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첼시 스트라이커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벨기에 로얄 앤트워프와의 재계약을 거절한 이후 잉글랜드에서의 감독직을 원합니다.

42세의 그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감독직 18개월 이후 2013년 벨기에 2부리그 팀에 합류했습니다.

하셀바잉크: "전 새 계약을 제안 받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앤트워프는 지난 시즌 리그 7위로 끝냈고 1997년 리즈 유나이티드에 들어간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를 떠났던 하셀바잉크는 서리 카운티로부터 대륙을 건너 통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잉글랜드에 돌아와 직업을 갖는 것을 희망할 것입니다.

하셀바잉크: "전 여전히 잉글랜드에서 살고 있고 제 부인은 영국인입니다. 제 아이들은 여기서 학교를 다니고요. 그래서 이곳이 최고이자 가장 쉬운 옵션입니다."

"전 필드 안팎에서 더 낫다고 생각하는 흥미로운 도전을 원합니다."

ATM, 미들즈보로, 찰튼, 카디프 시티 등에서도 뛰었던 이전 네덜란드 국대 하셀바잉크는 "프로젝트"가 그에게 적합한지 뿐만 아니라 리그 구조까지도 고려해 제의를 기다릴 것입니다.

하셀바잉크: "전 흥미로운 프로젝트인지 아닌지를 고려하는 게 행복해하곤 했죠."  "로얄 앤트워프에선 전 기본적으로 모든 걸 했습니다. - 그 모든 것이란 피트니스, 선수 및 스탭 고용, 전술이죠. 이제 전 더 많은 스태프들과 일자리를 수행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http://www.bbc.com/sport/0/football/27527207