해 단속을 더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그에 대해 인정합니다.


아자르: "그들이 절 보호해줄 수 있따면, 제겐 좋을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많은 발차기를 받는 다는 걸 알고 전 심판들로부터 보호를 받고 싶기 때문이에요."


"때때로 전 경기 후에 고통에 시달립니다. 전 항염증제를 먹어야 하지만 전 여전히 제 발에 공을 두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제 발에 공이 있을때 전 수 많은 발차기를 당하죠. 제가 고통을 느낄때마다, 전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전 절대로 반응하지 않았어요. 그게 제 성격이죠. 가장 나쁜게 뭐냐고요? 물론 스토크전 바슬리죠. 제가 그 비디오를 볼때 그건 돌아버리는 겁니다. 전 오로지 경기를 할 뿐이에요. 전 항상 경기 후에 제가 많은 발차기를 받았으면 그 경기는 좋은 것이었다고 말하죠. 전 그런 발차기들에 신경쓰지 않고 득점을 하길 원할 뿐입니다."


아자르는 이제 창의성에 골도 더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20골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의 단단함이야 말로 첼시의 우승에 중심적이었음을 증명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무리뉴 감독은 그의 이적시장에서 가치를 매긴다면 그는 200m파운드 이상을 순식간에 찌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시와 호날두와의 비교는 그 뒤에 놓인 아자르를 당황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그의 세계 축구계에서 자라나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입니다. 그는 지난 주 그가 다가오는 시즌엔 훨씬 더 잘 해야한다는 무리뉴 감독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아자르: "물론, 챔스에선 우린 결승이나 준결승에 오르기위해 더 잘해야만 합니다." "제가 이런 수준(메시, 호날두)에 오르고 싶다면 40, 50골은 넣어야죠. 전 지난 시즌 20골을 넣은 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도 그건 좋지만 충분치는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chelsea/11763044/Chelsea-news-Eden-Hazard-pleads-for-referee-protec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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